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1. AIDS/HIV의 탄생
2. AIDS/HIV의 정의
3. AIDS/HIV의 증상
4. AIDS/HIV의 감염경로
5. 국내 AIDS/HIV 발생현황
6. 치료와 예방
결론
본론 1. AIDS/HIV의 탄생
2. AIDS/HIV의 정의
3. AIDS/HIV의 증상
4. AIDS/HIV의 감염경로
5. 국내 AIDS/HIV 발생현황
6. 치료와 예방
결론
본문내용
료제나 백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1996년부터 효과적으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칵테일 용법(Highly Active Antiretroviral Therapy, HAART)을 도입하였다. 적잘한 치료는 AIDS 환자로 진행하는 것을 막고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며 감염 후 적절한 검진과 칵테일 용법으로 20년 이상 생존이 가능해졌다.
-칵테일요법(삼제병용요법)
세 가지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는 에이즈 치료법으로 에이즈 치료법으로 삼제병용요법이라고도 하며, 한 가지 약제로 치료할 경우에는 수주 후에 이 약제에 내성을 가진 변종 바이러스가 생겨 치료 효과가 없어지게 되는데, 이를 억제하기 위하여 최근 개발된 방법으로 현재까지 에이즈 치료에 있어서 가장 우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세 가지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면 약2주일 후 몸 안에서 바이러스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약 8주가 지나면 검출한계(검사로 알 수 있는 바이러스의 수)이하로 감소하게 된다. 즉 바이러스가 혈중에 얼마나 있는지 측정했는데 검사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몸 안에 있는 바이러스를 모두 제거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지만 이렇게 억제함으로써 면역기능이 회복되고 기회감염이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감소했다가도 약을 중단한 경우에는 다시 바이러스가 나타나는 것이 알려졌고 따라서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약을 계속 복용하도록 하고 있다.
결론
에이즈 예방을 위한 대책
-에이즈는 조기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 및 관리를 한다면 건강인과 같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질병이므로, 질병관리본부는 조기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을 개정(2008.3.21)하여 익명검사를 법제화하여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위해 노력해야한다. 전국 보건소 및 에이즈 검진상담소 등에서 자발적인 에이즈 검사활성화를 위해 무료익명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감염인의 조기 치료를 돕기 위해 감염인 진료비 지원사업과 전문상담간호사를 통한 감염인 건강 상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전문조사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하여 실시한「2008년 에이즈에 대한 지식 태도 신념 및 행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콘돔 사용률이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아직도 저조한 실정이며, 감염자에 대한 차별의식 또한 여전히 심각한 상태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 전파방지를 위한 콘돔무료보급사업 확대, 감염자에 대한 편견차별해소를 위한 TV 공익광고 제작방영, 대학생 광고 공모전 개최, 청소년과 노령층에 대한 에이즈 및 성병 예방 홍보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아울러, 감염인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재가복지사업 및 감염인 일자리 창출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에이즈에 대한 철저한 가르침이 필요 하다. 아직 대다수의 사람들
은 에이즈의 정체와 감염경로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초기에 교육이 필요
하다. 또한, 반상회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에이즈에 대한 바로알기의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한다.
그 후, 에이즈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이 병에 걸리지 않게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혹시나 의심된다면 조기에 익명검사를 통해서 사실을 확인해봐야 한다. 과학기술이 많이 발
전하여, 에이즈에 걸려도 약만 가지고 30~40년은 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에이즈에게
있어서는 완치란 없다. 약으로 30~40년 동안 HIV바이러스는 면역세포 속에 숨어서 존재하
는 것이다.
또한 에이즈 환자에 대해서도 그들을 환자로만 인식하여, 소외받게 해서는 안된다. 그들과
함께 공존하며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한다. 그들은 전혀 위험한 존재가 아니다. 에
이즈 감염, 바로 알아서 예방만 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과학이 나날이 훌륭하게 진보하고 있다. 에이즈의 완치 치료법도 반드시 완성할 것이다.
이전의 소아마비가 그림자를 감췄듯이, 에이즈도 틀림없이 지구로부터 모습을 감출 날이 오
리라고 생각한다.
