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푸드테라피의 의의
2. 푸드테라피의 역사성
3. 푸드테라피 학문적 배경
4. 푸드테라피의 필요성
1). 여성의 푸드테라피 필요성
2). 미국에서의 푸드테라피 필요성
3). 지역별 푸드테라피 필요성
4). 우리나라 푸드테라피 필요성
5). 혈액생성으로서의 푸드테라피 필요성
5. 푸드테라피와 생활건강
1). 자기주변의 음식을 먹자
2). 가능한 친환경 농산물을 먹어야 한다.
3). 가공횟수가 적은 신선식품이 좋다.
4). 발효식품을 많이 먹자.
5). 좋은 물과 양분의 염분을 섭취하자.
6). 채소와 과일등을 많이 섭취하자.
7). 음양이 조화되고 일물 전체식을 생활화 하자.
8). 본인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자.
6. 푸드테라피 실천방안
1). 일일 3끼를 꼭 챙기자.
2). 음식욕심을 버리고 인스턴트를 줄여야 한다.
3). 반드시 저작 작요을 하라.
4). 생명식을 섭취하자.
5). 감사함으로 천천히 식사하자.
2. 푸드테라피의 역사성
3. 푸드테라피 학문적 배경
4. 푸드테라피의 필요성
1). 여성의 푸드테라피 필요성
2). 미국에서의 푸드테라피 필요성
3). 지역별 푸드테라피 필요성
4). 우리나라 푸드테라피 필요성
5). 혈액생성으로서의 푸드테라피 필요성
5. 푸드테라피와 생활건강
1). 자기주변의 음식을 먹자
2). 가능한 친환경 농산물을 먹어야 한다.
3). 가공횟수가 적은 신선식품이 좋다.
4). 발효식품을 많이 먹자.
5). 좋은 물과 양분의 염분을 섭취하자.
6). 채소와 과일등을 많이 섭취하자.
7). 음양이 조화되고 일물 전체식을 생활화 하자.
8). 본인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자.
6. 푸드테라피 실천방안
1). 일일 3끼를 꼭 챙기자.
2). 음식욕심을 버리고 인스턴트를 줄여야 한다.
3). 반드시 저작 작요을 하라.
4). 생명식을 섭취하자.
5). 감사함으로 천천히 식사하자.
본문내용
식 들어가게 먹는 것이 좋다. 몸이 찬 사람은 뿌리를 약간 많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잎채소의 비율을 높여주면 된다. 매크로 바이오틱 건강법이 여기에 해당된다. 매크로 바이오틱 건강법은 하나의 음식이 있다면 껍질이나 뿌리, 잎 등을 가능한 버리는 부분 없이 먹자라는 것이다. 하나의 완전한 음식물에는(씨, 열매, 뿌리, 잎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면에서 균형이 잡혀있는 것 이외에도 완전한 모습으로 뭉쳐져 있을 때만이 발휘되는 특별한 힘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씨나 열매는 그대로 다음 세대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기에 생명력으로 가득 찬 음식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8). 본인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자.
아무리 좋은 먹거리라도 본인에게 해가되는 음식이라면 피하는 것이 당연하다. 오장육부 중 어느 장부가 발달되고 약한지 즉 체질을 구분하여 체질적으로 필요한 음식을 섭취한다면 푸드테라피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
6. 푸드테라피 실천방안
1). 일일 3끼를 꼭 챙기자.
아침식사는 하루 대사량의 80%를 공급하는 에너지원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을 거르거나 간단한 빵이나 밀가루로 아침을 대신하게 된다. 아침을 거르면 저녁식사 오후 8시부터 다음 점심 12시까지 총 16시간이 공복 상태가 되므로 음식을 통해 기혈이 생성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기와 혈이 부족하게 되어 빈혈, 현기증, 생리불순, 조기폐경의 원인이 된다. 보다 건강함을 추구한다면 푸드테라피 실천 방안 중 하나인 하루 3끼를 꼭 챙겨야한다.
2). 음식욕심을 버리고 인스턴트를 줄여야 한다.
우리의 욕심은 음식에도 가미되어 좀더 맛을 내기 위한 인공 조미료, 좀더 향을 내기 위한 향신료, 좀더 아름다운 색을 내기 위한 착색료, 좀더 오래 보관하기 위한 방부제를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첨가물들은 우리의 건강을 해치게 되며 청소년들의 빠른 2차 성징의 변화는 인스턴트와 육류 문화 때문이다. 욕심이 과해지는 것 큼 음식의 변화를 초래하므로 푸드테라피에서는 욕심을 내려놓고 자연식을 실천해야한다.
3). 반드시 저작 작요을 하라.
저작 작용은 1차 소화 작용이다. 저작 작용은 침샘에서 타액이 분비되어 소화를 돕게 되며 또한 뇌를 자극하여 두뇌회전을 좋게 하고 만복중추신경을 자극하여 과식을 피할 수 있게 되어 자연스럽게 과식과 폭식을 예방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한다. 농업진흥청 보고서에 의한 것처럼 아침식사를 통해 저작 작용이 상대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수능 점수가 높았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연동식 보다는 거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생명식을 섭취하자.
