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KTF의 ‘Show’ 광고 - ‘1살의 쇼: 아기편’
2. SKT 광고 - '웃음의 시간편(OK! Tomorrow)'
3. LGT OZ광고 - '오주상사 편'
4. SKT 광고 - SK브로드밴드 '못보던 춤' 편
5. KTF ‘Show’ 광고 - ‘20살의 쇼 편’
각각의 광고에 대한 줄거리와 분석
광고의 스틸컷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SKT 광고 - '웃음의 시간편(OK! Tomorrow)'
3. LGT OZ광고 - '오주상사 편'
4. SKT 광고 - SK브로드밴드 '못보던 춤' 편
5. KTF ‘Show’ 광고 - ‘20살의 쇼 편’
각각의 광고에 대한 줄거리와 분석
광고의 스틸컷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문내용
다르게 핸드폰으로 PC에서와 같이 인터넷을 통한 웹서핑이나 이메일등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이다. 획기적이고 편리한 OZ라는 데이터 서비스를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진솔하고 공감되는 이야기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이 광고는 소비자의 호기심과 구매욕구와 함께 자극하는 효과적인 광고이다.
4. SKT 광고 - SK브로드밴드 '못보던 춤' 편
(1) 줄거리
SK브로드밴드 ‘못보던 춤’ 광고는 무엇인가 진지하게 시작되는 듯 하다가 아프리칸, 리우카니발, 마우이, 궁중무용, 발레리나, 플라멩고 그리고 토끼 캐릭터 등 다양한 복장과 다양한 사람이 모두 같은 춤을 춘다. 민속춤이 아니라 현대적인 힙합춤을 추며, 과거와 현재, 인종과 문화와 시공이 섞여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전의 ‘이미지’편이 SK브로드밴드의 철학과 생각을 이야기 하였다면, 이번 ‘못보던 춤’편은 그러한 철학과 생각은 물론 ‘컨버전스가 주는 즐거움’ 이라는 소비자의 편익 관점에서 접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추가, 강화하였다.
(http://www.skbroadband.com/ 참조)
(2) 분석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보여주려고 의도 했다고는 하지만 ‘보지 못한 세계를 우린 보여줄 것이다’라는 광고 모토에 어울리지 않게 단순하게 여러 인종들이 같은 춤을 반복한다. 참신하거나 창의적인 발상은 보이지 않는 광고이다. 그러나 멜로디는 일상에서 계속 흥얼거리게 하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 일상에서 뇌리에 맴돈다는 것은 그 기업의 이미지가 또렷하게든 흐릿하게든 기억된다는 것이고 광고의 목적달성을 의미한다. 또한 광고 마지막에 토끼가 나온다. 신비하고 궁금한 토끼는 아직 보지 못한 미지의 곳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신선함이 엿보였다.
5. KTF ‘Show’ 광고 - ‘20살의 쇼 편’
(1) 줄거리
20살의 쇼는 대부분 남자 학우들만 있는 공과대학 학생들의 이야기를 재치있게 그려냈다. "아름이 MT 못간대"라는 말에 모든 공과대학 남학생들이 유일하게 여자 동급생인 아름이에게 영상통화로 구애작전을 펼치고 결국 MT를 가겠다는 아름의 대답을 듣게 된다. 이어 들뜬 분위기로 MT를 즐기는 도중 "옆방에 여대 왔다"라는 말에 남학생들은 어느새 옆방으로 몰려가고 아름이는 찬밥신세가 되고 만다.
(2) 분석
1살의 'Show', 20살의 'Show', 100살의 ‘Show'등 KTF는 나이라는 소재로 자칫 비슷하게 나올 수 있는 광고를 제각각 재치와 유머로 만들어 냈다. 이 광고는 그중 ’20살의 쇼‘라는 광고이다. 공대생들이라면 한번쯤은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재미나게 풀어내 웃음을 주었다. 또한 재미난 소재로 대중의 블로그나 댓글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면 분명 실패한 광고는 아닌 듯하다. 하지만 영상통화라는 서비스를 홍보해야 하는 광고인데 영상통화의 필요성은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광고속의 ’아름이‘를 감동시키고 설득시키는데 영상통화이외에 또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있기 때문이다.
4. SKT 광고 - SK브로드밴드 '못보던 춤' 편
(1) 줄거리
SK브로드밴드 ‘못보던 춤’ 광고는 무엇인가 진지하게 시작되는 듯 하다가 아프리칸, 리우카니발, 마우이, 궁중무용, 발레리나, 플라멩고 그리고 토끼 캐릭터 등 다양한 복장과 다양한 사람이 모두 같은 춤을 춘다. 민속춤이 아니라 현대적인 힙합춤을 추며, 과거와 현재, 인종과 문화와 시공이 섞여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전의 ‘이미지’편이 SK브로드밴드의 철학과 생각을 이야기 하였다면, 이번 ‘못보던 춤’편은 그러한 철학과 생각은 물론 ‘컨버전스가 주는 즐거움’ 이라는 소비자의 편익 관점에서 접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추가, 강화하였다.
(http://www.skbroadband.com/ 참조)
(2) 분석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보여주려고 의도 했다고는 하지만 ‘보지 못한 세계를 우린 보여줄 것이다’라는 광고 모토에 어울리지 않게 단순하게 여러 인종들이 같은 춤을 반복한다. 참신하거나 창의적인 발상은 보이지 않는 광고이다. 그러나 멜로디는 일상에서 계속 흥얼거리게 하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 일상에서 뇌리에 맴돈다는 것은 그 기업의 이미지가 또렷하게든 흐릿하게든 기억된다는 것이고 광고의 목적달성을 의미한다. 또한 광고 마지막에 토끼가 나온다. 신비하고 궁금한 토끼는 아직 보지 못한 미지의 곳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신선함이 엿보였다.
5. KTF ‘Show’ 광고 - ‘20살의 쇼 편’
(1) 줄거리
20살의 쇼는 대부분 남자 학우들만 있는 공과대학 학생들의 이야기를 재치있게 그려냈다. "아름이 MT 못간대"라는 말에 모든 공과대학 남학생들이 유일하게 여자 동급생인 아름이에게 영상통화로 구애작전을 펼치고 결국 MT를 가겠다는 아름의 대답을 듣게 된다. 이어 들뜬 분위기로 MT를 즐기는 도중 "옆방에 여대 왔다"라는 말에 남학생들은 어느새 옆방으로 몰려가고 아름이는 찬밥신세가 되고 만다.
(2) 분석
1살의 'Show', 20살의 'Show', 100살의 ‘Show'등 KTF는 나이라는 소재로 자칫 비슷하게 나올 수 있는 광고를 제각각 재치와 유머로 만들어 냈다. 이 광고는 그중 ’20살의 쇼‘라는 광고이다. 공대생들이라면 한번쯤은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재미나게 풀어내 웃음을 주었다. 또한 재미난 소재로 대중의 블로그나 댓글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면 분명 실패한 광고는 아닌 듯하다. 하지만 영상통화라는 서비스를 홍보해야 하는 광고인데 영상통화의 필요성은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광고속의 ’아름이‘를 감동시키고 설득시키는데 영상통화이외에 또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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