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Osteoarthritis)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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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관절염 (Osteoarthritis) 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자료수집

Ⅱ. 간호과정

Ⅲ. 실습을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만 있거나 휠체어를 이용한다.
④ 혼자서 앉기도 힘들어한다.
간호 목표
① 통증이 감소되었다고 표현한다.
② 통증평가 점수가 2점 이하이다.
③ 숙면을 취한다.
간호계획
① 환자의 통증을 악화, 완화시키는 요인에 대하여 사정 한다.
→ 통증 요인을 사정하여 적절한 통증완화 대책을 강구한다.
② 통증감소를 위한 전환요법을 교육한다.
→ 대상자의 관심사를 다른 곳에 두어 통증을 잊게 한다.
③ 올바른 자세를 교육한다.
→ 잘못된 자세는 만성적인 근육긴장과 통증을 유발한다.
④ 계속적인 운동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설명해 준다.
→근육의 힘을 증강시키고 관절운동을 장려한다.
⑤ 필요시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한다.
→ 목적은 통증과 관절염증을 줄이는 것이다.
간호수행
① 처방대로 온찜질을 적용하였다.
② 통증이 있을 때에는 TV를 보거나 보호자, 주변인과의 담소를 즐기도록 교육하였다.
③ 오락요법을 통하여 통증감소를 유도하였다.
④ 올바른 자세를 취해주었다.
⑤ 통증이 심할시 진통제를 요구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평가
① 낮은 수준의 통증을 호소한다.
② 통증평가 점수가 2점 이하이다.
Ⅲ. 실습을 마치며
치매노인이라고 하면 왠지 가까이 가기가 꺼려지고 혹시 나에게 해코지는 하지 않을까 편견부터 갖게 되는 것이 나도 그랬고,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이번 노인 간호학 실습을 하면서 제일 많이 느낀 것은 치매노인은 두렵고 귀찮은 존재가 아닌 어린아이처럼 해맑고, 순수하다는 것이었다.
봉정요양병원에서의 첫 주 실습은 ICU에서 하게 되었는데, ICU에는 일반 병실의 어르신들처럼 자유롭게 행동 할 수 없는 분들이 계신다. 실습 첫 날 내가 처음으로 했던 것은 v/s을 측정하는 것이었는데, 쇄약하신 노인분들이고, 더욱이 ICU이기 때문에 나의 작은 실수가 어르신들에게는 커다란 해가 될 것 같아서 다른 실습 때 보다 더욱 조심스러웠다.
하루 종일 누워만 있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욕창이 많이 발생되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욕창 드레싱을 하시며 실습학생들에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 해 주시는 것을 보고 무척 감사했다.
일반병실의 어르신들은 하루에 한 번씩 산책을 나가기도 하고, 레크레이션에 참여 하신다. 치매에 걸리면 즐거울 것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르신들의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나까지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다.
요양병원이라서 그런지 병원에서 실재적으로 쓰이는 간호기술들을 배우기에는 조금 많이 부족해서 아쉬웠지만 가족적인 분위기가 실습하는 동안 나 스스로 더욱 열심히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
많은 것을 한꺼번에 배우려 하는 행동보다 욕심만 너무 커서 도움도 되지 못하고 방해물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 나름대로 열심히 배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이 더욱 많았던 실습이었던 것 같다.
●참고문헌
- 김강미자 외(2006),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 강지연외(2005), Essentials of Clinical NursingⅢ, 한우리 1464~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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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8.18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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