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을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간마다 자신의 생각을 책의 주인공이나 작가와 대화를 해보면서 읽어나간다면 훨씬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공감하고 내가 느낀 가장 인상 깊었고 기억에 남는 말은 무엇이든 하고자 하면 다 이루어진다는 것이라는 말이다. 이러한 말이 이 책에는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 우리는 생활에서의 반성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여러모로 많은 이익을 주는 책이다. 한때 이 책의 작가 리처드 바크는 어떠한 사상을 도전한다는 의미에서 과거 근대에서는 많은 불평을 받았지만 그러한 사상의 엄격에서 벋어난 현대에서는 이 책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글로 시작하는 표지가 붙어져 있는 갈매기의 꿈이라는 이 책은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키워드

갈매기의 꿈,   갈매기 ,   꿈,   리처드 바크,   류시화,   프랑스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