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유행성출혈열][렙토스피라증]쥐의 장기, 쯔쯔가무시(츠츠가무시)(쯔쯔가무시의 증상과 치료), 유행성출혈열(유행성출혈열의 증상과 치료), 렙토스피라증(렙토스피라증의 증상과 치료)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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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쥐][유행성출혈열][렙토스피라증]쥐의 장기, 쯔쯔가무시(츠츠가무시)(쯔쯔가무시의 증상과 치료), 유행성출혈열(유행성출혈열의 증상과 치료), 렙토스피라증(렙토스피라증의 증상과 치료) 심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쥐의 장기
1. 간
2. 위
3. 소장
4. 맹장
5. 대장
6. 부신
7. 신장
8. 생식소
1) 수컷의 경우 - 고환
2) 암컷의 경우 - 난소
9. 심장
10. 폐
11. 뇌

Ⅱ. 쯔쯔가무시(츠츠가무시)
1. 증상
2. 원인/병태생리
1) 병원체
2) 역학
3) 감염기전
3. 진단
4. 경과/예후
1) 감염시기
2) 임상소견
5. 치료 및 예후
1) 치료
2) 예방법

Ⅲ. 유행성출혈열
1. 유행성출혈열균
2. 감염 및 전파경로
3. 증상
1) 발열기(3˜5일)
2) 저혈압기(1˜3일)
3) 핍뇨기(3˜5일)
4) 이뇨기(7˜14일)
5) 회복기(1˜2개월)
4. 진단 및 치료
5. 관리 및 예방

