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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자출판][전자책][E-북]전자출판(전자책, e-북)의 장점, 전자출판(전자책, e-북)의 현황, 전자출판(전자책, e-북)의 문제점, 전자출판(전자책, e-북)의 전망, 전자출판(전자책, e-북)의 추진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출판환경의 변화와 전자출판(전자책, e-북)

Ⅲ. 전자출판(전자책, e-북)의 장점

Ⅳ. 전자출판(전자책, e-북)의 현황

Ⅴ. 전자출판(전자책, e-북)의 문제점

Ⅵ. 전자출판(전자책, e-북)의 전망

Ⅶ. 전자출판(전자책, e-북)의 추진 과제
1. 네티즌과 모티즌을 포용하자
2. OSMP 출판을 하자
3. 전문 인력을 양성하자
4. 남북이 협력하여 한자문화권을 공략하자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판계의 입장에서 취사선택하여 종합적으로 재교육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4. 남북이 협력하여 한자문화권을 공략하자
남과 북이 협력하여 중국 시장, 일본 시장을 공략해 나가야 한다. 한국 교포는 물론이고, 중국 본토뿐만 아니라 화교들도 고객으로 확대시켜야 할 것이다.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를 넘는 중국인이 3,000만 명이 넘는다. 이 거대한 중국 시장과 일본 시장을 놓치지 말자. 저가 상품 수출 국가로 중국을 생각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중국은 몇몇 분야에서는 이미 한국을 뛰어넘어 미국, 일본과 경쟁을 시작하고 있다. 출판계에서도 빨리 많은 중국 전문가를 키워내서 한자문화권을 선점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한자문화권을 선점하려면 그 전에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다. 한글문화권의 기본 인프라인 한글코드를 완전하게 표준화시켜야 한다. 한글 입력코드(키보드), 한글 처리코드, 한글 출력코드(정보교환용과 폰트)를 먼저 표준화시키고, 또 실용화시켜야 한다. KSC-5601, KSC-5657, ISO 10646, KSC-5700 등 한글코드 표준은 많다. 그렇지만, 행정전산망이나 인터넷이나, 데이터베이스나 도서관이나 현재는 1만 1,172자의 현대 한글 음절 중에서 20%인 2,350자만 구현이 가능하다. 옛한글은 물론 거의 구현이 불가능하다. 행정 당국에서는 탁상행정용 한글 표준코드만 만들지 말고, 실현 가능한 완전한 한글코드를 실제로 사용해야 할 것이다. 행정전산망과 인터넷부터 우선적으로 완전한 한글 구현이 되는 코드를 사용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자기나라 글자의 표준화와 실용화가 완전해야 외국에 기술 및 문화 수출이 가능할 것이다. 요즈음, 출판 현장과 컴퓨터 현장에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용어에 대하여 검토해보자. OSMU는 컴퓨터 업계나 오락 관련 업계가 주가 되는 표현이고, OSMP는 출판업계를 중심으로 한 표현으로 출판업계를 살리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의지가 들어 있다. 화면책 디자인을 웹디자인이나 홈페이지 디자인이라 부르면 출판업계의 출판디자인 분야에 속하는 화면책 디자인을 컴퓨터 분야나 그래픽디자인 분야로 오해받기 쉽고, 잘못하면 다른 분야로 업무를 뺏길 수도 있다.
CD롬 책 같은 디스크책도 디스크책이라 부르지 않고 CD롬 타이틀이라 부르면, 명칭에서 풍기는 분위기 때문에, 컴퓨터 분야나 멀티미디어 분야에게 CD롬 책 출판 업무를 빼앗길 수도 있다. 인쇄업계는 이런 오해를 사전에 막기 위하여, 인쇄회사 명칭에다 정보를 추가하여 인쇄정보회사로 바꾸는 등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실제로 인쇄업계는 컴퓨터업계로부터 CD롬 디스크책 제작업무를 지켜낸 바 있다. 출판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알기 쉽게 풀이한다면, 출판산업은 E-출판을 지나, M-출판을 거쳐 U-출판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메일, 커뮤니티, 유선통신, 유선 인터넷 서비스 등을 사용하는 시대가 E-출판 시대라면, 무선통신, 무선 인터넷, 이동전화, 손전화를 사용하는 시대가 M-출판 시대이다. 지금은 M-출판 시대이기도 하고, U-출판 시대의 초기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결론을 내린다면, 한국 출판 산업은 이제 막 U-출판 시대에 들어섰고, 앞으로는 성숙된 U-출판 시대로 발전해 나갈 전망이라는 것이다. 가전제품을 비롯한 모든 기기에 칩 형태의 컴퓨터가 내장되고,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시대의 출판을 U-출판 시대의 출판이라 말하는 것이다. U-출판은 \'네 어느(4 any)\'에다 \'두 디(2 D)\'를 더한 상황에서의 출판을 뜻한다. 유비쿼터스에서 \'4 any\'는 anytime, anywhere, any media, any device를 말하고, \'2 D\'는 Design과 Digital을 말한다. U-출판의 전망은 \'4 any\'에서 any service를 추가한 \'5 any\' 시대로 진입할 것이다.
지금까지 정보기술(IT)산업을 주도해온 미국은 IT 거품이 걷히고 느린 브로드밴드화로 뒤쳐지고 있다. 유선통신에서 앞섰던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은 통신과 미디어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다. 중국은 아직 네트워크 구축단계에 있다. 일본은 발빠르게 치고 나오고 있다. 일본은 국가 차원에서 IT 패권 장악을 위해 노력하고 U-시대에서는 미국을 앞서려는 희망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최근 브로드밴드화 진행 속도가 느려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U-출판 시대에서는 출판인은 디스크책과 화면책을 어떻게 편집하고 제작하는가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U-출판 시대에 살면서 종이책 출판 시대의 지식만으로는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새로운 출판 기술을 익혀야 함도 물론이지만 또한, 자기네 출판물을 읽을 독자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네 고유문화를 생각하는 바탕에서 기획을 하고 편집, 디자인, 제작을 하는 출판인만이 제대로 된 출판물을 제작할 자격이 있는 것이고, 이들이야말로 우리 문화에 도움을 주는 출판인인 것이다.
Ⅷ. 결론
이젠 출판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종이에 인쇄를 해서 책으로 만들어서 파는 시대는 끝이 났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CD롬으로 제작을 해서 판매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최근 학교에서도 그렇고 친구들 대부분이 인터넷이나 CD/FLOPY DISK을 이용해서 학교 공부를 한다. 종이의 소비가 서서히 줄어드는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본다. 인도네시아의 열대림이 종이 생산 때문에 파괴되고 있다. 자연보호적인 차원에서도 장려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몇몇 대학에서는 이런 계열의 과도 개설이 되고 있다. 물론 부정적인 면도 있을 수 있다.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IT출판 산업이 발달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태식, 전자출판과 정책, 다산출판사, 2005
김용찬, 전자출판의 등장에 따른한국잡지산업의 변화에 관한 연구
김두식, 전자출판과 멀티미디어의 이해와 활용, 한울아카데미, 1994
박장주, 출판의 현황과 문제점,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 신문방송학과, 1989
이용준, 디지털 컨버전스와 전자출판
이기성, eBook전자출판 1,2,3,4,5, (주)장왕사, 2002
이기성, 개정판 전자출판-4, 서울출판미디어,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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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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