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오늘 하루 동안 나의 행동이 어떠했는지 뒤돌아보고 내가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하고 상대방을 위해 행동했는지 이 또한 숙고해 볼 것이다. 이러한 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나는 보다 폭 넓고 깊이 있는,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간관계를 원하기 때문이다. 비록 처음에는 실수가 많고 힘들겠지만 그 때마다 이 글의 맨 마지막에 나올 격언을 떠올리며 나 자신을 다그칠 것이다. 나는 사람을 얻고 싶기 때문에, 나는 스스로를 낮추고 사람을 그 사람 그대로 볼 것임을 다짐한다.
‘나는 이 길을 꼭 한번만 지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어떤 좋은 일을 할 수 있거나 어떤 친절을 베풀 수 있다면 나는 바로 지금 실행하겠다. 절대 지체하거나, 게을리 하지는 않겠다. 이 길을 다시는 지나가지 않을 테니까.’
‘나는 이 길을 꼭 한번만 지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어떤 좋은 일을 할 수 있거나 어떤 친절을 베풀 수 있다면 나는 바로 지금 실행하겠다. 절대 지체하거나, 게을리 하지는 않겠다. 이 길을 다시는 지나가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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