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부자지혜][살림지혜][생활지혜][민간요법][조상지혜][자녀교육]부자가 되는 지혜, 알뜰살림의 지혜, 과일을 활용한 생활의 지혜(민간요법), 조상들의 지혜, 자녀훈육(자녀교육)의 올바른 지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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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혜][부자지혜][살림지혜][생활지혜][민간요법][조상지혜][자녀교육]부자가 되는 지혜, 알뜰살림의 지혜, 과일을 활용한 생활의 지혜(민간요법), 조상들의 지혜, 자녀훈육(자녀교육)의 올바른 지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부자가 되는 지혜

Ⅱ. 알뜰살림의 지혜
1. 껌을 쉽게 제거하는 방법
2. 방바닥에 깨진 유리가루가 있을 때
3. 김장 김치를 시지 않게 보관하려면
4. 다림질 할 때 유익한 방법
5. 바퀴벌레의 극성을 막으려면
6. 방바닥 끈적거림 제거
7. 꽃이 쉽게 시들지 않게 하려면
8. 손에 묻은 기름때를 지우려면
9. 전자파 해결법
10. 실내에서 개미를 없애는 방법
11. 크레파스로 낙서한 것을 지우려면
12. 페인트 냄새 제거하는 법

Ⅲ. 과일을 활용한 생활의 지혜(민간요법)
1. 사과
2. 배
3. 감, 곶감
4. 밤
5. 대추
6. 귤껍질
7. 수박
8. 토마토
9. 포도, 건포도, 포도쨈
10. 살구씨
11. 매실

Ⅳ. 조상들의 지혜

Ⅴ. 자녀훈육(자녀교육)의 올바른 지혜
1. 뜻대로 안되는 자녀 훈육
2. 가정 분위기와 자녀훈육
1) 사랑의 역할
2) 통제의 중요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물에게 이어서 새끼의 어미에 대한 애착은 본능에 가깝고 이것이 결핍될 때 새끼는 커다란 심리적 상처를 입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일찍 하로우와 수오미라는 두 심리학자가 실험을 통해서 증명한 바 있다.
어머니의 품(애정)은 우리에게 행복감, 편안감, 그리고 안도감을 제공하여 이것이 결핍된 경우 우리의 심리적 성숙에 큰 결함이 생긴다. 하로우는 그가 6개월간 격리해 키웠던 원숭이를 다른 원숭이 우리에 집어넣어 관찰한 결과 고립되었던 이 원숭이는 여러 가지 이상 행동을 나타내어 친구와 잘 어울리지를 못했고 암놈 원숭이도 스스로 피했다.
2) 통제의 중요성
서양의 속담에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자녀훈육에 있어서 부모의 애정만이 그 전부가 아님을 암시하고 있다.
요즈음은 젊은 부부들이 자녀를 한 두명만 낳기 때문에 막내라는 존재가 뚜렷하지 않다. 예컨대 요즈음 한 자녀 낳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 한 자녀만 낳는 경우 그 자녀는 독자이자 큰 애이자 막내인 셈이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만 하더라도 한 가정의 자녀수는 평균이 보통 4명이었다. 그런 경우 큰 애, 둘째 애, 셋째 애 그리고 막내가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자녀의 출생순위와 그들의 성격간에 어지간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흔히, 첫째 애는 사교적이고 지능이 높으며, 둘째 애는 경쟁심이 많고, 셋째 애는 사교적이고 성격이 원만하며, 막내는 문제아인 경우가 많다.
첫째 애가 사교적이고 지능이 놓은 것은 부모가 처음으로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그 만큼 사랑을 많이 쏟고 그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첫째애가 유치원생이 되거나 초등학생이 되면 자기도 이제는 학부형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해지고 첫째애가 대견하기만 하다. 그래서 첫째 애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학교에서 배운 것을 재연해 보라고 하고 또 가정교사 노릇까지도 한다. 그러나 둘째 애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행동을 취한다. 둘째 애는 태어날 때부터 「찬밥」신세여서 부모는 첫째 애 때 가졌던 그러한 열정과 관심을 둘째 애에게 쏟지 못한다. 그리고 둘째 애가 학교에 입학했어도 첫째 애 때 가졌던 그러한 감흥을 느낄 수 없다. 그러므로 둘째 애의 성적은 지지부진한 반면, 첫째 애는 부모의 관심격려 때문에 그의 지능이 높아만 간다. 한편 이러한 부모의 편애 때문에 둘째 애는 질투가 많고 경쟁적으로 된다.
셋째 애의 성격이 원만한 것은 그가 관리자에 비유한다면 중간관리자에 속하기 때문이다. 셋째 애에게는 형이라는 상관이 있는가 하면 막내라는 부하가 있다. 셋째 애는 중간에 있기 때문에 상관을 잘 모셔야 하는 한편 부하의 투정도 잘 받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러한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하다보니 그의 성격은 위·아래로부터 닦여져서 차돌맹이처럼 반질반질하게 된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셋째 딸은 선도 보지 않고 며느리로 데려온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선조들은 자녀의 출생순위와 성격간에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일찍부터 간파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필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자녀의 출생순위에 따른 성격차이가 아니고 바로막내에 대한 부모의 훈육방침과 그 효과에 관한 것이다.
부모의 이러한 훈육태도 때문에 막내는 이기적이고 툭하면 울고 짜증내는 문제아로 발전한다. 이렇게 막내 중 문제아가 많다는 사실을 통해서 우리는 부모가 자녀를 훈육할 때 자녀의 행동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가 있다. 자녀는 커갈수록 가정의 규칙, 사회의 규범을 학습해야 한다. 그러나 부모가 자식이 귀엽다고 투정을 재롱으로 받아들이고 규칙의 위반을 눈감아 주면 그러한 자식은 \"못된 망아지\"가되어 버린다. 부모는 확고한 훈육지침을 정해 놓고 만일 자녀가 이를 위반하는 경우 이것을 준수하도록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자녀에 대한 사랑과 통제는 일관성 있게 그리고 모든 자녀에게 똑같이 시행되어야 한다. 첫째 애와 막내가 귀엽다고 해서 그들에게는 통제보다 사랑을 더 많이 베풀면 나머지 자녀가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입게 된다.
부모도 사람인 이상 여러 자녀중에서도 더 귀엽고 더 자랑스러운 자녀가 있는 반면 왠지 정이 안가고 하는 행동마다 미운 자녀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부모의 편애는 아주 나쁜 훈육방침이다. 훌륭한 리더 또는 관리자가 부하를 공평하게 대하고 평가하는 것처럼 부모는 자녀를 편애해서는 안 된다.
참고문헌
◈ 오석제, 지금 이 자리에서의 깨달음, 장승, 1995
◈ M.질베, 솔로몬의 지혜1·2, 성바오로,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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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4.04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8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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