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제석에 대해서 서양에서 방문한 관광객에게 설명 한다는 가정 하에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세요.

소개글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제석에 대해서 서양에서 방문한 관광객에게 설명 한다는 가정 하에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세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교재 내용을 통한 제석(除夕)의 의미 설명
Ⅱ. 전문가들의 연구 관련 내용을 통한 설명
Ⅲ. 과거 사람들의 인식과 관련된 설명
Ⅳ. 소회

본문내용

록 『朝鮮王朝實錄』明宗實錄 2卷 卽位年 12月 29日 戊午 “戊午/政院問安于大殿、大王大妃殿及中宮殿, 傳曰: \"知道.\" 【是日除夕故也】”
이 남아있어요. 또한 궁궐에서 제석 전날에 대포를 쏘았고, 지방관아에서는 소총을 쏘고 징도 울렸다고 하네요. 지금으로 따지면 폭죽놀이와 같은 거라고 봐도 무방할 거예요. 물론, 폭죽놀이와는 의미가 달라서 악한 것을 쫓는 의식이었다고 하네요.
궁궐에서는 70세 이상 관리에게 쌀과 어류를 나눠주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영조가 제석이라고 하여 죄수를 석방하고, 사대부 가운데 70세가 이상 된 사람과 서민 중 80세가 된 사람에게 쌀과 비단을 하사하고 관아 일을 하고 있는 백성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朝鮮王朝實錄』英祖實錄 102卷 39年 12月 30日 壬子 “上以今日是除夕, 命放法司拘囚者, 又命士夫年七十, 庶民年八十者, 賜米帛, 撤諸營繕之役民者.”
고 하네요.
민간에서는 생전복· 대추·생선알·육포·마른생선·감자·귤 등을 친척이나 지인끼리 주고받는 문화가 있었다고 하네요. 또한 민간에서는 집 청소를 하고 마당을 깨끗이 쓸었으며, 마당 구석에 모닥불을 피웠다고 해요. 모닥불을 피운 이유는 이 역시 잡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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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자원의이해,   세시풍속,   제석 설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