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관점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부의 미래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줄지 논거한 책이다.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의 부가 아니라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의 형성, 변화, 이동과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토플러는 혁명적 부의 창출 요인으로서 시간, 지식, 공간을 꼽고 있다.
현재에도 온라인 창업의 보편화나 해외 이민 창업의 증가, 우주산업개발, 인간 유전자 비밀해독, 실버산업의 발전 등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지식을 활용하여 부를 창출하고 있는데 과연 내가, 토플러가 말한 부의 창출 요인을 잘 활용하여 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을 던져 보기도 했다. 변화의 고속도로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는 것이 기업이고, 그 다음이 비 정부기관, 제일 늦은 변화를 보이는 것이 정치인, 정부와 법체계라고 했는데, 미래에 공무원을 목표로 하여 편하고 안정적인 것만을 바라는 나에게 어쩌면 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질문 자체가 터무니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주어진 삶에 안주할게 불을 보듯 뻔한데. 구지 힘들여서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서 이다. 그러나 가끔씩 이런 생각들도.
한번뿐인 인생인데. 좀 더 가슴 뛰고 적극적이며 도전적인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현실에 안주해봤자 남은 인생이 이미 쓰여진 각본대로 전개될 것인데 인생이 너무 무의미하지 않겠느냐.그래서 난, 현재에도 미래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어떤 흥미로운 일들을 벌여서 심장이 요동을 치게 만들지 고민하고 있다.
죽을 때까지 자신의 능력의 10%도 쓰지 못하는 인간의 뇌에 잠재되어 있는 힘을 발휘할 때가 된 것이다. 토플러는 부의 공간적 이동에 주목하며 아시아, 특히 중국이 세계의 부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역사를 되돌아보면 아시아가 가졌던 부의 주도권이 산업혁명이라는 변혁으로 유럽으로 넘어갔고, 2차 대전으로 인해 미국으로 넘어갔으며, 다시 지식혁명이라는 제3의 물결로 아시아로 이동한다는 것, 토플러의 단호한 믿음에 반기를 들 생각은 없다. 이제 중국이 점점 강대국으로 떠오르고 있고 세계에서도 경제적, 군사적으로도 영향력이 막강하기 때문이다. 내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머리를 굴려서 어떻게 부의 시간적 공간적 이동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것인가에 있다.
현재는 전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 컴퓨터이며 인터넷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제대로 다루며 인터넷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겠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알찬 정보만을 추려내어 내 것으로 만들고 부가가치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활용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작권법에 관한 지식을 늘려 법적 분쟁의 소지를 없애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사결정과정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될 지식을, 독서를 통해서 습득하여 미래의 변화에 대응해 나갈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울 순 없지만 아무래도 위의 대응방안들이 가장 기초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의 미래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줄지 논거한 책이다.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의 부가 아니라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의 형성, 변화, 이동과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토플러는 혁명적 부의 창출 요인으로서 시간, 지식, 공간을 꼽고 있다.
현재에도 온라인 창업의 보편화나 해외 이민 창업의 증가, 우주산업개발, 인간 유전자 비밀해독, 실버산업의 발전 등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지식을 활용하여 부를 창출하고 있는데 과연 내가, 토플러가 말한 부의 창출 요인을 잘 활용하여 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을 던져 보기도 했다. 변화의 고속도로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는 것이 기업이고, 그 다음이 비 정부기관, 제일 늦은 변화를 보이는 것이 정치인, 정부와 법체계라고 했는데, 미래에 공무원을 목표로 하여 편하고 안정적인 것만을 바라는 나에게 어쩌면 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질문 자체가 터무니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주어진 삶에 안주할게 불을 보듯 뻔한데. 구지 힘들여서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서 이다. 그러나 가끔씩 이런 생각들도.
한번뿐인 인생인데. 좀 더 가슴 뛰고 적극적이며 도전적인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현실에 안주해봤자 남은 인생이 이미 쓰여진 각본대로 전개될 것인데 인생이 너무 무의미하지 않겠느냐.그래서 난, 현재에도 미래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어떤 흥미로운 일들을 벌여서 심장이 요동을 치게 만들지 고민하고 있다.
죽을 때까지 자신의 능력의 10%도 쓰지 못하는 인간의 뇌에 잠재되어 있는 힘을 발휘할 때가 된 것이다. 토플러는 부의 공간적 이동에 주목하며 아시아, 특히 중국이 세계의 부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역사를 되돌아보면 아시아가 가졌던 부의 주도권이 산업혁명이라는 변혁으로 유럽으로 넘어갔고, 2차 대전으로 인해 미국으로 넘어갔으며, 다시 지식혁명이라는 제3의 물결로 아시아로 이동한다는 것, 토플러의 단호한 믿음에 반기를 들 생각은 없다. 이제 중국이 점점 강대국으로 떠오르고 있고 세계에서도 경제적, 군사적으로도 영향력이 막강하기 때문이다. 내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머리를 굴려서 어떻게 부의 시간적 공간적 이동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것인가에 있다.
현재는 전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 컴퓨터이며 인터넷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제대로 다루며 인터넷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겠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알찬 정보만을 추려내어 내 것으로 만들고 부가가치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활용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작권법에 관한 지식을 늘려 법적 분쟁의 소지를 없애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사결정과정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될 지식을, 독서를 통해서 습득하여 미래의 변화에 대응해 나갈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울 순 없지만 아무래도 위의 대응방안들이 가장 기초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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