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안전][수상안전 중요성][수상안전 일반상식][수상안전 수칙][수상안전 대책 과제]수상안전의 중요성과 수상안전의 일반상식, 수상안전의 수칙 및 수상안전에 대한 대책 과제 심층 분석(수상안전)

소개글

[수상안전][수상안전 중요성][수상안전 일반상식][수상안전 수칙][수상안전 대책 과제]수상안전의 중요성과 수상안전의 일반상식, 수상안전의 수칙 및 수상안전에 대한 대책 과제 심층 분석(수상안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수상안전의 중요성

Ⅲ. 수상안전의 일반상식
1. 물흐름
2. 물을 건널때
1) 하천이나 계곡 물을 건널 때
2) 무릎 이상의 급류를 건널 때
3. 침수지, 고립지역에서의 행동
1) 침수지역에서의 행동(풍납 등 침수사고)
2) 고립 지역에서의 행동 (한강의 모래섬)
4. 물에 빠졌을 때
1) 흐르는 물에 빠졌을 때
2) 옷과 구두를 신은 채 물에 빠졌을 때
5. 보트를 탈 때
1) 보트에 들어갈 때
2) 보트에서 나올 때
3) 보트 안에서 자리를 바꿀 때
4) 물 속으로 떨어졌을 때
5) 보트가 전복 되었을 때
6. 구명동의 및 구명부환 사용방법

Ⅳ. 수상안전의 수칙
1. 수영전의 안전
2. 물에 들어갈 때의 주의
3. 수영중 주의
4. 수영후의 안전
5. 타지방에 갔을 때 익사사고 주의

Ⅴ. 수상안전에 대한 대책 과제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말 것
5. 타지방에 갔을 때 익사사고 주의
첫째, 수영장에 규칙이나 주의사항이 있는가를 살필 것, 금지구역은 절대 수영 금지
둘째, 주변의 지리를 잘 아는 자와 동행할 것
셋째, 위험하다 생각되면 들어가지 말 것
넷째, 가족이나 친지의 말씀에 잘 따를 것
Ⅴ. 수상안전에 대한 대책 과제
주 5일제 확산으로 수상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안전 관리 대책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한다. 특히 지난 일가족을 태우고 15일 실종됐다가 16일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구조된 입파도 앞바다의 사고를 접하며 우리의 수상 레저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새삼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국내 수상 레저 인구가 협회, 단체 동호회를 중심으로 약 120만명이나 되고 수상 레저스포츠에 사용되는 기구도 모터보트, 요트, 수상 오토바이, 고무 보트, 스쿠터, 호버 크래프트 등 1만2천여대로 추산되고 있는 등 실로 많은 사람들이 수상레포츠를 즐기지만 실제 동력 수상레저기구 면허증을 가진이는 3만여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면허로 레저기구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니 이에 대한 관리체계가 얼마나 부실함을 증명하고 있는가.
더욱이 이번 사고처럼 해안으로부터 5해리(9km) 이내 해역에서 수상 레저를 즐길 때는 해경에 출항 신고할 의무가 없어 개인 소유의 수상 기구들이 하루에 얼마나 이용되는 지 해경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또 레저기구도 해경이나 관할 지자체 등록의 의무가 없기 때문에 얼마나 소우하고 있는 조차 파악이 불가능하다.
등록제가 아니다 보니 개인 레저 기구의 경우 정기적인 검사도 제대로 받지 않고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반 자동차 소유주들이 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과는 달리 개인 수상 레저 기구는 보험 가입 규정이 없어 해양 사고 발생시 대부분 보상받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사정을 감안해 해경에서 수상레저 안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니 조속히 법규를 마련해 보다 안전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Ⅵ. 결론
고대의 인류는 아마도 고기나 해초 등 음식물을 구하기 위한 필요에서 물에 들어가게 되었고, 언제인지 모르게 수면을 헤엄쳐 들어가서 수중에 잠수하는 기술을 몸에 익혔을 것이다. 운동으로서 보면 수영은 전신을 움직이는 운동으로 체육적 효과가 크다. 그 때문에 학교에서도 일찍이 체육의 교재 내용으로서 수영을 채택하고 있다. 체육적인 효과도 그렇지만 훨씬 중요한 것은 수중에서 자신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수영기술 을 몸에 익혀두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개나 고양이를 위시하여 대부분의 동물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헤엄치는 능력을 몸에 지니고 있어 굳이 연습하지 않아도 수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은 연습하지 않으면 수영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키보다 깊은 물에 들어갔을 때 빠질 위험이 있다. 수영 중, 물놀이 중, 혹은 물 가까이 갔을 때 실수로 물에 빠져 매년 수천의 사람이 물 속에서 생명을 잃게 된다. 그 대부분은 어린아이나 소년이다. 이와 같은 형편이므로 모든 국민이 수영을 터득하지 않으면 안된다. 수영연습을 할 때에 물의 성질에 대해서도 잘 알고 어떤 사고에 부딪혔을 때 자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1. 김원중, 수상경기의 생리적 기초, 홍경
2. 김삼겸 외 2명, 수영지도와 관리, 대교, 1996
3. 박규태·고영완·김민현, 수영교실, 홍경
4. 수영과 수상안전, 대한적십자사, 1969
5. 수상안전과 인명구조, 대한적십자사, 1962
6. 이웅기·강효민, 현대수영,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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