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 허브 관련기사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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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로마테라피 허브 관련기사 수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화분의 흙이 다소 마르는 듯하게 기르는 것이 좋다.
수분 관리는 기본적으로 계절, 날씨, 토양의 입자 등 환경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가정에서는 그 모든 조건을 고려할 수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화분의 흙이 마르는 듯하게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Tip : 간단한 방법으로 허브의 상태를 알 수 있다!
■ 잎 끝부터 안쪽으로 짙은 갈색이 되며 말라서 타 들어가는 것 같은 증상이 생기면서 낙엽이 진다.
- 원인 : 화분 토양 내의 과습.
- 대책 : 마른 흙을 섞어 분갈이를 해주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둔다. 만약 분갈이하다가 잔뿌리가 많이 끊어진 경우에는 서늘한 곳에서 어느 정도 적응을 시킨 후 내어놓는다.
■ 정상적으로 생육은 하지만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탈색이 되고 낙엽이 진다.
- 원인 : 양분 결핍.
- 대책 : 새흙과 거름을 8:2 정도의 비율로 섞어 분갈이를 해주거나 액체 비료를 물에 희석하여 잎에 스프레이 해준다. 묽게 타서 지속적으로 해주면 잎의 탈색 부분을 회복시킬 수 있다.
인터넷 뉴스자료
추운 계절, 향기로 효과 보는 '아로마테라피 뷰티'
[OSEN=이예은 기자]내 몸에 직접 발라 흡수시키는 화장품. 아무래도 화학성분보다 천연 성분을 더욱 선호하게 되는 요즘,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한 뷰티 케어의 인기가 높다.
향을 의미하는 ‘aroma’와 치료를 의미하는 ‘therapy’의 합성어인 아로마테라피는 향이 나는 식물인 ‘허브(Herb)’에서 추출한 순수한 ‘에센셜 오일’을 피부 또는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흡수시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순수 자연 치유법이다.
아로마테라피 뷰티에 사용되는 제품들은 이런 에센셜 오일을 소량씩 함유하고 있어 본인의 타입과 잘 맞는 제품을 고르면 좋다. 티트리나 라벤더 등 다양한 이름과 함께 상처를 치유하는데 탁월하거나, 호흡기 질환이나 항균, 항취에 도움이 되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추위가 시작된 요즘 날씨, 초겨울 건조함과 함께 아침, 저녁 일교차가 커져 피로감은 늘고 감기에도 걸리기 쉽다. 이런 요즘 날씨에 활용하면 더욱 좋을 다양한 아로마테라피 뷰티 제품들을 알아보자.
▲호흡기 질환엔 ‘유칼립투스’
호주가 원산지인 ‘유칼립투스’ 나무. 어원은 ‘잘 덮인’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eucalyptos’인데 꽃이 피기 전에 꽃봉오리가 컵 같은 막으로 덮여 있어 붙은 이름이다.
유칼립투스 나무의 잎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은 감기, 천식, 만성기관지염, 폐렴 등을 비롯해 폭넓은 호흡기 질환에 효능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며, 살균력과 피부 청정작용도 가지고 있다.
올인원 클렌져로 유명한 ‘닥터 브로너스’의 ‘유칼립투스 퓨어 캐스틸 솝’은 세안과 샤워에 모두 사용 가능하며, 미국 농무부에서 인증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면역력 강화 효과의 유칼립투스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기관지염 완화와 함께 산림욕 시 느낄 수 있는 휘산향이 활력을 부여해준다.
▲항산화 기능의 ‘로즈힙’
‘로즈힙’은 뉴질랜드의 서던 알프스산맥에서 자라나는 들장미 열매를 말하는데, 이 열매의 씨앗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은 오렌지의 20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여드름 등의 피부 흉터와 튼살, 상처치유 등 피부 세포를 회복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잔주름이나 기미 등에도 완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페이스용 제품에 함유되어 있다. 최초로 천연 로즈힙 오일을 화장품으로 개발해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트릴로지’의 ‘아이 콘투어 크림’은 로즈힙 오일과 함께 당근유, 비타민E가 함유되어 피부의 재생과 회복을 도와주고 눈가의 잔주름을 완화시켜주는 눈가 전용 농축 허브 크림이다.
▲활력을 주는 ‘로즈마리’
로즈마리는 라틴어로 이슬을 뜻하는 ‘로즈(ROS)’ 와 바다를 뜻하는 ‘마리누스(Marius)’의 합성어로 지중해 바닷가 등지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사랑 받았던 대표적 허브로 강심작용과 체내 순환을 촉진시켜주고 두통이나 피로 등을 개선시켜 준다.
영국 최초의 유기농 브랜드 ‘닐스야드’의 ‘레머디스 투 롤 에너지’는 로즈마리, 자몽, 라벤더, 제라늄 등이 블렌딩 되어 지친 심신에 활력을 더해준다. 맥박이 뛰는 부위인 손목, 관자놀이 등의 부위에 발라주고 손으로 가볍게 마사지 해주면 좋다.
[환경일보]오성영 기자 = 2001년 천연화장품이 생소하던 시기에 천연비누의 붐을 타고 시작된 허브그린이 2010년 20대 젊은 CEO 이준호 대표와 공주대 문제옥 교수의 만남으로 향초록이라는 이름으로 재 탄생됐다.
향초록은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받은 업체로 허브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바디클렌저, 투명비누, 바디로션 등의 바디라인과 탈모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등의 헤어라인 , 핸드크림, 폼클렌징 등의 스킨라인을 제조, 판매한다.
향초록은 탈모샴푸로 해외에 많이 알려져 있다. 천연 허브 에센셜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두피에 청결유지, 피지분비를 정상화해서 가려움증과 비듬을 예방하여 건강한 두피 개선효과가 있다.
향초록 이준호 대표는 “성분·의학 전문가와 만나 내 가족이 쓰는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허브의 아로마테라피 효과와 인공향과 색소를 쓰지 않는 깨끗함으로 미국, 중국, 우즈벡의 수출을 이루어 내며 천연화장품 수출부분 1위 기업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대표는 “광고비용과 용기 비용을 최소화시키고 내용물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 소비자들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언제나 소비자 곁에서 순수함, 자연주의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위해 2012년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 했으며 합성색소와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는 탈모샴푸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제품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출 처
yel@osen.co.kr
<사진>닥터 브로너스, 트릴로지, 닐스야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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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hkbs.co.kr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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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2.07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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