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개론 음운변동 중 동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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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학개론 음운변동 중 동화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원격동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두 음 사이에 제3의 음이 개재되었는가의 구분.
① 인접동화
예) 신라[실라] ‘ㄴ’이 바로 다음 음인 ‘ㄹ’의 영향을 받음.
주로 자음동화가 속함.
② 원격동화
예) 아비[애비] ‘ㅏ’와 ‘ㅣ’가 사이에 자음 ‘ㅂ’을 두고 영향을 받음.
즉, 동화주(ㅣ)와 피동화주(ㅏ) 사이에 모음 또는 자음(ㅂ)이 있으면 원격동화.
주로 ‘ㅣ’모음 역행동화(움라우트)가 속함.
▣ 구개음화
구개음이 아닌 자음이 뒤에 오는 모음‘ㅣ’나 반모음‘ㅣ’의 영향으로 구개음이 되는 현상. 역행이자 인접.
예) 굳이[구지], 텬지 > 천지, 김치 > 짐치, 힘 > 심, 냠냠[니암니암][]구개음(왼쪽갈고리N)
표준어 규정 제2부 표준발음법 제5장 소리의 동화
제17항 받침 ‘ㄷ, ㅌ(ㄾ)’ 이 조사나 접미사의 모음 ‘ㅣ’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ㅈ, ㅊ]으로 바꾸어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곧이듣다[고지듣따] 굳이[구지] 미닫이[미다지] 땀받이[땀바지] 밭이[바치] 벼훑이[벼훌치]
[붙임] ‘ㄷ’ 뒤에 접미사 ‘히’가 결합되어 ‘티’를 이루는 것은 [치]로 발음한다.
굳히다[구치다] 닫히다[다치다] 묻히다[무치다]
이때, ‘ㄷ’이 ‘ㅎ’을 만나 ‘굳히다[구치다], 닫히다[다치다], 묻히다[무치다]가 된 경우는 축약(격음화현상)이라 할 수 있다.
또, 합성어에서는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밭이랑[바치랑], 홑이불[호치불]’등과 같이 발음되지 않고 ‘밭이랑([받니랑]→[반니랑]), 홑이불([쳉니불]→[혼니불])’로 발음 된다.
① 통시적 관점
역사적으로 구개음화 된 경우.
예) 텬지 >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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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10.27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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