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고관절 대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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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충분히 회복 됐으때에 주치의나 간호사의 도움으로 시작
한다. 목발을 사용할 때는 손바닥의 힘으로 체중을 지탱해야 하며 목발 보행시에 몸통을
비틀어서 방향을 바꾸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서 수술한 다리에 체중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간다.
① 손바닥으로 목발의 손잡이를 꽉 잡고 선다.
② 수술한 다리와 목발이 같이 앞으로 나간다.
③ 정면을 똑바로 주시하면서, 수술하지 않은 다리를 내딛는다.
* 목발을 사용하여 계단 오르내리기
① 계단 올라갈 때: 목발을 힘있게 잡고 수술하지 않은 다리를 먼저 계단을 오르고
목발을 올리고 다음에 수술한 다리를 올린.
② 계단을 내려갈 때: 목발을 먼저 아랫 계단으로 내리고 수술한 다리를 내리고 수술하지
않은 다리를 내린다.
7. 인공 고관절 재치환술
인공관절은 한번 시행하면 영원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공삽입물의 마모나 대퇴골 또는 비구골의 용해로 그 수명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재치환술은 수술수기가 일차수술보다 더 어렵고, 그 결과가 일차수술보다 만족스럽지 못할 뿐만 아니라, 수술시간도 길고 수술중의 출혈량도 많으며, 감염, 혈전증, 고관절 탈구, 신경마비, 인공관절삽입부위의 골절과 같은 합병증도 증가할 수 있다.
재치환술의 적응증
1. 해리 (Loosening) : 인공삽입물의 해리란 인공관절의 장기간 또는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공삽입물이 마모되거나 뼈에 고정된 부분이 느슨해짐으로 인한 인공관절의 불안정성(instability), 인공삽입물의 이동(migration)으로 동통이 생기는 것으로 재치환술을 하게하는 가장 많은 원인이다.
2. 골용해 (Osteolysis)
골용해는 인공관절 치환술 수 인공삽입물과 뼈 또는 인공삽입물 주위 골시멘트와 뼈 사이에서 마모된 조각에 의한 생물학적 반응으로 뼈가 녹는 현상을 말한다. 인공삽입물 주위 골용해는 인공관절 해리의 원인이 되어, 결국 재치환을 하게 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골용해는 인공삽입물의 불안정성과 관련이 있으며, 방사선 사진상 해리(loosening)가 없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즉, 골용해가 증상이 없으면서 잘 고정된 인공삽입물 주위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결국 인공관절의 해리와 관련이 되므로 골용해등의 발생여부를 알기위해 정기적인 방사선 검진이 필요하며 방사선 사진상 발견되는 경우에는 보다더 신중하게 추시 관찰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커지거나 골용해 부위가 큰 경우는, 재치환술을 고려해야 한다.
3. 재발성 탈구 (Recurrent dislocation)
재발성 탈구, 동통을 동반하는 아탈구, 정복이 안되는 탈구 등은 재치환술이 필요하다. 재치환술로 인공삽입물의 위치나 형태를 바꿔주거나 주위 연부조직을 강화하여 탈구를 예방할 수 있다.
4. 인공삽입물의 파손 (Fracture or mechanical failure of implant)
주로 인공삽입물의 아래쪽은 뼈에 잘 고정되어 있고 위쪽이 느슨해진 경우 인공삽입물에 반복되는 힘의 부하에 의하여 인공삽입물의 파손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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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3.11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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