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 변화와 산욕기 변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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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변화와 산욕기 변화 비교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임신기

분만기

산욕기

본문내용

관종을 볼 수 있다
- 땀샘, 피지선의 활동이 증가됨
- 유두와 적무리, 임신선의 과도착색이 분만후 옅어지게 된다
- 기미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으나 분만후 많이 호전된다
- 성망상 혈관종, 검은모밥, 장측 자반증, 치육종등이 호전된다
-소양증이 호전된다
- 가는털은 사라지고 억센모발이 남는다
내분비계
- 뇌하수체전엽에서 FSH, LH와 후엽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됨
- 기초대사율증가로 갑상선 요구량이 증가됨
- 부갑상선 영향으로 ca++, vit D의 요구량이 증가됨
- 부신의 영향으로 수분증가
- 인슐린 분비증가됨
- prodtaglandin으로 자궁수축이 증가됨
- prostaglandin가 임신말기 모체에선 탈락막, 태아에선 양수에서 분비증가된다
- 옥시토신이 임신말기에 분비가 증가되고 민감성도 커진다
- 에스트로젠은 프로게스테론이 감소되면서 약간 상승함
- 프로게스테론은 분만시작 5주전부터 감소되기 시작
- 태반유선자극호르몬이 24시간 이내에 급속히 감소하여 나타나지 않는다
- 융모성선자극호르몬이 급속히 감소하여 배란 때가지 낮은 수치 보임
- 에스트로겐이 3시간 내에 90%감소하여 산후 7일 이내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3주 이내에 난포기 수준으로 회복
- 프로락틴이 2주이내 비임신 수준으로 감소한다
- 성장호르몬이 며칠동안 낮은수준
- 갑상선호르몬 변화가 없음
- 프로게스테론이 3일 이내에 황체기 수준 이하로 감소되고 7일경에는 나타나지 않다가 배란후 증가됨
- 황체화호르몬이 10~12일 동안 낮은 수치를 보이고 배란후 증가한다
※ 참고문헌
1. 유해영(2004),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키워드

자궁,   소화기계,   신경계,   순환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