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속의 유럽사

소개글

주머니 속의 유럽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리들이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 같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심심할 때 계속 읽었는데 몇 일만에 쉽게 다 읽은 것 같다.
내가 위에서 벨기에, 프랑스, 독일에 대해서 적었지만 그밖에 못 말리는 아일랜드, 정렬의 포르투갈도 재미있었다. 특히 중간 중간에 문화들이 소개되어 더욱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독자들 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가기 위한 책이어서 그런지 역사가 너무 가벼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 아쉬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중, 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는 기회도 가져서 좋았고 역사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후회가 있는 역사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우리나라를 조금 더 사랑하고 아껴서 훌륭한 역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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