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안디옥
1차 선교여행
2차 선교여행
3차 선교여행
로마행
결론
1차 선교여행
2차 선교여행
3차 선교여행
로마행
결론
본문내용
내고 남풍에 실려 그 다음날 보디올에 도착. (행 28:13)
보디올에서 신도들의 간청에 못 이겨 이레를 함께 머물면서 대접을 받은 후에 로마를 향해 떠남. (행 28:14)
⑪ 로마에 있는 신도들은 압비오 광장까지 마중을 나왔고, 트레스타베르네라는 곳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었음. 바울은 그들을 보고 더 용기를 냄. (행 28:15)
⑫ 로마에 도착하자 바울은 경비병 한 사람의 감시를 받으면서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음. (행 28:16)
바울이 로마에 도착한 지 사흘이 지났을 때 그곳 유다 지도자들을 모으고 지금까지의 일을 다 말하였음. 그리고 얼마 후 그들에게 바울은 예수님에 대해 가르침. 그리고 바울은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도 주어졌음을 하나님께서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말하였음. (행 28:17-28)
바울은 셋집(세를 내고 빌려 사는 집)에서 만 2년을 지내며 찾아오는 사람을 친절히 맞아 하나님 나라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함. 그것을 방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행 28:30-31)
그 이후 바울의 재판이 진행되었을 것이고 결국 불법적인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을 아마도 사도행전의 저자도 알고 있었을 것이지만, 더 이상 서술한다는 것이 사도행전 저자의 의도에 별로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네로 황제 치하에서 순교하게 되었다는 유세비우스의 증언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네로 박해는 64년부터 68년까지 지속되었으므로 바울이 순교당한 연도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Ibid., p. 300.
결 론
바울의 선교 여행은 대략 AD 46-56년에 걸쳐 이루어졌다, 이 시기가 바울의 생애에서 가장 활동적인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Ibid., p. 292.
이 기간 동안 바울의 선교활동은 활발했으며 지중해의 많은 부분을 다니며 많은 교회와 많은 사람들을 전도했다.
그에게는 우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신앙이 있었고, 그로 인한 자신감과 어떤 사람들과 얘기를 하더라도 자신 있는 지식과 학식이 있었고 무엇보다 그는 말씀에 깊이가 있는 사람이었다.
바울의 선교여행을 보면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바울을 괜히 쓰시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만한 준비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바울의 선교여행을 보면서 준비하는 자의 중요성과 바울을 준비시키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바울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하심을 다시금 깨달았다.
참 고 문 헌
1) 김경희 등 저, 「신약성서개론. 한국인을 위한 최신 연구」, 대한기독교서회, 2002.
2) 유상현 저, 「바울의 제1차 선교여행」, 대한기독교서회, 2002.
3) Bornkamm., G. Paulus 저, 허혁 역, 「바울. 그의 생애와 사상」,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78.
4) 이원희 저, 「최신판 해설. 성서지도」, 예본출판사, 2002.
5) 성서와 함께 편, 「성서와 함께 성서지도」, 성서와 함께사, 1985.
보디올에서 신도들의 간청에 못 이겨 이레를 함께 머물면서 대접을 받은 후에 로마를 향해 떠남. (행 28:14)
⑪ 로마에 있는 신도들은 압비오 광장까지 마중을 나왔고, 트레스타베르네라는 곳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었음. 바울은 그들을 보고 더 용기를 냄. (행 28:15)
⑫ 로마에 도착하자 바울은 경비병 한 사람의 감시를 받으면서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음. (행 28:16)
바울이 로마에 도착한 지 사흘이 지났을 때 그곳 유다 지도자들을 모으고 지금까지의 일을 다 말하였음. 그리고 얼마 후 그들에게 바울은 예수님에 대해 가르침. 그리고 바울은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도 주어졌음을 하나님께서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말하였음. (행 28:17-28)
바울은 셋집(세를 내고 빌려 사는 집)에서 만 2년을 지내며 찾아오는 사람을 친절히 맞아 하나님 나라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함. 그것을 방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행 28:30-31)
그 이후 바울의 재판이 진행되었을 것이고 결국 불법적인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을 아마도 사도행전의 저자도 알고 있었을 것이지만, 더 이상 서술한다는 것이 사도행전 저자의 의도에 별로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네로 황제 치하에서 순교하게 되었다는 유세비우스의 증언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네로 박해는 64년부터 68년까지 지속되었으므로 바울이 순교당한 연도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Ibid., p. 300.
결 론
바울의 선교 여행은 대략 AD 46-56년에 걸쳐 이루어졌다, 이 시기가 바울의 생애에서 가장 활동적인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Ibid., p. 292.
이 기간 동안 바울의 선교활동은 활발했으며 지중해의 많은 부분을 다니며 많은 교회와 많은 사람들을 전도했다.
그에게는 우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신앙이 있었고, 그로 인한 자신감과 어떤 사람들과 얘기를 하더라도 자신 있는 지식과 학식이 있었고 무엇보다 그는 말씀에 깊이가 있는 사람이었다.
바울의 선교여행을 보면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바울을 괜히 쓰시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만한 준비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바울의 선교여행을 보면서 준비하는 자의 중요성과 바울을 준비시키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바울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하심을 다시금 깨달았다.
참 고 문 헌
1) 김경희 등 저, 「신약성서개론. 한국인을 위한 최신 연구」, 대한기독교서회, 2002.
2) 유상현 저, 「바울의 제1차 선교여행」, 대한기독교서회, 2002.
3) Bornkamm., G. Paulus 저, 허혁 역, 「바울. 그의 생애와 사상」,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78.
4) 이원희 저, 「최신판 해설. 성서지도」, 예본출판사, 2002.
5) 성서와 함께 편, 「성서와 함께 성서지도」, 성서와 함께사,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