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유아 안전의 정의
2. 영유아 안전의 개념
3. 영유아 안전사고 실태
4. 가정에서 발생한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 및 원인 분석 (15)
5. 영유아교육기관에서 발생한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 및 원인 분석 (10)
6. 안전사고의 예방 방안을 영유아 안전의 정의와 개념에 근거하여 설명
Ⅲ. 결론
참고문헌
Ⅱ. 본론
1. 영유아 안전의 정의
2. 영유아 안전의 개념
3. 영유아 안전사고 실태
4. 가정에서 발생한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 및 원인 분석 (15)
5. 영유아교육기관에서 발생한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 및 원인 분석 (10)
6. 안전사고의 예방 방안을 영유아 안전의 정의와 개념에 근거하여 설명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적절히 배치하여 항상 유아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전체 환경을 관찰하고 문제 발생 시나 교사의 도움이 필요한곳에는 즉시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3) 안전지도를 위한 교사의 역할
계단을 오를 때 실내외로 들어오거나 나갈 때 차례차례로 행동하도록 한다. 안전한 놀이기구 사용방법을 알려준다.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갖게 한다. 실외 놀이 시 간편한 복장을 하도록 한다. 놀이기구는 파손 즉시 고치며 수시로 점검하여 못이 튀어나오거나 빠진 곳이 없는지 움직이는 놀이기구 옆에 접근 안 하도록 한다. 경쟁적인 놀이는 위험이 따르므로 규칙을 지키도록 한다. 놀이기구 사용 시 질서를 지켜 서로 양보하고 협동하도록 한다.
5) 응급처치 방법
(1) 화상을 당했다면
상처에 차가운 물을 빨리 끼얹거나 담가서 열을 식히는것이 급선무 (흐르는 물은 약하게) 상처부위가 식으면 얼음으로 찜질하고 화상에 바르는 크림이나 거즈를 붙여서 상처를 보호한다.
(2) 이물질을 삼켰다면
즉시 아이를 옆으로 눕혀서 이물질이 더 깊숙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핀셋이나 손가락으로 끄집어낸다. 유독물질을 마셨을 경우에는 물이나 우유를 먹여서 함께 토하게 해야 한다. 빙초산이나 강한 세척제를 마셨을 경우에는 많은 양의 우유를 먹인 후에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가솔린이나 기름종류를 마셨을 경우 토하지 말게하고 그대로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눈꺼풀을 뒤집어 이물질을 확인하고 물에 적신 거즈나 손수건의 끝부분, 젖은 면봉으로 움직이는 이물질을 제거한다. 색가루나 눈에 박혀 있는 이물질은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화학약품이 눈에 들어갔다면 약20분간 흐르는 물로 눈꺼풀의 뒤까지 충분히 물로 씻어낸 후 아이가 눈을 감은채로 휴식하게 한다.
(4)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경우 손전등 불빛을 귀에 비추어 벌레가 불빛을 보고 밖으로 나오게 한다. 죽은 벌레나 작은 물체가 귀에 들어간 경우에는 베이비오일을 한 두 방울 귓속에 떨어뜨린 후 귀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면 된다. 귀에 딱딱한 물건이 들어간 경우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5) 코피가 난다면
머리를 앞으로 숙여 코피가 목 뒤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양쪽 콧등을 손가락으로 5분동안 세게 눌러서 피를 멈추게 한다. 이마나 양쪽 눈 사이에 찬 물건이나 얼음 주머니를 대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코피가 계속해서 날 경우 솜이나 바셀린 거즈로 코를 틀어 막고 이비인후과에 가도록 한다.
(6) 전기에 감전이 되었다면
플러그 퓨즈 상자에서 전기를 단전시키거나 막대를 이용하여 전기로부터 아이를 떼어 놓는다. 아이가 숨을 쉬는지 확인하고 몇초후에도 숨을 쉬지 않으면 즉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그리고 응급차가 올 때까지 아이의 몸을 담요등으로 덮어 따뜻하고 편안하게 눕혀 놓는다.
(7) 치아가 손상되었다면
사고로 빠진 치아는 본래의 위치로 밀어 넣고 병원으로 간다. 치아가 땅에 떨어져 더러워졌거나 깨진 것이라면 생리 식염수나 찬 우유에 치아를 담근후 병원으로 간다.
