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화석 (Living fossil)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살아있는 화석 (Living fossil)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정의

2.종류
(1)식물 예
(2)동물 예

본문내용

기의 안쪽을 따라 뻗은 점이 다르다.
* 철갑상어
철갑상어(Sturgeon)는 지구역사상 백악기 중기부터 나타나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온 어류다. 현존하는 생물체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물고기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살아있는 화석어류라고 할 수 있다.
철갑상어는 이빨이 없으며 사람을 해치지 않는 아주 온순한 물고기로 생명력이 강하다. 보통 길이는 8.6m이상이고 체중은 1.3톤이상이 된다. 수명도 평균 20~30년에서 최대 100년 넘게 생존한다. 그리고 현존하는 담수어류중 크기가 가장 크고 수명도 가장 길다. 이 어류는 북회귀선 이북에 널리 분포돼 있으며 주로 러시아 카스피해를 중심으로 살고 있다. 전 세계 공급 물량 중 약 90%가 이곳에서 생산된다
* 주름상어
주름상어 또는 라브카(일본어: ラブカ 라부카[*])는 심해성 상어의 일종으로, 주름상어과에 속하는 유일한 어종이다. 원시적인 상어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서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린다.
몸 길이는 2m, 색은 어두운 갈색이며 등지느러미는 하나, 아가미 덮개는 6장이 있다. 덮개가 마치 프릴처럼 보여서 영어권에서는 Frilled shark라고 부른다. 입은 크고, 이빨은 앞이 날카롭다. 보통 상어는 코끝이 날카롭지만, 주름상어는 거의 항시 입을 벌리고 있기 때문에 얼굴 모양이 특이해 졌다. 난태생이며, 1번 출산할 때마다 6~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주로 작은 물고기나 오징어, 심해 낙지등을 먹이로 삼는다.
1880년대에 사가미만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스루가만에서 이것이 많이 잡히는데, 대부분이 지나치게 특이한 얼굴로 인해 그대로 버려진다.
* 개맛
껍데기가 근육에 의해 닫혀지는 무관절류에 속한다. 껍데기는 길이 4∼5㎝, 너비 약 1.5㎝이며, 육경(肉莖: pedicle, 육질부의 자루)의 길이는 4∼5㎝이다. 몸은 배와 등에 2장의 석회질 껍데기로 싸여 있고 껍데기 사이에서 긴 통 모양의 꼬리가 나와 있어 콩나물 모양이다. 껍데기는 녹색의 약간 편평한 직사각형으로 표면은 매끈하고 동심원상의 성장선이 있으며, 앞가장자리에 센털이 있다. 촉수는 베이지색이다.
조간대 상부의 개펄 바닥에 육경이 분비한 점액성의 물질을 이용하여 수직한 관(管)을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껍데기의 반 정도만을 밖으로 내놓고 있다. 촉수관의 섬모운동으로 물결을 일으켜 물이 들어오면 물 속에 있는 유기물(영양분)과 플랑크톤을 먹는다. 특별히 이용되지 않는다. 한국(서해안·남해안)·중국·필리핀·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이름은 '맛'이지만 조개와는 전혀 다른 종이다. 고생대 이후부터 존재해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 아나스피데스(Anaspides)
담수새우인 아나스피데스는 태즈매니아 섬의 300m 이상의 높은산 개울에서 산다. 이 생물은 Syncarids로 알려진 갑각류의 일종이다. 아나스피데스는 개울바닥에서 바위에 붙어있는 조류들을 먹고 살며, 수면위로 떨어지는 곤충들을 포획할수도 있다. 곤충들을 포획하기 위해서 등을 돌려 공격한다. 이것과 거의 똑같은 동일한 생물체의 화석이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2억1천5백만년에서 3억5천만년전 고생대 페름기와 석탄기 암석에서 발견되어진다.
* 아로와나
최대 몸길이 1.2m이다. 아마존의 '살아있는 화석'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문적 가치보다는 관상 가치에서 아주 뛰어나다.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하며 띠 모양이다. 눈은 크고 입도 비스듬히 위쪽으로 열려 있으며 크다. 또 아래턱의 앞끝에 2개의 수염이 있으며 비늘은 크다. 몸빛깔은 흰 은빛이나 각 지느러미에는 복숭아색·주황색 등의 무늬가 있다.
저서성 어류로 물풀이 번성한 곳에 살며 물풀 속에 둥지를 만든다. 산소의 양이 적어도 적응하여 살 수 있다. 탐식성 동물로 수면에서 어류를 잡아먹기도 하고 큰 곤충을 잡기 위해 물 밖으로 뛰어오르기도 한다. 산란 후 어미고기가 속에 알을 품어 부화시키는 습성이 있다. 수조에서 키울 때 알맞은 수온은 26∼28℃이고 수질은 다소 알칼리성(pH 7.4∼7.8)으로 유지하여 물 속의 산소량을 높여주어야 한다. 인공번식은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남아메리카 북부 아마존강 유역에 분포한다.
* 그 외 살아있는 화석동물 : 유조동물 (Onychophora), 뿔도마뱀(Sphenodon), 단공류 (오리너구리와 가시두더지), 라오스 바위쥐 (Laonastes aenigmamus), 바퀴벌레(Cockroach), 진드기(tick), 거미(Spiders), 병정개미(Army ant)
  • 가격2,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6.19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220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