생명식은 다음세대로 생명을 이어줄 수 있는 먹거리를 의미하며 곡식 중에 씨눈(배아)을 의미한다. 푸드테라피는 생명을 섭취하여 내 안의 생명력을 증대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생명식을 실천해야 한다. 즉 무정란 보다는 유정란을, 묵은쌀 보다는 햅쌀을, 백미보다는 현미를 섭취해야한다. 유정란과 무정란, 묵은쌀과 햅쌀이 영양분이 같다고 하여도 먹어보면 그 맛이 맛있고 든든한 것은 생명을 이어줄 수 있는 생명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벼(쌀)영양은 호분층(고운살겨)에 29%, 쌀눈 66%, 배유(백미상태)에 5%가 있다고 한다.
5). 감사함으로 천천히 식사하자.
식사를 천천히 먹는 일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함을 위해서만 좋은 일이 아니다.
온 마음으로 주의를 집중하여 밥을 먹는다는 것은 밥에 대하여 그리고 밥을 존재하게 한 바람, 물, 햇볕, 땅, 농부, 엄마, 아빠 등에 대하여 공경심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천히 먹는다는 것은 입에서만 천천히 먹는 것이 아니라 소화 기관이 모두 역할을 충실히 하며 천천히 소화, 흡수되는 것을 의미한다.
8). 본인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자.
아무리 좋은 먹거리라도 본인에게 해가되는 음식이라면 피하는 것이 당연하다. 오장육부 중 어느 장부가 발달되고 약한지 즉 체질을 구분하여 체질적으로 필요한 음식을 섭취한다면 푸드테라피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
6. 푸드테라피 실천방안
1). 일일 3끼를 꼭 챙기자.
아침식사는 하루 대사량의 80%를 공급하는 에너지원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을 거르거나 간단한 빵이나 밀가루로 아침을 대신하게 된다. 아침을 거르면 저녁식사 오후 8시부터 다음 점심 12시까지 총 16시간이 공복 상태가 되므로 음식을 통해 기혈이 생성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기와 혈이 부족하게 되어 빈혈, 현기증, 생리불순, 조기폐경의 원인이 된다. 보다 건강함을 추구한다면 푸드테라피 실천 방안 중 하나인 하루 3끼를 꼭 챙겨야한다.
2). 음식욕심을 버리고 인스턴트를 줄여야 한다.
우리의 욕심은 음식에도 가미되어 좀더 맛을 내기 위한 인공 조미료, 좀더 향을 내기 위한 향신료, 좀더 아름다운 색을 내기 위한 착색료, 좀더 오래 보관하기 위한 방부제를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첨가물들은 우리의 건강을 해치게 되며 청소년들의 빠른 2차 성징의 변화는 인스턴트와 육류 문화 때문이다. 욕심이 과해지는 것 큼 음식의 변화를 초래하므로 푸드테라피에서는 욕심을 내려놓고 자연식을 실천해야한다.
3). 반드시 저작 작요을 하라.
저작 작용은 1차 소화 작용이다. 저작 작용은 침샘에서 타액이 분비되어 소화를 돕게 되며 또한 뇌를 자극하여 두뇌회전을 좋게 하고 만복중추신경을 자극하여 과식을 피할 수 있게 되어 자연스럽게 과식과 폭식을 예방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한다. 농업진흥청 보고서에 의한 것처럼 아침식사를 통해 저작 작용이 상대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수능 점수가 높았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연동식 보다는 거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생명식을 섭취하자.
생명식은 다음세대로 생명을 이어줄 수 있는 먹거리를 의미하며 곡식 중에 씨눈(배아)을 의미한다. 푸드테라피는 생명을 섭취하여 내 안의 생명력을 증대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생명식을 실천해야 한다. 즉 무정란 보다는 유정란을, 묵은쌀 보다는 햅쌀을, 백미보다는 현미를 섭취해야한다. 유정란과 무정란, 묵은쌀과 햅쌀이 영양분이 같다고 하여도 먹어보면 그 맛이 맛있고 든든한 것은 생명을 이어줄 수 있는 생명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벼(쌀)영양은 호분층(고운살겨)에 29%, 쌀눈 66%, 배유(백미상태)에 5%가 있다고 한다.
5). 감사함으로 천천히 식사하자.
식사를 천천히 먹는 일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함을 위해서만 좋은 일이 아니다.
온 마음으로 주의를 집중하여 밥을 먹는다는 것은 밥에 대하여 그리고 밥을 존재하게 한 바람, 물, 햇볕, 땅, 농부, 엄마, 아빠 등에 대하여 공경심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천히 먹는다는 것은 입에서만 천천히 먹는 것이 아니라 소화 기관이 모두 역할을 충실히 하며 천천히 소화, 흡수되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