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요법, 효능.효과,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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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약초요법, 효능.효과,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할 수 있다.
박하초(꿀풀과)
매운맛이며 서늘한 성질이다.
폐와 간으로 간다.
풍열을 훑어내고 소변을 걸러내며 목구멍 아픈데 좋다.
전초를 그늘에 말려 쓴다.
밤나무(무독성)
나무 속껍질 즉 백피를 옷 오른데 달여서 씻으면 신효하다.
밤톨 속껍질은 삶아 먹으면 회충이 전멸한다.
밤은 태음인의 명약, 건강식품이며 영양식품이다.
백부자(=노랑돌쩌귀=계백부자=남성부자, 미나리아재비과, 맹독성)
맵고 단맛이며 간과 위경으로 들어간다.
담과 바람기를 물리치고 한·습을 물리치며 진통제 역할을 한다.
봄과 가을에 채취하여 뿌리에 잔털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려 쓴다.
맹독성으로 주의를 요한다.
백지. 구지랑대
백지. 구지랑대. 미나리과에 속하며 향백지 등 다른 이름이 일곱가지가 더 있다.
여름과 가을 양계절에 뿌리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무독성이며 매운 맛과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다.
우리 몸의 폐, 비, 위 3경에서 약기운을 받아 풍비로 오는 대변을 이롭게 하고 임질, 이뇨, 두통에 좋고 진통 작용, 거풍, 해표, 막힌 코를 뚫어 주며 두풍증을 다스려 준다.
뱀딸기(=사매, 무독성)
북한에서는 아주 귀한 약초로 쓰이는데 항암작용을 한다.
위암, 자궁암, 코병, 인두암, 폐암, 목 아픈데, 디프테리아, 화상, 기침, 백일해, 감기 등에 쓰인다.
여름에서 초가을에 뿌리까지 전초를 채취하여 푹 달여 먹는다.
복분자
장미과의 복분자.
산딸기를 조금 덜 익었을 때 채취하여 술에 쪄서 햇볕에 말린다.
무독성이며 달고 신맛에 간과 신장으로 들어가 보간, 보신해 주며 정력을 증강시켜 주며 수없이 보는 소변을 고친다.
저절로 새어 나오는 정액을 감추어 주고 양승작용을 해 준다.
봉선화(=금봉화=봉숭아, 유독성)
옻이 올랐을 때 봉선화 전초의 즙을 바르면 잘 낫고 생선 중독에 흰 봉선화 씨를 달여서 물로 마시면 신효하다.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자기나 나이대로 씨앗을 으깨서 물로 넘기면 가시가 녹아 없어 지는데 이빨에 닿으면 이빨이 녹는다고 한다.
뽕나무 뿌리껍질(상근백피)
뽕잎, 가지, 나무 속껍질, 상황버섯 폐로 들어간다.
뽕나무 가지로 젓가락을 만들어 사용하면 중풍이 예방된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뿌리 속 껍질이며 사철 채취가 가능하나 가을 것이 좋다.
보혈, 강장, 동맥경화증, 감기로 인한 열, 기침에 좋다.
부자(미나리아재비과, 맹독성)
맵고 단맛이며 뜨거운 성질이다.
싸늘하게 식은 몸을 덥혀주고 양기를 돕고 화기를 보익하며 진통제 역할을 강하게 한다.
풍·한·습과 사기를 물리치는데 특효약이다.
수치를 정하지 않은 것을 함부로 쓰면 생명을 잃는다.
부초(=구채자=당구자, 무독성)
맵고 짠맛이다.
간장, 신장으로 들어간다.
간과 신장을 보신해 주어 남자들의 양기를 돋구어 주며 요통 을 억제한다.
강장식품이며 약리작용이 충실하다.
잎은 즙으로 약을 해 마시고 가을에 열매를 채취하여 수전복한다.
분홍토끼풀(=자주달개비=분홍클로버, 무독성)
해소, 천식, 가래를 삭히고 부스럼, 통풍에 좋다.
개화기에 꽃 이삭 을 채취하여 말려서 수전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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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07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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