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자료는 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간들이 깨닫기 바란다. 이 지구상에서 함께 공존하는 이웃인 것이다. 우리 인간은 이 세상 어떤 것도 마음대로 파괴할 권리도 이유도 없다. 숲 속의 작은 이끼마저도 저마다의 생명의 불꽃을 불태우고 있는 것이다. 그 점을 사람들이 알아가길 바란다. 오늘은 길가의 나무 한 그루, 먼 산의 숲에게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