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인력 : 김00 님 / 남
▨ 입원정보
▨ 간호력
▨ 과거력
▨ 가족력
▨ 개인력ㆍ사회력
▨ 신체사정
▨ 진단검사 및 치료효과 확인을 위한 검사
▨ 임상병리 검사
1) 일반화학검사(Ⅰ)
2) 일반 화학 검사(Ⅱ)
3) 일반 혈액검사
▨ 치료방법
▨ 투여약물
▨ 간호진단 - 간호진행일지
간호진단 Ⅰ - 고열
간호진단 Ⅱ - 두려움
간호진단 Ⅲ -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부족위험성
★ 참고문헌 ☆
[간 암]
▨ 입원정보
▨ 간호력
▨ 과거력
▨ 가족력
▨ 개인력ㆍ사회력
▨ 신체사정
▨ 진단검사 및 치료효과 확인을 위한 검사
▨ 임상병리 검사
1) 일반화학검사(Ⅰ)
2) 일반 화학 검사(Ⅱ)
3) 일반 혈액검사
▨ 치료방법
▨ 투여약물
▨ 간호진단 - 간호진행일지
간호진단 Ⅰ - 고열
간호진단 Ⅱ - 두려움
간호진단 Ⅲ -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부족위험성
★ 참고문헌 ☆
[간 암]
본문내용
2번째이다.
목표
2번째 시술후 3번째 시술에 임할때는 두려움이 줄어들 것이다.
간호계획
1. 환자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한다.
2. 치료적인 의사소통을 사용한다.
3. 적절한 식이요법을 알려준다.
간호중재
1. 환자 옆에 있어준다.
2. 환자에게 두려움에 대해 표현할수 있도록 도와줌.
평가
두려움의 정도가 감소되어 시술후 웃어보임.
간호진단 Ⅲ
건강문제 -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부족위험성
자료수집
주관적 자료
“요즘 들어 입맛이 통 없어...”
“검사한다고 금식하고 그래서 그런가봐”
객관적 자료
매식사때마다 1/3정도 남김.
체중이 내원하기 전에는 65Kg이셨는데 입원해있는동안 60kg까지 감소함.
목표
체중이 감소하지 않고 점차 증가할 것이다.
간호계획
1. 체중을 매일 측정한다.
2. 식사하시는 동안 유캐환 환경을 만들어준다.
3. 음식을 소량씩 자주 준다.
4. 처방된 약을 투여한다.
간호중재
1. 식사하기 전 불쾌한 환경이나 냄새등을 제거해 주었다.
3. 음식을 소량씩 자주 주도록 보호자에게 말해주었다.
4. 처방된 약을 주었다.
5. 퇴원할 때 체중이 62kg으로 증가를 보임.
평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는다. 더 이상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다.
★ 참고문헌 ☆
[간 암]
간에서 악성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간암이라고 한다.
간암에서만 특별히 나타나는 증상은 없으나 일반적인 증상을 살펴보면 간경변의 증세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개 초기 증상으로는 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으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지며 우상복부에 불쾌감을 느끼는 등 막연한 증상이 많다. 가끔 우측 늑골의 아래로 단단한 돌덩이 같은 것이 만져지거나 통증을 느끼는 수도 있다. 때로는 간헐적으로 바늘에 찔리는 듯한 아픔이 간 부위에서 느껴지기도 하는데 주로 밤중에 심해진다.
평소에 건강하다고 자신하던 사람에게서 우연히 건강 진단 시에 간암이 발견되는 수도 있으나, 간경변증으로 치료를 받던 환자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뚜렷한 이유가 없이 체중의 감소가 오거나, 황달이 심해지며, 복수가 종전과 달리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최근 수년간 간암의 진단방법에 많은 발전이 있어 왔으나 아직도 어느 한가지 검사만으로는 조기에 충분한 진단을 내리기는 어려우며, 또 일단 증상이 생겼을 경우에는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치료가 곤란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을 앓는 환자나 간암에 걸린 환자의 가족들을 비롯한 간암 발생의 우려가 있는 사람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간경변증으로 치료중인 환자에게서는 간 부위의 통증이 심하거나 체중이 감소될 때, 출혈성인 복수가 있을 때 혹은 특별한 원인 없이 간경변이 악화될 때에는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간암이 발생하여 해부학적으로 간절제가 가능한 위치에 국한 되었을 경우 간절제수술이 가능하며, 암 주변의 건강한 간조직을 포함하여 간종양이 완전히 제거된 후에 좋은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5년 생존율은 30퍼센트 정도로 다소 예후가 나쁜 암종의 하나다. 또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 간암환자의 70~80퍼센트에서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있어서 간절제 수술이 불가능 할 때가 많다.