(8) 팔이 부러졌다면
부러진 부분을 움직이지 않도록 한 후 병원에 옮기되 부목을 댄다. 만약 피가 난다면 피나는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세게 눌러서 피를 멎게 한다. 목뼈나 등뼈를 다친 경우 엎지말고 들것으로 운반하거나 응급차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9) 기도가 막혔다면
의식이 있으면 기침을 하도록 유도한다. 기침을 할 수 없다면 아이의 뒤에 서서 허리를 팔로 감고 주먹 쥔 손을 아이의 명치아래에 놓고 빠르게 위로 밀쳐 올리기를 계속한다. 1세 이하의 영아에게는 아이의 얼굴이 아래로 향하도록 한 후 손바닥으로 아이의 어깨뼈 사이의 등을 5회 정도 두드린다. 또 앞으로 돌려 가슴 한 가운데를 5회 압박한다. 입안의 이물질이 있으면 제거한다.
(10) 개나 고양이에게 물렸을 때
상처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소독한다. 해당 개나 고양이가 예방접종을 하였는지 확인하고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서 치료를 받도록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영유아 안전의 정의와 개념을 요약하여 정리하고, 가정이나 영유아교육기관에서 발생한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를 찾아 제시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고, 이 안전사고의 예방 방안을 영유아 안전의 정의와 개념에 근거하여 설명해 보았다. 학교에서는 교사, 집에서는 부모가 어린이의 안전을 관리하고 있으나 학교 교문에서 집 대문까지 이르는 통학로의 교통안전 관리 주체는 불분명하다. 그래서 지자체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하여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물리적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으며 이는 매년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교통사고가 2009년 535건, 2010년 733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의 현황과 과제를 보다 실제적으로 진단할 필요가 있었다. 어린이 통학로의 시점과 종점이 학교라는 점에서 학교를 중심으로 차량으로 부터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물리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교입지 및 통학구역 설정, 교문 위치 등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고려해야 하며 통학여건에 적합한 도로설계, 교통시설물 설치 등이 필요한 것이다.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안전은 다루는 공간적 범위가 학교 밖이라는 논리로 현재까지 교육 당국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학교를 주축으로 일정 책임을 부여하여 어린이 통학안전 확보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어린이 통학안전 정책이 선진화될 수 있기 바란다.
참고문헌
윤선화, 아동 사고 사망 요인에 따른 아동안전정책 분석, 숙명여자대학교, 2003
이영애 외, 안전교육에 대한 보육교사의 인식, 한국영유아교육학회, 1997
김현자, 안전교육의 이론과 실제, 동문사, 2008
세이프키즈코리아, 어린이 보행안전교실, 2010
김혜금, 아동안전교육, 북카페, 2009
윤선화 외, 교과와 함께하는 안전교육 한국산업안전공단, 2003
윤선화 외, 교과와 함께하는 안전교육 한국산업안전공단, 2003
곽은복, 교사를 위한 아동안전교육, 창지사, 2008
소방방재청, 우리는 안전 어린이, 대한교과서, 2005
(3) 안전지도를 위한 교사의 역할
계단을 오를 때 실내외로 들어오거나 나갈 때 차례차례로 행동하도록 한다. 안전한 놀이기구 사용방법을 알려준다.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갖게 한다. 실외 놀이 시 간편한 복장을 하도록 한다. 놀이기구는 파손 즉시 고치며 수시로 점검하여 못이 튀어나오거나 빠진 곳이 없는지 움직이는 놀이기구 옆에 접근 안 하도록 한다. 경쟁적인 놀이는 위험이 따르므로 규칙을 지키도록 한다. 놀이기구 사용 시 질서를 지켜 서로 양보하고 협동하도록 한다.
5) 응급처치 방법
(1) 화상을 당했다면
상처에 차가운 물을 빨리 끼얹거나 담가서 열을 식히는것이 급선무 (흐르는 물은 약하게) 상처부위가 식으면 얼음으로 찜질하고 화상에 바르는 크림이나 거즈를 붙여서 상처를 보호한다.
(2) 이물질을 삼켰다면
즉시 아이를 옆으로 눕혀서 이물질이 더 깊숙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핀셋이나 손가락으로 끄집어낸다. 유독물질을 마셨을 경우에는 물이나 우유를 먹여서 함께 토하게 해야 한다. 빙초산이나 강한 세척제를 마셨을 경우에는 많은 양의 우유를 먹인 후에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가솔린이나 기름종류를 마셨을 경우 토하지 말게하고 그대로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눈꺼풀을 뒤집어 이물질을 확인하고 물에 적신 거즈나 손수건의 끝부분, 젖은 면봉으로 움직이는 이물질을 제거한다. 색가루나 눈에 박혀 있는 이물질은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화학약품이 눈에 들어갔다면 약20분간 흐르는 물로 눈꺼풀의 뒤까지 충분히 물로 씻어낸 후 아이가 눈을 감은채로 휴식하게 한다.
