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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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예루살렘 성전

1. 문들의 용도
2. 문들의 종류와 의미
3. 신약구속사 4강 성전 방문시 잃어버린 예수님을 찾음 (누가복음 2장 41-50절을 정독 필요)
절기를 좇아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일
성전의 주인이심을 드러내신 예수님의 자기 계시 사건
예수님의 존재론에 대한 지식을 잃고 있었던 마리아

본문내용

하는 것을 통해서 성경에서 하시고 있는 모든 말씀이 자신을 향하여서 하시고 있는 말씀임을 가르쳤습니다. 성전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속죄의 일은 성전의 주인 되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실 일인 것을 가르침으로써 자신이 세상에 왜 왔는가를 밝히 드러내심으로써 자신이 누구신가를 알리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 관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은 자들로서는 기이히 여길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존재론에 대한 지식을 잃고 있었던 마리아
예수님께서 모친 마리아에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신 말씀에서 예수님 자신의 존재론에 관하여 이야기하여 주심으로써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할 것을 의도하고 계심을 간파해야 합니다. 마리아는 주의 천사를 통하여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령으로 잉태될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므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셔서 아버지의 일에 관계된 일을 해 나가신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의 존재론에 관한 지식이 없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전에 계신 예수님을 만난 지금 시점에서 예수님께서 그곳에서 행하여 보인 모습을 보았을 때 마리아는 자기가 알고 있는 예수님에 관한 신지식이 발휘되고 있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그만 예수님에 관한 신지식을 잃고 있었던 까닭입니다. 사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잃어버린 것은 길을 잃은 예수님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집에 계셔서 아버지의 일에 관계하여 일을 하신다고 하는 것에 대한 지식을 잃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존재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행하시는 구속 사역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서도 그렇습니다. 끊임없이 성경에서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확인해 가 예수님에 관한 지식을 쌓아 가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마리아는 나사렛에 돌아온 후 예수님의 모든 말(또는 일)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우리에게서도 성경에서 예수님에 관하여 듣고 보아 가는 가운데 예수님을 점차 알아가 그를 믿는 믿음이 굳게 세워져 가는 은혜를 입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를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도록 함께 지어져 가게 하십니다(엡 2:20-22).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6.12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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