수술 이외의 치료법으로서는 색전요법(TAE)이라든가, 이 혈관 속에 항암제를 주입해서 암을 죽이는 방법도 유효하다. 전이성 간암의 치료는 고통을 주는 증세를 억제하는 대증요법 중심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때로는 본래의 암이 발생해 있는 부위(원발소)를 수술해서 암을 제거하고, 간장에 발생해 있는 암에 혈액을 보내고 있는 혈관 속에 항암제를 주입하면 유효한 경우가 있다.
목표
2번째 시술후 3번째 시술에 임할때는 두려움이 줄어들 것이다.
간호계획
1. 환자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한다.
2. 치료적인 의사소통을 사용한다.
3. 적절한 식이요법을 알려준다.
간호중재
1. 환자 옆에 있어준다.
2. 환자에게 두려움에 대해 표현할수 있도록 도와줌.
평가
두려움의 정도가 감소되어 시술후 웃어보임.
간호진단 Ⅲ
건강문제 -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부족위험성
자료수집
주관적 자료
“요즘 들어 입맛이 통 없어...”
“검사한다고 금식하고 그래서 그런가봐”
객관적 자료
매식사때마다 1/3정도 남김.
체중이 내원하기 전에는 65Kg이셨는데 입원해있는동안 60kg까지 감소함.
목표
체중이 감소하지 않고 점차 증가할 것이다.
간호계획
1. 체중을 매일 측정한다.
2. 식사하시는 동안 유캐환 환경을 만들어준다.
3. 음식을 소량씩 자주 준다.
4. 처방된 약을 투여한다.
간호중재
1. 식사하기 전 불쾌한 환경이나 냄새등을 제거해 주었다.
3. 음식을 소량씩 자주 주도록 보호자에게 말해주었다.
4. 처방된 약을 주었다.
5. 퇴원할 때 체중이 62kg으로 증가를 보임.
평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는다. 더 이상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다.
★ 참고문헌 ☆
[간 암]
간에서 악성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간암이라고 한다.
간암에서만 특별히 나타나는 증상은 없으나 일반적인 증상을 살펴보면 간경변의 증세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개 초기 증상으로는 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으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지며 우상복부에 불쾌감을 느끼는 등 막연한 증상이 많다. 가끔 우측 늑골의 아래로 단단한 돌덩이 같은 것이 만져지거나 통증을 느끼는 수도 있다. 때로는 간헐적으로 바늘에 찔리는 듯한 아픔이 간 부위에서 느껴지기도 하는데 주로 밤중에 심해진다.
평소에 건강하다고 자신하던 사람에게서 우연히 건강 진단 시에 간암이 발견되는 수도 있으나, 간경변증으로 치료를 받던 환자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뚜렷한 이유가 없이 체중의 감소가 오거나, 황달이 심해지며, 복수가 종전과 달리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최근 수년간 간암의 진단방법에 많은 발전이 있어 왔으나 아직도 어느 한가지 검사만으로는 조기에 충분한 진단을 내리기는 어려우며, 또 일단 증상이 생겼을 경우에는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치료가 곤란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을 앓는 환자나 간암에 걸린 환자의 가족들을 비롯한 간암 발생의 우려가 있는 사람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간경변증으로 치료중인 환자에게서는 간 부위의 통증이 심하거나 체중이 감소될 때, 출혈성인 복수가 있을 때 혹은 특별한 원인 없이 간경변이 악화될 때에는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간암이 발생하여 해부학적으로 간절제가 가능한 위치에 국한 되었을 경우 간절제수술이 가능하며, 암 주변의 건강한 간조직을 포함하여 간종양이 완전히 제거된 후에 좋은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5년 생존율은 30퍼센트 정도로 다소 예후가 나쁜 암종의 하나다. 또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 간암환자의 70~80퍼센트에서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있어서 간절제 수술이 불가능 할 때가 많다.
수술 이외의 치료법으로서는 색전요법(TAE)이라든가, 이 혈관 속에 항암제를 주입해서 암을 죽이는 방법도 유효하다. 전이성 간암의 치료는 고통을 주는 증세를 억제하는 대증요법 중심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때로는 본래의 암이 발생해 있는 부위(원발소)를 수술해서 암을 제거하고, 간장에 발생해 있는 암에 혈액을 보내고 있는 혈관 속에 항암제를 주입하면 유효한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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