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세균성 질환
2. 바이러스성 질환
1) 손과 발 , 입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
2) 입안의 물집만 생기는 포진성구협염
3) 전염력이 매우 강한 장염
4) 상한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장염
2. 바이러스성 질환
1) 손과 발 , 입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
2) 입안의 물집만 생기는 포진성구협염
3) 전염력이 매우 강한 장염
4) 상한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장염
본문내용
일으키는 것이다. 모유를 먹는 아기보다는 우유를 먹는 아기가 더 탈이 많이 나는데, 그것은 면역인자가 우유에는 없기 때문이다. 우윳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경우도 발병 원인이 된다.
우유나 다른 음식은 모두 중단하고 보리차를 먹여 설사로 인한 탈수증을 예방하도록 한다 . 오렌지나 자몽주스 같이 위에 자극을 주는 산성음료는 피한다. 구토와 설사가 심해 보리차를 먹여도 기운이 없는 경우에는 소아과를 찾아가도록 한다.
그렇지 않아도 땀 등으로 수분 손실이 많은 여름철 , 아기가 구토를 하게 되면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탈수에 주의해야 한다. 탈수현상이 있을 때는 물을 먹여야 하지만 맹물인 경우에는 오히려 체액을 희석시켜 배에 가스가 찬다든지 전해질 균형이 깨져 심한 경련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따라서 약국에서 파는 전해질 용액이나 분말가루를 물에 타서 먹이도록 한다. 체온도 재어 열의 유,무를 확인한다. 얼굴은 찬 수건으로 닦아주고, 깨끗한 거즈로 입안을 닦아주어 불쾌감을 없앤다.
수유기구의 불결한 관리가 위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열탕소독을 하도록 한다. 또 기저귀를 갈아준 뒤나 아기 음식을 준비하기 전에도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우유나 다른 음식은 모두 중단하고 보리차를 먹여 설사로 인한 탈수증을 예방하도록 한다 . 오렌지나 자몽주스 같이 위에 자극을 주는 산성음료는 피한다. 구토와 설사가 심해 보리차를 먹여도 기운이 없는 경우에는 소아과를 찾아가도록 한다.
그렇지 않아도 땀 등으로 수분 손실이 많은 여름철 , 아기가 구토를 하게 되면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탈수에 주의해야 한다. 탈수현상이 있을 때는 물을 먹여야 하지만 맹물인 경우에는 오히려 체액을 희석시켜 배에 가스가 찬다든지 전해질 균형이 깨져 심한 경련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따라서 약국에서 파는 전해질 용액이나 분말가루를 물에 타서 먹이도록 한다. 체온도 재어 열의 유,무를 확인한다. 얼굴은 찬 수건으로 닦아주고, 깨끗한 거즈로 입안을 닦아주어 불쾌감을 없앤다.
수유기구의 불결한 관리가 위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열탕소독을 하도록 한다. 또 기저귀를 갈아준 뒤나 아기 음식을 준비하기 전에도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