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구조와 기능 및 질환 - 병리학

소개글

눈의 구조와 기능 및 질환 - 병리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보고서 작성의 목적

-본론-
2.눈의 정상 구조와 각 구조의 기능
3.눈의 기능
4.눈의 이상이 있을 때 의심해야 할 질병
5.눈의 질환

-결론-
6.보고서를 마치고 알게 된 점과 느낀점
7.참고자료

본문내용

지나야 한다. 배농시키기 위한 절개는 완전히 화농된 다음에 하고, 배농을 위해 압박을 가하는 것은 통증을 더해줄 뿐이고 위험하다.
⑫비문증:하늘ㆍ흰벽 기타 밝은 면을 볼 때 시야 속에 희미하게 모기와 같은 것이 보이며, 시선을 움직이면 그에 따라서 이동하는 것 같이 보이는 증세이다. 때로는 실먼지ㆍ구슬 모양의 것도 보이는 수가 있는데, 주로 유리체가 혼탁할 때에 나타난다. 유리체 혼탁에는 생리적인 것과 병적인 것이 있으며, 전자의 경우는 혼탁해 보이는 개수가 거의 일정하여 시력에 영향은 없으나, 후자의 경우는 그 개수가 많아서 시력장애가 생긴다.
Ⅲ.결론
(보고서를 마치고 알게 된 점과 느낀점)
이번 보고서를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무엇보다도 내가 직접 책을 찾아보고, 자료나 사진들을 내가 직접 찾아보니까 훨씬 더 기억에 잘 남고, 의미가 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누군가가 나에게 눈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눈이 소중한 줄도 알았고, 눈이 중요한 줄도 알았지만, 눈이 이렇게 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는 잘 알지 못했었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괜히 눈을 선택 했나 할 정도로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이었다.
초기에 치료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괜찮아지겠지 하다가 실명이 된 경우에는 그 사람이 관리를 안 한 것이니 누구를 탓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과는 관계없이 선천적으로 발생한 미숙아 망막증, 선천성 백내장, 망막색소 변성증이나 유전으로 인한 만성녹내장 등과 같은 경우를 보면 나는 다른 유전적, 선천적 질환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 동안 안경을 써서 불평 불만했던 점을 반성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간호 현장에 나가서 직접 간호를 할 때에 눈의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건강한 내가,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대상자의 눈이 되어주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또한, 눈의 피로 역시도 질병을 불러 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앞으로 컴퓨터 사용을 줄이고, 환한 곳에서 책을 읽는 습관을 가져 예민하고 민감한 눈을 잘 관리해야겠다.
그리고 내 콤플렉스였던 눈이라도 있다는 것에, 건강하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
또한, 아직 병리학 수업에서 눈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다른 단원을 배울 때보다 더 집중해서 들을 것 같고, 어쩌면 내가 우리 교과서에 나와 있는 것보다도 자세히 알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서 뿌듯하기도 하다.
<참고자료>
김양호 외 51명 (2003). 병리학. 서울 : 현문사
곽성규 외 5명 (2005). 기초병리학. 서울 : 정문각
이성호 외 20명 (2005). 인체해부학. 서울 : 현문사
김조자 (2008). for nurse Review Book. 파주:의학서원
김조자 (2007). 간호사를 위한 질병이야기. 파주 : 의학서원
인터넷 http://blog.naver.com/flahzhs87?Redirect=Log&logNo=14005652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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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눈의 기능,   눈의 구조,   눈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