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트레이서

소개글

라인트레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실험 목적과 목표

실험의 이론적 배경

기기

절차

회로도 사진

시뮬레이션

고찰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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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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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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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모터(좌) A모터(우)
A/B/C+ABC /A
B모터(좌) B모터(우)
A/C+B/C /BC
Max+plus
시뮬레이션
<모터부>
○ 결과 및 결론
○ 고찰
일단 회로도에 기반을 해서 라인 트레이서를 구현하였다. 좀 더 센서에 의한 반응이 잘 되고, 길을 잘 찾아가게 하기 위해서 센서를 기존의 2개에 하나 더 같은 방식으로 추가해서 3개를 달았다. 센서하는 부분이 가장 신경이 많이 쓰였다. 아무래도 수광하고 발광을 통해, 감지하고, 제어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였다. 처음에는 센서가 나가서 동작이 되지 않았었는데, 센서를 갈고,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난 후에야 센서 부분이 완성이 되었다. 그리고 제어부에서 처음에는 생각을 자칫 잘못하는 바람에 검은 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흰 부분을 따라가야 하게끔 회로를 설게를 했다가, 나중에 not 게이트를 써서 바꿀까 생각했지만, 결국 다시 설계를 했다. not 게이트가 한번 쓰이면, 약간 복잡한 감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이였다. 모터 구동부는 조원이 했는데, 그다지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회전은 잘 되는데, 역회전은 잘 안 되는 등, 마찬가지로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모터가 잘 돌아 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시간이 아까워서 부품을 테스트 해 보는 것이 시간 낭비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납땜을 한 경우도 있었는데, 오히려, 시간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이나, 일단 테스트를 거치고 나서 실험을 임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트렌지스터가 고장 났는데도 그걸 바꾸지 않고 있다가, 회로의 결선만 몇 번이고 검토했었는데, 트렌지스터가 탄 것이였다. 앞으로도 어떤 프로젝트가 있다면 테스트를 거치고 나서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회로에서는 pwm이라는 가속도 제어 부분이 나오는데, 우리 조는 이 부분을 구현하기가 어려운 것 같고, 타이머도 생각해 봤으나 차라리 볼트를 넣어주는게 낳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다.
이번 라인트레이서가 나에게 주는 의미는, 일단 무언가 커다란 프로젝트를 한다는 그런 자부심을 심어주기도 했고, 무엇보다 괜찮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는 것은 여태까지 공부했던 모든 것이 총동원 되야 했다. 트렌지스터의 방향이며, AND 게이트와 OR 게이트, NOT 게이트의 핀 번호, 수광기와 발광기를 쓰는 방법, DC모터 등등 여러 가지를 배웠다. 이것이 모두 응용되어서 라인트레이서라는 하나의 작품이 나왔다. 이번 과제가 나에게 준 의미는, 공부에 대한 의미도 있었지만, 인내심도 많이 심어주었고, 앉아서 몇시간을 라인트레이서 하나에 집중하게끔 해 주었다. 계속 하다보니 흥미롭기도 했고, 회로를 보지 않아도 연결할 수 있을만큼 익숙해지기도 했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라는 인생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이기도 했다.
제 목 : 라인 트레이서
◎ 과 목 : 회로이론
◎ 담당교수 : 이강환 교수님
◎ 학 과 : 컴퓨터공학과
◎ 학 번 : 2004160001
◎ 이 름 : 강 건
◎ 제출일자 : 2008.12.10

키워드

라인트레이서,   line tracer,   DC 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