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누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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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간들이 깨닫기 바란다. 이 지구상에서 함께 공존하는 이웃인 것이다. 우리 인간은 이 세상 어떤 것도 마음대로 파괴할 권리도 이유도 없다. 숲 속의 작은 이끼마저도 저마다의 생명의 불꽃을 불태우고 있는 것이다. 그 점을 사람들이 알아가길 바란다. 오늘은 길가의 나무 한 그루, 먼 산의 숲에게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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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09.04.28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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