출처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kr/
EBSI 교육방송 http://www.ebsi.co.kr/ '그런 에이즈는 없다'
계몽사 「과목별 학습백과사전⑨,⑩」
MIP, 「내과학①」대한내과학회편
민중서관,「에이즈백과」
학민사 「에이즈X-화일」안종주지음
태을출판사, 「에이즈 예방과 치료법」현대건강연구회편
-칵테일요법(삼제병용요법)
세 가지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는 에이즈 치료법으로 에이즈 치료법으로 삼제병용요법이라고도 하며, 한 가지 약제로 치료할 경우에는 수주 후에 이 약제에 내성을 가진 변종 바이러스가 생겨 치료 효과가 없어지게 되는데, 이를 억제하기 위하여 최근 개발된 방법으로 현재까지 에이즈 치료에 있어서 가장 우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세 가지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면 약2주일 후 몸 안에서 바이러스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약 8주가 지나면 검출한계(검사로 알 수 있는 바이러스의 수)이하로 감소하게 된다. 즉 바이러스가 혈중에 얼마나 있는지 측정했는데 검사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몸 안에 있는 바이러스를 모두 제거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지만 이렇게 억제함으로써 면역기능이 회복되고 기회감염이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감소했다가도 약을 중단한 경우에는 다시 바이러스가 나타나는 것이 알려졌고 따라서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약을 계속 복용하도록 하고 있다.
결론
에이즈 예방을 위한 대책
-에이즈는 조기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 및 관리를 한다면 건강인과 같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질병이므로, 질병관리본부는 조기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을 개정(2008.3.21)하여 익명검사를 법제화하여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위해 노력해야한다. 전국 보건소 및 에이즈 검진상담소 등에서 자발적인 에이즈 검사활성화를 위해 무료익명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감염인의 조기 치료를 돕기 위해 감염인 진료비 지원사업과 전문상담간호사를 통한 감염인 건강 상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전문조사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하여 실시한「2008년 에이즈에 대한 지식 태도 신념 및 행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콘돔 사용률이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아직도 저조한 실정이며, 감염자에 대한 차별의식 또한 여전히 심각한 상태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 전파방지를 위한 콘돔무료보급사업 확대, 감염자에 대한 편견차별해소를 위한 TV 공익광고 제작방영, 대학생 광고 공모전 개최, 청소년과 노령층에 대한 에이즈 및 성병 예방 홍보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아울러, 감염인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재가복지사업 및 감염인 일자리 창출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에이즈에 대한 철저한 가르침이 필요 하다. 아직 대다수의 사람들
은 에이즈의 정체와 감염경로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초기에 교육이 필요
하다. 또한, 반상회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에이즈에 대한 바로알기의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한다.
그 후, 에이즈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이 병에 걸리지 않게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혹시나 의심된다면 조기에 익명검사를 통해서 사실을 확인해봐야 한다. 과학기술이 많이 발
전하여, 에이즈에 걸려도 약만 가지고 30~40년은 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에이즈에게
있어서는 완치란 없다. 약으로 30~40년 동안 HIV바이러스는 면역세포 속에 숨어서 존재하
는 것이다.
또한 에이즈 환자에 대해서도 그들을 환자로만 인식하여, 소외받게 해서는 안된다. 그들과
함께 공존하며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한다. 그들은 전혀 위험한 존재가 아니다. 에
이즈 감염, 바로 알아서 예방만 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과학이 나날이 훌륭하게 진보하고 있다. 에이즈의 완치 치료법도 반드시 완성할 것이다.
이전의 소아마비가 그림자를 감췄듯이, 에이즈도 틀림없이 지구로부터 모습을 감출 날이 오
리라고 생각한다.
출처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kr/
EBSI 교육방송 http://www.ebsi.co.kr/ '그런 에이즈는 없다'
계몽사 「과목별 학습백과사전⑨,⑩」
MIP, 「내과학①」대한내과학회편
민중서관,「에이즈백과」
학민사 「에이즈X-화일」안종주지음
태을출판사, 「에이즈 예방과 치료법」현대건강연구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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