한국의료관광시장의 비젼과 해외환자 유치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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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8%)등을 선호
ㅇ 일본 : 전체적으로 일본의 의료수준이 비슷한 것으로 판단, 우리나라 수준이 더 높다고 응답한 분야는 미용성형, 한방, 라식라섹 분야
<특성화된 분야 및 한국에서 치료받을 의향 조사 결과>
특성화된 서비스분야
한국에서 치료받을 의향
한일간
의료수준 비교
재미교포(%)
중국인(%)
일본인
미용성형(코수술, 쌍꺼풀, 안면윤곽술 등)
83
71
한국이 우세
한방(중풍, 아토피, 침구 등)
66
35
한국이 우세
치과(임플란트, 미백)
62
71
차이없음
일반진료(척추디스크, 유방암 등)
61
68
차이없음
산부인과(인공수정, 자궁경부암)
60
50
차이없음
안과(라식, 라색)
59
45
한국이 우세
결 론
한국의 의료 시설과 기술은 높은 수준과 관광사업부에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의료 선진국에 비해 의료 기술과 서비스의 우수성이 알려지지 않았다.
○ 관광홍보처와 여행사 그리고 의료기관들과 연계한 의료 시장에 대한 홍보가 필요 하다. 관광처 홈페이지나 안내 책자에 한국의 의료 시설과 기술에 대한 홍보를 해야 한다.
의료공급자와 의료 관광자 사이에도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 체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이 의료 외에 다른 쇼핑과 여행지를 고려하고 오는 것을 염두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에 따른 부가적인 서비스 제공이 있어야 한다.
○ 의료관광과 관련된 제도적 규제 완하가 필요하다. 의료법상 해외환자 유인 알선 금지등제도적인 한계로 관광의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을 환자의 입장에서 피해가 오지 않는 선에서 규제를 풀어야 한다.
(한해 건강 및 치료목적으로 방한하는 방문객은 연간 12,000명으로 추정)
○ 의사 소통에 원할함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의료 시설이 좋아도 자신의 상태를 설명할 수 없다면 선뜻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생각이 들 수 없다. 그러나 자국의 의료진에게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므로 고로 한국의 의료 시설을 이용하기 전에 자신의 나라에서 자신의 상태를 상세한 검사를 한 후에 그 결과를 한국의 의료진과 연계 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에 의료 정책에 대한 개혁으로 현재 미국의 의료 서비스 가격의 변화가 있다면 한국의 의료 서비스 관광유치는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 이에 대비한 의료 서비스 질적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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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2.13
  • 저작시기200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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