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의 청소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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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과 대만의 청소년문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중국의 청소년 문제
1. 소황제의 등장배경
2. 소황제는 누구인가?
3. 소황제의 특징적 요소
4. 중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
5. 기사를 통해 본 중국 청소년 문제

대만의 청소년 문제
1. 대만 청소년 문제의 원인
2. 기사를 통해 본 대만 청소년 문제

본문내용

오방, 모텔 등으로 조사됐으며, 호기심과 스트레스 해소, 주위의 적극적인 권유가 마약사용 동기로 열거됐다. 커 교수의 이번 조사는 작년 대만 전역 4천800여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2007년 9월 30일
사례 3. 대만 미혼모 해마다 1만6천명 -인터넷 한겨FP 출처
대만에서는 매년 1만6000명의 미혼모가 발생하고 있으며, 미혼모의 3분의2는 원치 않은 임신 때문에 결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가정계획연구소가 성 경험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50% 이상이 15살을 전후로 첫 경험이 있었으며, 이 중 3분의2 이상은 첫 경험 당시 피임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소 장밍정 소장은 이번에 발표된 통계분석 결과 대부분의 미성년 미혼모는 중·고교 졸업 이후 사회에 진출했으며, 특히 야간학부에 다니는 여학생들이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혼전경험에 대해서는 91년에는 8%의 남학생과 1%의 여학생이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나, 95년에는 20%의 남학생과 5%의 여학생들이 무방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75%의 응답자가 성 문제와 관련해 부모와 어떠한 대화도 나눠본 적이 없다고 답해 대만 청소년들에 대한 성교육의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장 소장은 강조했다.
대만의 주거형태는 한국과는 달리 전세가 없고 월세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특히 많은 젊은이들이 직장생활과 학업을 위해 월세방에서 자취를 하고 있어 자취방이 성개방 풍토를 조성하는 장소로 지목되고 있다. 이밖에 케이블채널을 통해 24시간 일본 성인영화가 방송되고 있어 청소년들이 쉽게 음란물을 접할 수 있지만 대만 정부는 별다른 조처를 취하지 않고 있다.
한편 청소년들의 성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자 대만 교육부와 위생소는 이달부터 중학 1년생들을 대상으로 모두 34만부의 `성교육 수첩'을 발행해 평소 부모들에게 물어보기 어색한 여러 가지 성지식을 학생들에게 교육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3월 8일
< 임신한 고교생에게 `출산휴가`? >
지난 5월, 대만 교육부가 임신한 중고등학생에게 '출산 휴가'를 주는 정책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만의 10대 미혼모는 아시아에서 최고 수준. 한해 3만 명의 미혼모가 주변의 따가운 시선 때문에 임신과 함께 퇴학이나 자퇴 등 학업을 중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임신, 출산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산휴가 정책을 추진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나, 학부모와 일선 학교에서는 이 정책이 오히려 ‘임신을 부추기는 처사’라며 강경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례 4. 대만 고교생 23%, "원조교제는 돈 버는 능력"
타이베이=연합뉴스) 대만 고교생의 23%가 원조교제를 돈을 버는 정당한 수단으로 보고 있어 청소년의 가치관이 심각하게 비뚤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만 일간 자유시보가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대만 여성 구원 기금회가 실시한 ’대만 재학 청소년 가치관 연구’ 설문 조사 결과 23%의 고교생들이 “원조교제는 개인의 선택이며 자신의 능력으로 돈을 버는 수단” 이라고 응답했다.
이에 앞서 이 기금회가 작년 청소년 유행의 메카로 통하는 타이베이시 시먼딩에서 400여명의 10대 소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17%가 “원조교제는 개인 행위로 다른 사람과 상관없으며 개인이 원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답했었다.
기금회는 “청소년들이 금전과 자신의 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도 전에 언론을 통해 수많은 유혹을 접하고 있어 원조교제가 성행하는 것”이라면서 “이런 비뚤어진 가치관의 형성은 언론도 문제이지만 가족 간의 관계 소원과도 관계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가족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매번 30분 이상을 초과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0%를 넘었으며 같이 보내는 시간이 짧을수록 용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간의 주된 화제는 공부였고, 그 다음이 용돈과 소비 문제였다.
대만 사범대 사회교육학 황밍위에 교수는 “이혼율 상승에 따른 가족 해체로 청소년들이 안전감과 자신감을 잃고 있다”면서 “물질 만능 시대와 명품 소비 그리고 성문화 개방으로 청소년들이 원조교제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9월 5일~28일 65개 고교의 1천83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05.10.28
사례 5. 에이즈 감염 연소화 비상 (2004년)
=콘돔 자판기 교내 설치 검토=
(타이베이=연합뉴스) 필수연 통신원= 성개방 풍조의 영향으로 최근 15세 소년이 성행위로 에이즈에 감염되는 등 에이즈 감염자가 급격히 연소화됨에 따라 대만 보건 당국이 중.고교에 콘돔 자판기 설치를 검토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20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로 사람들 간의 접촉이 뜸해지면서 에이즈 감염 증가율이 예년치 평균인 16%에서 9%로 대폭 떨어졌으나 15~24세의 에이즈 감염은 오히려 14%나 증가했다.
특히 이들 15~24세의 에이즈 감염자 중 80%가 성행위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최근 청소년층에서 번지고 있는 인터넷 번개팅과 원조교제 등 문란한 성 풍조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위생서 질병통제국 라이안치(賴安琪) 에이즈 및 특수질병 방역팀 과장은 19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 에이즈 방역 포럼에서 "에이즈 감염자의 연령층이 점점 낮아져 중학교 1학년부터 실시하는 성교육을 초등학교 5학년으로 낮출 예정"이라면서 "올 연말까지 기차역, 백화점, 주유소 등지는 물론 필요하다면 학교 안에도 콘돔 자판기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의 에이즈 감염자는 2004년 6월까지 6천255명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5년간 연 평균 증가율이 16%에 달해 내년부터 에이즈 감염자가 매년 천명 이상씩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만 양밍(陽明) 보건 대학원 천이민(陳宜民) 교수는 이날 포럼에서 포경 수술을 받지 않은 남성 동성애자의 에이즈 감염 위험이 포경수술을 받은 남성 동성애자보다 11.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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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9.06.15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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