(4)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경우 손전등 불빛을 귀에 비추어 벌레가 불빛을 보고 밖으로 나오게 한다. 죽은 벌레나 작은 물체가 귀에 들어간 경우에는 베이비오일을 한 두 방울 귓속에 떨어뜨린 후 귀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면 된다. 귀에 딱딱한 물건이 들어간 경우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5) 코피가 난다면
머리를 앞으로 숙여 코피가 목 뒤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양쪽 콧등을 손가락으로 5분동안 세게 눌러서 피를 멈추게 한다. 이마나 양쪽 눈 사이에 찬 물건이나 얼음 주머니를 대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코피가 계속해서 날 경우 솜이나 바셀린 거즈로 코를 틀어 막고 이비인후과에 가도록 한다.
(6) 전기에 감전이 되었다면
플러그 퓨즈 상자에서 전기를 단전시키거나 막대를 이용하여 전기로부터 아이를 떼어 놓는다. 아이가 숨을 쉬는지 확인하고 몇초후에도 숨을 쉬지 않으면 즉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그리고 응급차가 올 때까지 아이의 몸을 담요등으로 덮어 따뜻하고 편안하게 눕혀 놓는다.
(7) 치아가 손상되었다면
사고로 빠진 치아는 본래의 위치로 밀어 넣고 병원으로 간다. 치아가 땅에 떨어져 더러워졌거나 깨진 것이라면 생리 식염수나 찬 우유에 치아를 담근후 병원으로 간다.
(8) 팔이 부러졌다면
부러진 부분을 움직이지 않도록 한 후 병원에 옮기되 부목을 댄다. 만약 피가 난다면 피나는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세게 눌러서 피를 멎게 한다. 목뼈나 등뼈를 다친 경우 엎지말고 들것으로 운반하거나 응급차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9) 기도가 막혔다면
의식이 있으면 기침을 하도록 유도한다. 기침을 할 수 없다면 아이의 뒤에 서서 허리를 팔로 감고 주먹 쥔 손을 아이의 명치아래에 놓고 빠르게 위로 밀쳐 올리기를 계속한다. 1세 이하의 영아에게는 아이의 얼굴이 아래로 향하도록 한 후 손바닥으로 아이의 어깨뼈 사이의 등을 5회 정도 두드린다. 또 앞으로 돌려 가슴 한 가운데를 5회 압박한다. 입안의 이물질이 있으면 제거한다.
(10) 개나 고양이에게 물렸을 때
상처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소독한다. 해당 개나 고양이가 예방접종을 하였는지 확인하고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서 치료를 받도록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영유아 안전의 정의와 개념을 요약하여 정리하고, 가정이나 영유아교육기관에서 발생한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를 찾아 제시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고, 이 안전사고의 예방 방안을 영유아 안전의 정의와 개념에 근거하여 설명해 보았다. 학교에서는 교사, 집에서는 부모가 어린이의 안전을 관리하고 있으나 학교 교문에서 집 대문까지 이르는 통학로의 교통안전 관리 주체는 불분명하다. 그래서 지자체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하여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물리적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으며 이는 매년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교통사고가 2009년 535건, 2010년 733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의 현황과 과제를 보다 실제적으로 진단할 필요가 있었다. 어린이 통학로의 시점과 종점이 학교라는 점에서 학교를 중심으로 차량으로 부터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물리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교입지 및 통학구역 설정, 교문 위치 등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고려해야 하며 통학여건에 적합한 도로설계, 교통시설물 설치 등이 필요한 것이다.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안전은 다루는 공간적 범위가 학교 밖이라는 논리로 현재까지 교육 당국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학교를 주축으로 일정 책임을 부여하여 어린이 통학안전 확보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어린이 통학안전 정책이 선진화될 수 있기 바란다.
참고문헌
윤선화, 아동 사고 사망 요인에 따른 아동안전정책 분석, 숙명여자대학교, 2003
이영애 외, 안전교육에 대한 보육교사의 인식, 한국영유아교육학회, 1997
김현자, 안전교육의 이론과 실제, 동문사, 2008
세이프키즈코리아, 어린이 보행안전교실, 2010
김혜금, 아동안전교육, 북카페, 2009
윤선화 외, 교과와 함께하는 안전교육 한국산업안전공단, 2003
윤선화 외, 교과와 함께하는 안전교육 한국산업안전공단, 2003
곽은복, 교사를 위한 아동안전교육, 창지사, 2008
소방방재청, 우리는 안전 어린이, 대한교과서,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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