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결제리스크][외환결제리스크 사례]외환결제리스크의 역사, 외환결제리스크의 성격, 외환결제리스크의 현황, 외환결제리스크 사례, 외환결제리스크 감축의 당위성, 외환결제리스크의 근본적 제거 방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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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환결제리스크][외환결제리스크 사례]외환결제리스크의 역사, 외환결제리스크의 성격, 외환결제리스크의 현황, 외환결제리스크 사례, 외환결제리스크 감축의 당위성, 외환결제리스크의 근본적 제거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외환결제리스크의 역사

Ⅲ. 외환결제리스크의 성격

Ⅳ. 외환결제리스크의 현황
1. 결제규모
2. 외환결제리스크 노출시간
1) 미 달러화 매입 거래 시
2) 미 달러화 매도 거래 시
3. 외환결제리스크 노출규모
4. 외환결제관행
1) 매도통화의 지급
2) 매입통화의 수취
3) 양자간 차액결제방식

Ⅴ. 외환결제리스크 사례
1. Case 1
2. Case 2

Ⅵ. 외환결제리스크 감축의 당위성

Ⅶ. 외환결제리스크의 근본적 제거 방안
1. 외환결제관행 개선
1) 차액결제방식 이용
2) 지급지시 취소마감시간 연장 및 환대사시점 단축
2. 결제리스크 관리방법 개선
1) 결제관련시한의 문서화
2) 리스크 관리 강화
3. 외환동시결제방식 이용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이루어져야 하나 우리나라 기업은 대부분 결산시에 환차익(손)을 계산하는 등 회계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기업들은 외환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위험회피 정도, 경영전략, 외화영업 규모 등 자체실정에 따라 환익스포져 한도, 헤지기간 등을 설정, 운용하고 있으며 통상 Open Position의 3050% 수준의 헤지이다. 한편, 외환리스크 확대는 해당기업의 손실을 초래하여 경영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거래은행의 부실로 이어지고 나아가 전체 금융시스템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Ⅶ. 외환결제리스크의 근본적 제거 방안
은행들이 외환결제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환거래은행을 통한 외환결제방식을 외환동시결제(PVP)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나 PVP방식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외환결제관행과 리스크 관리방법의 개선을 통해서 외환결제리스크의 상당부분을 감축될 수 있다.
1. 외환결제관행 개선
1) 차액결제방식 이용
FXNET 및 S.W.I.F.T 등이 제공하는 양자간 차액결제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거래가 많은 은행과 직접 양자간 차액결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외환결제규모를 축소시켰다. 양자간 차액결제방식은 외환거래상대방과 외환거래에 따른 수취/지급액의 차액만 결제하는 방식으로 총 외환거래규모를 축소시키지 않고도 결제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FXNET는 뉴욕, 런던, 츄리히, 도쿄, 싱가폴 등 전세계 15개 지역, 36개 기관의 92개 점포에 대해 차액산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FXNET은 시티, 체이스맨하탄, ABN-AMRO 등 북미 및 유럽 14개 은행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차액산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W.I.F.T.의 Accord는 거래확인조회(confirmation matching) 및 양자간 채무차액산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420개 기관이 확인조회서비스를, 29개 기관이 채무차액산출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S.W.I.F.T(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 nication) : 해외은행과의 자금결제 및 메시지 교환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유럽 및 북미은행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가동되고 있는 은행간 정보통신망으로 6,797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 지급지시 취소마감시간 연장 및 환대사시점 단축
환거래은행과의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지급지시취소 마감시한을 가능한 해당 매도통화의 결제시스템 마감시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연장하고, 자금의 입금은 가능한 한 해당 매입통화의 입금완료후 즉시 확인함으로써 외환결제리스크 노출시간을 단축했다.
2. 결제리스크 관리방법 개선
1) 결제관련시한의 문서화
매입통화의 지급지시 취소마감시간과 매입통화의 수취예정시간을 환거래계약에 명시함으로써 유사시 법적 효력을 확보
2) 리스크 관리 강화
외환결제리스크의 노출규모를 외환거래가 이루어진 후 결제상황의 진행과정에 따라 시간대별로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외환결제리스크측정시스템을 구축했다. 외환거래상대방별로 별도의 외환결제리스크 노출한도를 설정하고 은행 고위경영층이 리스크 노출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3. 외환동시결제방식 이용
외환결제에 따른 원금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하여 매입통화 및 매도통화를 동시에 결제하는 PVP(payment versus payment)방식의 이용을 추진한다. 현재로서는 은행들이 이용가능한 PVP결제 담당기구는 없으나 선진국 주요은행들이 추진중인 CLS은행(Continuous Linked Settlement Bank)이 외환동시결제(PVP)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은행들은 원/달러 거래를 제외한 이종통화간 거래에 대해서는 외환결제리스크(원금리스크)를 완전 제거할 수 있도록 CLS은행의 PVP결제서비스 이용 계획을 추진중이다. CLS은행의 취급대상통화는 미국, 일본, EU, 영국, 스위스, 캐나다, 호주 등 선진국 7개통화로 제한되어 있어, 7개통화 이외의 통화가 개재된 외환거래에 대해서는 CLS은행의 PVP결제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나라 은행들의 매매거래비중이 많은 원/달러 거래에 대해서는 CLS은행의 PVP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다만 CLS은행의 PVP결제 대상통화가 아닌 원/달러거래(국내 외환거래액의 약 80% 차지)에 대해서는 은행들의 결제관행 및 내부 관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외환결제리스크를 감축하여야 한다.
Ⅷ. 결론
외환결제과정에서의 결제불이행사태 발생가능성은 작지만 외환거래규모가 크고 결제과정이 복잡할 뿐만 아니라 국제금융시장 및 참가자들이 세계적으로 상호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결제불이행사태가 발생할 경우 은행의 손실은 물론 결제시스템 및 국제금융시장의 안정성을 크게 저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G-10국 중앙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의 지급결제제도위원회(CPSS)를 중심으로 외환결제리스크에 관한 본격적인 공동연구작업을 수행하여 개별은행, 은행그룹 및 중앙은행 차원에서의 외환결제리스크 감축전략을 제시하였다.
외환결제리스크 감축전략이 제시된 후 G-10국 주요은행을 대상으로 외환결제리스크 감축추진현황을 조사한 결과 외환결제리스크에 대한 은행 경영층의 인식이 크게 제고되고 외환결제리스크 관리방법이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G-10국 중앙은행은 민간부문의 외환결제리스크 감축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외환결제리스크 감축을 위한 실시각총액결제(RTGS)시스템 개발, 차액결제시스템의 운영방식 개선, 거액결제시스템의 가동시간 연장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금융의 국제화 및 자유화의 진전 등으로 국내은행의 외환거래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므로 외환결제리스크 감축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하겠다.
참고문헌
◇ 김성훈, 환리스크 대응방안, 두남
◇ 김종선, 김종오 - 금융시장론
◇ 이재웅, 외환 및 파생상품론, 법문사 1997
◇ 지호준, 외환관리, 경문사
◇ 태석준, 미국달러 선물시장과 미국달러 옵션시장 활성화 방안에 관한 고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한국은행, 외환정책과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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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2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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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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