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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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수님의 윤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예수님 교훈의 윤리적 특성
1) 완전주의적 윤리
2) 내면성 강조의 윤리
3) 속죄 사상 강조의 윤리
4) 약한 자와 눌린 자에 속한 윤리
5) 하나님 중심의 윤리
6) 인간의 가치성 강조의 윤리
7) 하나님 나라 강조의 윤리
2. 신약의 구체적 교훈을 통한 예수님의 윤리
1)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통한 윤리(마 5장-7장을 중심으로)
2) 주기도문을 통한 윤리
3) 타인에 관한 윤리(마 7:1-12)- 타인에 대한 상호간의 태도

본문내용

스도의 구속은 민족적 구속이 아니라 개인의 구속이다. 그리스도의 인간 가치성 강조는 오늘날 인권 사상의 기초가 되었고 기독교 개인 윤리와 사회 윤리의 기초가 되었다.
7) 하나님 나라 강조의 윤리
예수님의 교훈의 중심과제는 하나님의 나라였다. 이 하나님 나라는 현재성과 미래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특별한 의미를 강조하셨다.
첫째,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영역를 강조하는 윤리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구속 사회에서의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 영역이다. 구속 사회란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그의 뜻에 순종하는 생활을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각 개인들로 구성된 사회를 말한다. 즉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하여 믿음과 사랑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의 공동사회를 의미한다.
둘째, 지상선을 강조하는 윤리이다. 하나님 나라는 최고의 가치이며, 지상선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축복이다. 예수님의 많은 교훈, 특히 밭에 감추어진 보화비유 등에서 인간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하나님 나라를 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셋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조건을 강조하는 윤리이다. 하나님 나라에는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들어가는 조건이 있다. 이것은 권력이나 재력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하는데(마7:21) 예수님의 첫 설교가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이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하신 말씀처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데는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 예수님의 윤리 명령은 보상을 바라고서 하는 윤리가 아니고 옳은 일이기에 해야 하는 것이다. 보상주의적인 윤리는 기독교 윤리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 순종만이 있기 때문이다.
2. 신약의 구체적 교훈을 통한 예수님의 윤리
예수께서는 그의 종교와 온전히 통합된 윤리를 가르치셨다. 2대 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교훈에서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진실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윤리적, 정신적 내면성을 강조하는데 치중하였다. 외부적인 행동에 무관심하거나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신뢰성을 등한히 취급했다는 것이 아니라 말만하고 실천하지 않은 자를 준엄히 책망하신 것이다. 즉 외식하는 자를 책망하시고 오히려 내면의 세계를 중시한 것이다. 하나님의 중심 생활의 요청에 명백한 전형을 제시하였다. 명백한 전형이란 그리스도적 덕행 즉 순종하는 사랑 안에서 사는 생활의 형상화가 어떠한 일반적 구조를 갖고 있었다. 예수님의 윤리의 바탕은 하나님 주심의 믿음과 사랑이다. 여기에서 유래한 윤리가 마음의 정결, 진실, 겸손, 용서, 성적순결, 물질적인 보배보다는 정신적인 보배를 택하는 태도에서 보여지는 세속적 목표의 포기,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관대하며 동정하는 태도 등이다. 예수님의 관심사는 하나님 중심의 생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랑으로 충만한 생활,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생활에 들어오게 하는 그런 삶의 본질을 선포하는데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와 그 속량 생활의 가능성에 대하여 현실적인 지식을 갖고 있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죄에 관한 정밀한 교리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의 삶 속에서 잘못된 점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하나님 중심의 선한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 주려 한 것뿐이다. 예수님께서는 각개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선언하였다. 예수님의 중심교훈은 하나님 나라였다. 예수님께서 계속적으로 말씀하신 중심과제인 하나님 나라는 속량받은 사회 안에서의 하나님의 주권적, 의로운 통치를 의미한다.
속량 받은 사회란 첫째,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그의 뜻에 순종하는 생활을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각개 인간들로 구성된 사회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왕권이란 하나님이 다스리는 왕국으로 하나님의 나라인데 각개 인격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긍휼과 사랑에서 나타났으며 특히 인간의 위치는 난국에 처한 인간에 대한 그의 반응 여하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이며, 둘째, 하나님의 나라가 지상의 선이며 최고의 가치라고 단정하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인 것이다. 인간은 자기의 전 존재와 가치를 걸고 이를 찾아야 한다. 즉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마 6:33)하늘의 보화를 위하여 자기의 전소유를 모두 팔게 된다는 것, 셋째,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조건에 대하여 명백히 제시하였다. 자기의 덕행과 자기의 준법 공적에 신뢰를 두는 자연적인 도덕주의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자라고 가르친 일은 한번도 없다.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한 신뢰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는 사람에게 그 나라는 주어지는 것이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들어간다. (마 7:21)
종말론과 예수님의 윤리를 설명하면 종말론은 마감 것들에 대한 교리인데 끝이란 인간역사의 끝과 그 끝의 저편에서 일어날 사건들에 대한 학문이다. 종말론은 첫째, 각 개인과 관계된 종말론이 있는데 그것은 지옥, 최후심판 그리고 영생의 개념들에 관한 것이다. 둘째, 사회의 미래와 인류의 최후 운명에 관한 종말론은 많은 이론이 집중된 것인데 특별히 나라가 임하는 시기에 대한 논쟁이다. 예수님의 종말론은 지상적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통치가 최후적으로 완성되리라는 소망과 각 개인의 영원한 생명과 두 가지를 함께 포함한 종말론이다.
1)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통한 윤리(마 5장-7장을 중심으로)
(1) 기독교인의 성품의 표상(마 5:3-12)
팔복은 그리스도인의 성품의 필수적인 요소로 제시하고 왕국에 관한 신성에 종교적 주제를 묘사해 주고 있다. 진실로 의로운 자는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자비로운 자, 마음이 깨끗한 자, 화평케 하는 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이다. 이와 같은 사람들에게 ‘복있는 자’라고 팔복은 기술하고 있다. 축복으로 번역된 헬라어 ‘마카리오스(markarious)’는 대중적인 의미로서의 쾌락과 번역을 의미하는 행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 오히려 그것은 외부적인 환경과는 무관한 내적인 기쁨을 가리켜 준다. 이와 같은 축복은 미래의 하늘나라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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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2.09
  • 저작시기2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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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3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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