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
2. 약속의 땅 가나안
3.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림
4. 약속의 자손 이삭
5. 할례의 언약
6. 시험에서의 승리
7. 하나님께 받은 축복과 영광
8. 우리에게 주는 교훈
2. 약속의 땅 가나안
3.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림
4. 약속의 자손 이삭
5. 할례의 언약
6. 시험에서의 승리
7. 하나님께 받은 축복과 영광
8. 우리에게 주는 교훈
본문내용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칭하기도 한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지역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진리 안에 들어왔을 때 증거하기를,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 외에도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축복과 영광은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기독교인이라 한다면 모두가 다 부러워하는 바이다.
8. 우리에게 주는 교훈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던 아브라함의 믿음 생애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하늘나라에 가기를 원하는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시사해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아브라함이 천국에 갔다고 증거하셨으니, 천국을 소망하는 우리들이 아브라함의 믿음 생애를 본받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는가 ?
요 8:39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行事 : 행한 일)를 할 것이어늘
아브라함의 믿음 생애 중 하나님께 오직 순종으로 충성했던 행위는 우리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부분이다. 하나님께 처음 부르심을 입었을 때 , 하나님의 지시하신 땅이 어디인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망설임없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순수한 믿음으로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 명령에 순종했던 행사와 , 또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을 때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으며 아내나 다른 사람에게 상의도 없이 오직 하나님만을 존중히 여기므로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인정 받았던 역사는 , 오늘날 육신의 작은 일에 부딪혀도 때로 저울질해 보는 우리의 연약한 신앙에 경종을 울리기도 한다.
모든 신앙인들이 부러워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순종, 이것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믿음에서 기인한 것이었다.
히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 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다 하였으니(히 11:6), 오직 우리는 절대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진정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하겠다. 경에 기록하기를 , 땅에서 구속함을 받을 십사만 사천 성도는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자라고 하였다.
계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여기에는 어떠한 사설도 덧붙일 필요가 없다. 마지막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고 온 우주가 부러워할 십사만 사천 영광의 반열에 들어갈 약속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우리들이라면 , 이제 우리의 남은 믿음 생애에 있어서 아브라함과 같이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바탕이 된 순종의 도를 온전히 실천하는 아름다운 신앙이 되고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칭하기도 한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지역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진리 안에 들어왔을 때 증거하기를,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 외에도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축복과 영광은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기독교인이라 한다면 모두가 다 부러워하는 바이다.
8. 우리에게 주는 교훈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던 아브라함의 믿음 생애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하늘나라에 가기를 원하는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시사해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아브라함이 천국에 갔다고 증거하셨으니, 천국을 소망하는 우리들이 아브라함의 믿음 생애를 본받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는가 ?
요 8:39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行事 : 행한 일)를 할 것이어늘
아브라함의 믿음 생애 중 하나님께 오직 순종으로 충성했던 행위는 우리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부분이다. 하나님께 처음 부르심을 입었을 때 , 하나님의 지시하신 땅이 어디인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망설임없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순수한 믿음으로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 명령에 순종했던 행사와 , 또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을 때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으며 아내나 다른 사람에게 상의도 없이 오직 하나님만을 존중히 여기므로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인정 받았던 역사는 , 오늘날 육신의 작은 일에 부딪혀도 때로 저울질해 보는 우리의 연약한 신앙에 경종을 울리기도 한다.
모든 신앙인들이 부러워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순종, 이것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믿음에서 기인한 것이었다.
히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 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다 하였으니(히 11:6), 오직 우리는 절대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진정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하겠다. 경에 기록하기를 , 땅에서 구속함을 받을 십사만 사천 성도는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자라고 하였다.
계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여기에는 어떠한 사설도 덧붙일 필요가 없다. 마지막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고 온 우주가 부러워할 십사만 사천 영광의 반열에 들어갈 약속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우리들이라면 , 이제 우리의 남은 믿음 생애에 있어서 아브라함과 같이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바탕이 된 순종의 도를 온전히 실천하는 아름다운 신앙이 되고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