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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너무 밉다. 크게 큰 도시에 사람들을 가둬두고, 식물도 키울 수 없는 아스팔드 위에서 뜨거운 기운을 느끼며 사람이 만든 아스팔트 위에서 산다는 게 싫고, 또한 서툴지도 못한 다는 게 싫다.
그러고 보니 책을 읽으면서 서툴렀던 그림 하나하나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더웠던 8월. 난 이 책으로 더웠지만, 가슴 따뜻한 한 달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고 보니 책을 읽으면서 서툴렀던 그림 하나하나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더웠던 8월. 난 이 책으로 더웠지만, 가슴 따뜻한 한 달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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