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Robot)의 기술현황 및 미래의 전망 (로봇의 기술개요 및 발전과정, 로봇의 종류, 미래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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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봇(Robot)의 기술현황 및 미래의 전망 (로봇의 기술개요 및 발전과정, 로봇의 종류, 미래의 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로봇의 기술개요 및 발전과정

 (2) 로봇의 종류

 (3) 미래의 전망
  1) 청소용 로봇 ‘월-E’
  2) 휴머노이드 로봇 A・I
  3) 전쟁용 로봇 터미네이터, 트랜스포머


3. 결론

본문내용

Allocation Load Lifter Earth-Class, 지구 폐기물 수거-처리용 로봇)’ 는 미래가 배경이어서 수많은 로봇이 등장한다. 청소로봇 (월-E, 모), 임무수행로봇(이브), 함장의 비서 로봇 등 주로 로봇이 활동을 한다. 월-E의 탄생배경은 지구에 쓰레기가 넘쳐서 사람들은 대형 우주함선으로 이동하고 지구엔 폐기물 처리용 로봇 월-E 여러 대를 생산하여 남겨놓고 우주함선은 우주를 떠돌며 지구청소가 끝나길 기다린다. 몇 백 년 후 월-E는 한 대만 남고 폐기물도 다 처리되지 못하고, 우주선에 있는 사람들은 개인 비행접시 같은 것을 타고 다니며 앞에 달린 모니터만 보고 우주선 안을 왔다 갔다 하며, 몸은 모두 돼지가 되어있다. 먹기만 먹고 활동은 로봇들이 알아서 해주니 당연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즉, 너무 편의 추구의 발전은 현재의 생활패턴도 변화시킬 수 있다.
월-E의 쓰레기 처리 방식은 잡동사니를 배 안에 담고 압축을 시켜 육면체 모양으로 만들어서 차곡차곡 정리하는 방식이다.
훗날에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영화이지만, 이런 로봇들이 등장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현재 일본 대기업 등을 보면 비슷한 모양의 청소로봇이 존재하는 것도 알 수 있다.
2) 휴머노이드 로봇 AI
영화 AI 의 배경은 그린하우스(greenhouse) 영향에 의해 빙하들이 녹고, 불어 오른 바다에 의해 많은 해안 도시들이 잠긴 후이다. 암스테르담, 베니스, 뉴욕, 영원히 사라졌다. 수많은 사람들이 추방당했고, 기후는 엉망이 되었다. 가난한 나라에선 셀 수 없는 사람들이 굶어 죽고, 높은 수준의 재정이 살아남은 계발국의 대부분의 정부가 임신 허락에 대한 법적 제재를 시작했다. 때문에 절대 배고프지 않고 많은 자원을 소모하지 않는 \'로봇\'이야말로 복잡한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필요 불가결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극지방의 해빙으로 인해 도시들이 물에 잠기고 지구상의 모든 천연자원이 고갈되어 가는 어느 먼 미래. 인류의 과학문명은 천문학적인 속도로 발전하여 인공지능을 지닌 로봇을 개발하기에 이른다. 집안 일, 정원 가꾸기에서부터 오락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까지. 로봇이 인간의 편의를 위해 궂은일을 대신하게 된다.
그러다 로봇공학 발전의 마지막 관문이자, 논란의 쟁점이 되고 있는 \'감정이 있는 로봇\', 즉, 감정을 지닌 최초의 인공지능 로봇, 데이비드를 탄생시키게 된다.
이 영화에서 주목할 다른 로봇은 바로 섹스로봇이다. 섹스머신도 인공지능로봇이어서 상황에 따라 자체 내장되어있는 라디오를 트는 등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한다. 이런 로봇이 생산된다면 성범죄율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3) 전쟁용 로봇 터미네이터, 트랜스포머
전쟁로봇하면 터미네이터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것이다.
1997년,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 컴퓨터 전략 방어 네트워크가 스스로의 지능을 갖추고는 인류를 핵전쟁의 참화를 일으켜 30억이라는 인류를 잿더미 속에 묻어버린다. 그리고 남은 인간들은 기계의 지배를 받아 시체를 처리하는 일 등에 동원된다. 이때 비상한 지휘력과 작전으로 인간들을 이끌던 사령관 존 코너는 반 기계 연합을 구성, 기계와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상황은 반전된다. 이에 기계는 존 코너의 탄생 자체를 막기 위해, 2029년의 어느 날, 타임머신에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분)를 태워서 1984년의 L. A. 로 보내게 된다. 이 터미네이터는 총으로는 끄떡도 않는 신형 모델 101로서 인간과 똑같이 만든 유기적인 침투용 사이보그였다. 이 터미네이터가 1편에 나오는 인조인간이다. 존은 전사를 보내어 맞서 싸워서 사라코너를 지켜낸다.
2편에서는 이제 스카이넷은 어린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더 강력해진 터미네이터를 보낸다. 그리고 존 코너 역시 과거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보호자를 보냈다.
스카이넷은 인조 합금으로 이뤄진 보다 진보 화된 액체 금속 인간인 모델 T-1000 (T-1000: 로버트 패트릭)으로, 이때 존 역시 특사를 보내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를 보호하게 한다. 존이 보낸 특사는 바로 전편의 사이보그 터미네이터 모델-101(The Terminator: 아놀드 슈왈츠네거)이다.
그리고 트랜스포머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닌 로봇생명체이다. 로봇 자체 내에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인공지능 로봇이 생산되기 시작한다면, 트랜스포머 같은 로봇생명체도 생산 가능 하다고 생각을 한다. 다른 기계를 인식하여 그 기계로 변신할 수 도 있고, 자체 내에 미사일이 탑재 되어 전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훗날 군인들 보다는 로봇의 전쟁이 될 수도 있다. 로봇 기술력이 뛰어난 나라가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 수도 있다.
3. 결론
로봇은 앞서 설명하였듯이 고대 시대부터 발전하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격적으로 급속히 발전되기 시작한 것은 컴퓨터의 탄생부터 일 것이다. 예전 단순히 기계작동으로만 사용되었던 자동화 시스템이 아닌, 프로그램 인식을 통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보다 더 인공지능에 가까워진 본격적인 로봇이 생산된 시점은 컴퓨터의 탄생 후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인공지능에 많이 가까워 졌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점은, 청소용 로봇만 보더라도, 적외선으로 스스로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해서 간다거나,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알아서 충전단말기에 가서 충전을 한다던가 하는 것을 보면, 인공지능에 많이 가까워 졌구나 하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완벽한 인공지능이 아니다. 장애물을 피하는 것도, ‘직진하다가 적외선에 무엇이 포착되면, 좌측 또는 우측으로 피해서 가라’ 라는 명령어가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아직은 영화에서 나오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완벽한 인공지능 로봇은 생산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인간의 뇌에 해당하는 칩을 꾸준히 연구 중이기 때문에 머지않아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수많은 로봇들의 생산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기왕이면 그 칩을 제일 처음 계발하는 나라가 한국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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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2.22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3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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