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 관광 자료

소개글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 관광 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신사의 나라 영국
1. 왜 영국인가!
2. 영국은 어떤곳?

Ⅱ. 영국여행 알아두기
1. 영국의 출․입국 절차
2. 영국의 일반정보
3. 영국 내 교통정보
4. 영국의 숙박시설

Ⅲ. 영국내 관광지

Ⅳ. 영국의 축제

Ⅴ. 영국관광의 Tip

Ⅵ. 맺으며

본문내용

리되어 탄생하였다.
매년 7월 경 시작되는 토너먼트 형식의 예선전을 통과한 16개 팀들과 16개 최상위 팀으로 분류된 총 32개팀들이 8개조로 나뉘어 각 조별로 4팀씩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본선 경기를 치른다. 매년 12월에 모든 조별 리그전이 종료되면, 각 조의 1,2위팀은 그 다음해 2월부터 5월까지 계속되는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또 각 조의 3위팀은 'UEFA컵'의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가장 최근의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은 2008년 5월 2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첼시를 꺾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다. 2008-09시즌의 챔피언스리그의 결승전은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열린다.
챔피언스리그 32강 진출한 클럽
현재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3월 중순에는 UEFA챔피언스리그가 8강이 진행 중으로 대회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는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UEFA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4개의팀 Big4! 맨유,첼시,리버풀,아스날 이 모두 8강에 진출하였다는 사실이다. 반면 같은 세계3대 리그로 손꼽히는 프리메라리가나 세리에A의 팀들은 프리메라리가에 속한 바르셀로나와 비야레알 외의 팀들이 모두 다 떨어졌다는 점이다.(UEFA챔피언스리그 8강진출팀 : 맨유, 첼시, 리버풀, 아스날, 비야레알, 바르셀로나, FC포르투, 바이에른뮌헨) 이는 프리미어 리그가 왜 세계 최고의 리그인지를 증명하는 것이 될것이다.
이제 세계인들의 축구 축제는 월드컵 뿐만이 아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고 있고 선전하고있는 만큼 유럽축구무대에도 관심을 갖고, 응원하길 바란다.
6)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아름다운 경기장!
프리미어 리그의 볼거리는 축구 경기뿐만 아니다. 아름다운 외관 또는 고풍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며 시설내에 쇼핑 및 식사 등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경기장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경기가 없는 평일에도 경기장을 많이 찾는다.
에버튼 볼튼의
의홈구장홈 구 장
구디슨 리복스타
파크 디 움
아스톤 빌라의 홈구장 빌라파크
뉴캐슬의 홈구장 세인트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트 첼시의 홈구장 스템포드 브릿지
제임스파크 스타디움
블랙번의 홈구장 이우드파크 풀햄의 홈구장 크레이븐 커티지 헐시티의 홈구장 킹스턴 커뮤
니케이션 스타디움
Ⅴ. 영국관광의 Tip
1. Tip
상점의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09:00~17:30. 토요일은 오전 영업만 하거나 휴무이다. 하지만 지역마다 상점마다 연장영업을 하는 곳이 있다. 레스토랑은 식사시간 때에 맞추어 문을 연다(아침 09:00~11:00, 점심 12:00~14:30, 오후의 차 시간 15:00~17:00, 저녁 17:30~23:00).
영국에서는 팁 문화가 있어서 호텔이나 식당 등에서 보통 요금의 10~15%를 팁으로 지불해야 한다.
영국에는 다채로운 연극과 오페라, 연주회 등이 많은데 오페라나 발레, 연주회 등에는 반드시 정장을 해야 한다. 그 밖의 공연은 남성의 경우는 넥타이만 착용하면 된다.
공중화장실은 유료이므로 지하철 역 구내나 백화점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영국은 날씨의 변화가 심하므로 모직 스웨터와 방수 재킷이 필요하며, 항상 우비나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봄·가을에는 점퍼나 가디건이 필요하며 긴 팔과 긴 바지 등의 편한 복장이 좋다.
겨울에는 두터운 점퍼 또는 파카가 필요하다.
여름에는 얇은 점퍼나 가디건이 필요하다.
영국을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가을로 9, 10, 11월이다.
2. 주의사항
지하철 구내, 상점, 백화점등에는 소매치기가 많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에는 바쁜 사람들은 왼쪽 편을 이용해 걸어 올라가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붙어 서도록 한다.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자동차가 좌측통행을 하므로 길을 건널 때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줄서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질서를 지키도록 하며, 엘리베이터나 버스를 탈 때에는 항상 여성에게 우선권을 주도록 한다.
고가품과 귀중품은 도난의 위험이 있으니 수화물로 부치지 말고 기내에 휴대하며, 가방은 꼭 잠금 장치를 한다.
칼, 가위, 날카로운 물건, 핀셋, 손톱깎이 등의 물건은 모든 항공기의 기내반입이 안되므로 부치는 수화물에 넣어둔다.
Ⅵ. 맺으며
이번 영국 관광 레포트를 준비하는 내내 "백문이 불여일견이다"이라는 속담이 가슴에 와닿았다.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영국 여행 정보를 수집함기 위해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보고 인터넷 이곳저곳을 뒤졌지만, 책의 경우 오래전 책이라 지금 정보와 일치하지 않거나, 기대와는 다른 내용일 때가 많았고, 인터넷에서 찾은 관광지 정보나 경험자들의 후기 등에서도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얻기 힘들었다. 이렇듯 정보수집도 힘들고 스스로가 체험하지 못한 관광지를 단순히 간접경험만으로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한 기획서를 작성하는 일은 매우 힘이 들었다.
최선을 다해서 기획서를 마무리하면서도 '영국에 한번 다녀와서 이번 기획서를 작성하면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은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특히 예산부문과 이동방법 설정에 대한 계획은 부족한 정보와 영국 내 사이트를 직접 이용하기에는 부족한 영어실력과 정보부족으로 계획을 세우지 못해 능력의 한계까지 느꼈다.
하지만 레포트를 작성하는 입장이 아닌 기획서를 참고해서 여행을 가는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큰 경험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이것저것 따지면서 용기를 못내 여행을 포기하는 일이 없을 것이고, 젊음을 무기삼아 많은 여행경험을 쌓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영국이란 나라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게되어 좋은 경험이었고, 부족한 레포트지만 조금이나마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카르페디엠' 주저하지말라!
참고문헌 :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편)
영국여행가이드북
사이트 : 영국관광청 Http://www.visitbritain.com/
주한영국문화원 http://www.britaincouncil.or.kr/
Daum카페 (영국유학생커뮤니티,영국어학연수닷컴)
Daum백과사전
Naver블로그
Naver카페 (트레블한)
* 영국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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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관광,   기행문,   여행자료,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