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를 이용한 치료(허브차&오일마사지&아로마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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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허브를 이용한 치료(허브차&오일마사지&아로마테라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일 4방울과 카모마일 오일·마조람 오일 3방울씩에 식물성 오일 200㎖를 섞어 아랫배와 등, 허리 부분에 바른 후 부드럽게 문지르듯 마사지 해준다. 또는 클라리세이지 오일 3방울과 마조람 오일 2방울을 뜨거운 물에 떨어뜨린 다음 수건을 적셔 아랫배와 등, 허리를 찜질해주어도 생리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 생리통때문에 생기는 두통에는 마조람 오일이 효과적이다. 마조람오일을 관자놀이에 살짝 바른 후 지그시 눌러 마사지한다.
냉증이 심할때
많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냉증에는 허브 오일을 이용한 좌욕이 효과적이다. 클라리세이지 오일·주니퍼베리 오일 2방울씩, 타임레드 1방울을 글리세린 2작은술에 섞어서 미지근한 물에 푼 다음 좌욕을 한다. 허브 오일 좌욕을 매일 꾸준히 해주면 좋다.
방관염에 걸렸을 때
방광이나 신장에 세균이 감염되면 아랫배가 뜨금거리며 아프고 소변을 볼 때마다 뱃속까지 아프다. 이런 중상외 방광염에 걸렸을 때는 주니퍼 오일을 꿀물에 타서 마시면 좋아진다.
화장실에 갈 때마다 불쾌감이 심하다면 라벤더 오일로 좌욕을 한다. 통증이 있는 상태로 직장이나 학교에 가야 할 때는 따뜻한 꿀물에 주니퍼 오일 1∼2방울을 타서 1일 2회 마신다.
허브를 기를 때
충분한 햇빛, 원활한 통풍, 수분 관리
가정에서 허브를 기를 때는 이 세 가지 조건만 알고 있으면 기르는 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허브는 대부분 빛이 충분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태어났기 때문에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실에 좋은 허브’, ‘화장실에 좋은 허브’, ‘학생 공부방에 좋은 허브’ 등 특정 분위기와 어울릴만한 허브를 추천하지만 이렇게 실내에만 두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다.
안에서 키우는 허브일지라도 낮 동안은 마당이나 베란다, 창가에 내다놓고 햇빛과 바람을 넉넉하게 쐴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한편, 물을 흠뻑흠뻑 자주 주어서 늘 화분의 흙이 축축하게 젖어 있으면 여러 가지 조건에 불리하게 된다.
허브는 화분의 흙이 다소 마르는 듯하게 기르는 것이 좋다.
수분 관리는 기본적으로 계절, 날씨, 토양의 입자 등 환경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가정에서는 그 모든 조건을 고려할 수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화분의 흙이 마르는 듯하게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Tip : 간단한 방법으로 허브의 상태를 알 수 있다!
■ 잎 끝부터 안쪽으로 짙은 갈색이 되며 말라서 타 들어가는 것 같은 증상이 생기면서 낙엽이 진다.
- 원인 : 화분 토양 내의 과습.
- 대책 : 마른 흙을 섞어 분갈이를 해주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둔다. 만약 분갈이하다가 잔뿌리가 많이 끊어진 경우에는 서늘한 곳에서 어느 정도 적응을 시킨 후 내어놓는다.
■ 정상적으로 생육은 하지만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탈색이 되고 낙엽이 진다.
- 원인 : 양분 결핍.
- 대책 : 새흙과 거름을 8:2 정도의 비율로 섞어 분갈이를 해주거나 액체 비료를 물에 희석하여 잎에 스프레이 해준다. 묽게 타서 지속적으로 해주면 잎의 탈색 부분을 회복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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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07
  • 저작시기201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37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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