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마케팅 믹스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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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이커리 마케팅 믹스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을 했을 때 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파리바게트 경우 불친절한 점포가 대부분이어서 업계 1위가 되는 조건이 무엇인지까지 생각이 들게 된다. 오히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크라운베이커리의 경우는 어느 점포를 가더라도 점주부터 직원들 모두 친절하게 하여 소비자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친절서비스에 마케팅 전략을 두었다. 뚜레주르는 직영점은 대부분의 직원들이 크라운베이커리나 그 외의 여러 기업들의 친절 서비스 못지 않지만 몇몇의 가맹점으로부터 불친절 때문에 많은 점포들이 좋지 않은 평을 받기도 한다. 따라서 베이커리 업계 뿐만이 아닌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모든 기업들은 서비스에 매출을 평가한다 해도 될만큼 서비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Ⅲ. 결론
한 기업이 세워지고 그 이름이 소비자에게 인식되기란 정말 어렵기 마련이다.
그래서 마케팅이란 것이 중요하고 기업이미지가 중요한 것이라고 앞에서 말한바 있다.
그런데 이 세 기업(PARIS BAGUETTE, Tous Les Jours, CROWN BAKERY)은 기업 이름만 알려진 것이 아니라 베이커리라는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베이커리는 어딘가라는 질문에 누구라도 이 세 기업을 말할 만큼 인지도 또한 높다.
그렇지만 세 기업 모두 다른 마케팅 전략이 있었다.
1. 제품
제품에서의 세 기업의 동일한 점은 소비자에게 맛 뿐만이 아닌 건강까지도 생각하여 만들어지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아마도 청결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 베이커리 전 점포가 소비자들의 욕구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갓 구워져 나온 빵들이 하루 종일 오픈 되어있다는 점이었다. 하루종일 오픈되어진 상태로 진열이 된다면 소비자의 입장으로 조금은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플라스틱 덮개나 제품이 보일수 있도록 간단한 raping정도 해서 청결을 유지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제품에서의 세 기업에서 다른 기업보다 조금은 위축 되는 곳이 있다면 CROWN BAKERY가 아닌가 한다. PARIS BAGUETTE나 Tous Les Jours의 경우는 거의 비슷한 제품들 이 외에도 새로운 제품들이 많이 있었으며 PARIS BAGUETTE와 Tous Les Jours의 경우 260여종의 제품이 있는 가 하면, CROWN BAKERY의 경우는 160여종으로 그 기업만의 제품 외에 특별하게 판매되어지는 제품의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아 새로운 제품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2. 가격
제품의 가격을 살펴보았을 때 현재 베이커리에서 판매되어지는 제품들의 가격이 그리 저렴하다 할 수 없다. 몇 백원이 아까워 중국산을 구입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리 크지도 않는 케익이 몇 만원 이고 빵 한 조각이 몇 천 원씩 한다는 건 어쩌면 비싸다고 말할 수 도 있다. 세 기업 모두 신상품이라고 내놓은 상품들을 오직 신상품이라는 조건으로 제품의 가격을 비싸게 판매 경우가 대부분이 었다. 그 중 CROWN BAKERY가 PARIS BAGUETTE나 Tous Les Jours보다 신상품이나 제품의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보여 지만 세 기업 중에서 맛과 가격 모두 만족한 곳이 있다면 개인적인 면에서는 뚜레주르라고 말하고 싶다.
3. 유통
현재 가장 많은 가맹점을 개설한 파리바게트는 전국 1,400여 점포로, 조금은 늦게 시작하였지만 우수 프랜차이즈 업계란 평을 받고 있는 뚜레주르 전국 580여 점포를 오픈 하였으며 한 달에 최소 15점포를 오픈할 만큼 일반인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크라운베이커리는 전국 780여 점포를 개설하였고 이 세 기업 모두 모두 전국 어디에서 찾아 볼 수 있을 만큼 많은 가맹점이 분포되어 있다. 파리바게트의 경우는 전국에 없는 곳이 없을 정도의 많은 점포를 가지고 있어 더 이상의 점포를 개설하지 않아도, 아니!! 지역적으로 더 할 지역이 없다고 봐도 될 것이다. 그래서인지 점포개설에 관련한 설명이나 상담이 너무 많이 부족하였고, 불친절한 면이 많이 있어 앞으로도 가맹점 개설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 반면에 뚜레주르나 크라운베이커리는 한명의 창업자라도 해당기업을 선택하도록 전화, 방문상담을 통한 많은 정보와 궁금한 사항들을 친절하게 답 해주는 등의 서비스가 있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세 기업의 점포개설에 관련한 상담을 했을 때 창업을 하겠다면 뚜레주르에 투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마도 CJ라는 대기업의 한 계열사라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담당자가 해당기업의 홍보나 관련사항들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에 있어서도 선택이 아니었을까!!
4. 판매촉진
마지막으로 세 기업 모두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광고나 이벤트 모두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서로 다른 할인혜택과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는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 중에서 파리바게트의 경우는 얼마 전 방영한 드라마와 그 주인공을 소재로 이벤트를 하였던 점에서 뚜레주르나 크라운 베이커리보다는 촉진에 더 많은 소비자들을 파리바게트에 참가 하도록 하는 요인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소비자와 가장 가깝게 판매촉진을 일으키는 인적판매, 즉, 고객서비스에서 가장 실망했던 곳은 파리바게트였다. 불친절한 말투와 성의 없는 서비스에 느꼈던 점은 파리바게트의 계속적인 매출유지와 증진을 위해서 서비스 교육이 많이 필요한 듯 싶다는 생각을 많이 들도록 하는 곳이었다.
이번 레포트를 하는 과정에서 이 기업들에 대해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사를 하는 사람 입장으로써 뿐만 아니라 소비자로서도 빵을 구입하기 전에 맛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 빵 에 무엇이 얼마나 들어갔으며 맛은 어떠며 크기는 어떠한지 알아 보기 위해 인터넷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세 기업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그런 설명이 미약한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이 기업들이 성장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자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레포트를 통해서 창업에 대해서,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의 마케팅의 중요성 등을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할 수 있다면 이 기업 중 한 곳에 창업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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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3페이지
  • 등록일2009.04.28
  • 저작시기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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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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