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축척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현실은 물질 만능주의의 자본주의시대를 달리고 있다. 상도를 통해 경제학의 대중화라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는 생각과 함께 마지막으로 책 속에 마음 속에 와 닿는 글귀가 있어 적어보고 끝내려고 한다.
감명 깊은 한 줄...
“장사는 이윤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 거상 임상옥 -
감명 깊은 한 줄...
“장사는 이윤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 거상 임상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