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장애아동가족][장애아동가족지원]장애아동과 가족구성원, 장애아동과 가족관계, 장애아동과 가족지원 고찰과 장애아동이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및 장애아동을 위한 정책에 관한 분석(장애아동)

소개글

[장애아동][장애아동가족][장애아동가족지원]장애아동과 가족구성원, 장애아동과 가족관계, 장애아동과 가족지원 고찰과 장애아동이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및 장애아동을 위한 정책에 관한 분석(장애아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장애아동과 가족구성원

Ⅲ. 장애아동과 가족관계

Ⅳ. 장애아동과 가족지원
1. 지역공동체의식의 강화(enhancing a sense of community)
2. 자원과 지원의 활용(mobilizing resources and support)
3. 책임의 공유 및 협력(shared responsibility and collaboration)
4. 가족의 신념과 가치 보장(protecting family integrity)
5. 가족의 기능 강화(strengthening family functioning)
6. 순향적 인간 서비스의 실천(proactive human service practice)

Ⅴ. 장애아동이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Ⅵ. 장애아동을 위한 정책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마지막으로, 재활환경 달성을 위해 장애아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을 줄일 수 있도록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재인식을 위해 언론매체를 이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필요가 있겠다. 또한 교통시설, 공공시설 등에 대해서도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이루어져야 하겠다.
Ⅶ. 결론
정신장애 및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문화적 편견은 원시·농경사회에서는 낮고 수용도 및 경외심이 높았던 반면 근대 산업화·도시화시대에서는 그 반대의 현상이 보인다. 이는 정신보건의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적으로 공통된 것이다.
정신장애는 증상이 심해지면 치료가 힘들고 잦은 재발에 만성화되는 특징이 있어 가족 내에서 정신장애인의 발생은 환자 개인의 생활을 어렵게 한다. 탈시설화 운동으로 수많은 정신장애인들이 병원에서 사회로 복귀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지역사회에 기초한 지지적 서비스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환자를 돌보아야 하는 책임이 가족의 부담으로 연결되었다. 가족은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책임, 역할변화 등으로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위협을 받게 되면서 이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과중한 부담을 경험하게 되며 동시에 외부로부터의 강한 수치심과 차별 등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이중의 고통을 겪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정신보건법의 제정으로 정신장애를 감금하던 시대에서 탈시설화. 지역사회정신보건으로 방향이 전환해 가면서 대부분의 정신장애인들이 퇴원한 후 가정으로 돌아가게 되고 가족은 사회적응 및 사회복귀를 위한 일차적인 보호제공자가 되고 있으며 가족의 역할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정신장애인의 가족은 반복적으로 입원하는 정신장애인의 치료과정에서 소외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정신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한 원인요소로까지 여겨져 왔고, 정신장애인 및 그 가족에 대한 사회 문화적인 편견과 낙인은 사회전반에 만연되어 있으며 개선되고 있지 않다. 정신장애인을 거부하고 무관심하며 예측할 수 없는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으며, 하나의 사회인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사회 적응력이 떨어지는 사람으로 여기면서 주위에 폐를 끼치지 않는 조용한 병자로 평생 감수하며 살아가기를 바라기에 이러한 비난과 편견은 가족들로 하여금 정신장애인에 대한 죄책감, 수치심을 가져오게 하며 외부와의 관계를 끊고 스스로 고립되어지며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갖게 하고 있다. 또한 정신장애에 대한 단편적인 결과를 일반화시켜 나감으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태도가 외국에 비해 더 부정적이라는 막연한 확신을 갖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정신장애인을 사회복귀 하는데 어렵게 하는 요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결국 정신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신장애의 적절한 예방과 치료 및 대책마련을 수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는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지역사회정신보건 개념의 등장으로 정신장애인들이 정신병원보다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각 지역별로 지역사회정신보건센터들이 설립되고 있으며 정신보건 전문요원 등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위한 각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정신장애인들을 주변에서 쉽게 자주 접할 수 있는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사회복귀는 편견 없는 사회에서 하나의 사회인으로 인정받고 사회에 통합되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로 되돌아감에 따라 가족들은 치료수혜자로서의 소극적인 환자와 가족이 아니라 치료서비스의 주체로서 부담감, 책임감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사회적인 편견으로 인해 갖게 되는 부담감 또한 증가하리라고 여겨진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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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화 / 아동의 스트레스 및 사회적지지 지각과 행동문제, 서울대학교 박사 학위논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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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성 / 아동이 지각하는 형제 관계와 자존감과의 관계,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3
하은혜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와의 약물치료에 따른 모-자 상호작용과 인지적·행동적 증상의 변화, 연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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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장애아동가족,   장애아동가족지원,   장애인복지,   가족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