Ⅳ. 렙토스피라증
1. 렙토스피라균
2. 감염 및 전파경로
3. 증상
4. 진단 및 치료
5. 관리 및 예방

참고문헌

본문내용

관리 및 예방
물린 상처는 철저하게 세척하고 필요에 따라 항균 치료와 파상풍 예방 접종을 실시하며, 상처는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봉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사람을 문 동물은 10일간 격리 관찰하여야 하며, 동물이 건강할 때에는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되며, 이상이 있으면 예방접종방법에 따라 예방 접종과 인면역글로불린(HRIG)을 투여해야 한다. 발병 예방을 위해서 인면역글로불린(HRIG)과 백신(HDCV)등을 투여하며, 광견병이 의심되는 동물에 물린 환자를 진찰한 경우에 보건소를 통하거나 직접 국립의료원에 요청하면 예방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무료로 공급받을 수 있다.
Ⅳ.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피라증은 스피로헤타(spirochete)균인 Leptospira interrogans에 의해 일어나는 급성 전신감염증으로 특히 9, 10월에 많이 발생한다. 감염된 동물(주로 쥐)의 오줌에 오염된 젖은 풀, 흙, 물 등과 점막이나 상처난 피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잠복기는 712일 이고, 대부분 불현성 경과를 취한다. 주된 증상은 급성 열성 질환, 폐출혈, 뇌막염, 간·신장 기능장애 등이 나타난다. 환자를 격리할 필요는 없으며, penicillin, tetracycline등의 항생제가 사용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4년에 처음 인체감염이 보고된 이래 현재는 전 지역에서 19851988년에 년간 약 100명300명의 환자가 주로 가을에 발생되고 있다. 87년에 개발된 백신접종으로 90년이후 10여명으로 환자발생이 줄었으나 98년부터 다시 100여명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1. 렙토스피라균
렙토스피라(Leptospira)는 1973년 국제세균명명위원회에서 L. interrogans와 L. biflexa의 두가지 종(species)으로 분류하였다. L. interrogans에는 병원성렙토스피라가 속해있고 L. biflexa에는 표재수나 담수에 서식하는 비병원성 렙토스피라가 속해있다. 렙토스피라는 크기가 0.1㎛×620㎛가 되는 아주 가늘고 촘촘히 꼬인 나선형모양을 하고 활발히 움직이는 세균이다. 병원성렙토스피라고 할지라도 동물체외에서 환경조건만 적합하면 비교적 오래 생존할 수도 있고 증식할 수도 있다. 렙토스피라는 온도, 산성, 세균의 오염 등에 대단히 예민하여 위액, 담즙, 사람이나 소의 희석하지 않은 젖에 의해 쉽게 생명력을 잃는다. 45℃증류수에서 2030분, 50℃에서 10분, 60℃에서 10초, 70℃에서는 10초이내에 사멸한다. 멸균된 상수에서는 pH가 중성이면 4주정도는 생존하나 pH 5이면 2일 밖에 생존 못한다. 오염된 상수에서는 1820일 생존 할 수 있다. 병원성 렙토스피라가 바다물에서 1820시간 생존할 수 있다.
2. 감염 및 전파경로
감염된 동물(주로 쥐)의 오줌에 오염된 젖은 풀·흙·물 등과 점막이나 상처난 피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농부, 하수 청소부, 광부, 수의사, 축산업자, 군인 등이 고위험군이며 특히 농촌에서 홍수로 인해 쓰러진 벼를 세우는 작업을 할 때 집단 발생된 경우가 많으며, 7월에서 11월 사이, 특히 9, 10월에 호발된다. 잠복기는 712일 이다
3. 증상
렙토스피라증은 처음에는 황달이 나타나는 질환(소위 Weil병)으로 이해되었지만 무증세감염증도 많고, 황달이 없는 경증환자가 현증감염의 90%이며, 황달이 나타나는 중증환자는 510%에 불과하다. 임상 증상은 광범위한 혈관염에 의한 것으로 급성 열성 질환, 폐출혈, 뇌막염, 간·신장 기능 장애 등으로 나타난다. 제1기(패혈증기)에는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결막 부종, 오심 및 구토 등이 47일간 지속되며, 제2기(면역기)에는 13일간의 무증상기 후에 고열과 뇌막 자극 증상, 발진, 포도막염, 근육통이 나타난다. 중증 감염인 Weil씨 병에서는 간, 신부전증과 전신의 출혈소견, 범발성 응고부전증과 심장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기침, 각혈 등 중증의 폐출혈형도 볼 수 있다.
4. 진단 및 치료
병력과 임상증세로 추정 진단 가능하며 유행성 출혈열, 쯔쯔가무시병 등과 감별이 필요하다. 시기에 따라 환자의 검체(혈액, 뇌척수액, 뇨 등)에서 렙토스피라균이 분리될 때 확진 가능하다. 혈청학적 검사에서는 현미경 응집법으로 1주 간격으로 2회 이상 검사하여 항체역가가 4배 이상 증가할 때 진단이 가능하다. 황달이 나타나지 않는 경증환자는 23주일이 지나면 거의 전부가 회복된다. 그러나 황달이 생긴 중증에서는 간장애가 아닌 신부전으로 530%가 사망하지만 투석(dialysis)으로 사망율이 감소된다. Penicillin, tetracycline, 등은 가능한 한 조기에 투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증상이 나타난 후 7일이 지나 Penicillin제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으나, 이미 조직이 파괴되고 또 면역기전(항원항체결합체, antigen-antibody complex)으로 병변이 진행되면 투여하더라도 효과를 거두기 힘들기 때문이다.
5. 관리 및 예방
렙토스피라증 환자는 격리시킬 필요가 없다. 가축이나 개 등에는 예방접종 백신을 사용하면 발생이 감소되므로 예방효과가 있고, 쥐등의 설치류가 감염원일 경우에는 구서작업(rat control)을 할 수 있지만 야생동물이 감염원일 경우에는 예방이 어렵다. 농부들, 하수도 종사자들은 흙이나 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기 위하여 장화 등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백신은 렙토스피라 감염증이 많이 생기는 지역에서만 사용한다.
참고문헌
◇ 김명해·이해풍, 서울과 경기지역의 주가성 쥐에 기생하는 진드기군집의 구조와 동태에 관하여, 한국생태학회지 1989
◇ 국윤호 외 3명, 감염과 간호, 한미의학, 2000
◇ 박노례·정인숙·김영택·정은경·전진호·송미숙·이인숙·조성일·천병철·최보율, 전염병관리 전문요원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교육 요구 사정, 보건행정학회지 제 12권 제 2호, 2002
◇ 이강수 외, 쯔쯔무시병으로 규명된 진해지방에서 발생하던 발진성 질환, 대한미생물학회지, 1986
◇ 예방의학과 공중보건, 예방의학공중보건 편집위원회, 계축문화사
◇ 장우현, 한국의 쯔쯔가무시병,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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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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