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분자궤도함수(분자오비탈)의 개념
Ⅲ. 분자궤도함수(분자오비탈)의 등장
Ⅳ. 분자궤도함수(분자오비탈)의 이론
Ⅴ. 분자궤도함수(분자오비탈)의 원리
1. 결합과 반궤도 함수
1) 결합 궤도 함수(bonding orbital)
2) 반결합(antibonding orbital)
2. 결합 차수
3. 궤도 함수 상호 작용을 결정하는 요인
Ⅵ. 분자궤도함수(분자오비탈)의 예제
1. 예제
2. 해설
Ⅶ. 결론
참고문헌
Ⅱ. 분자궤도함수(분자오비탈)의 개념
Ⅲ. 분자궤도함수(분자오비탈)의 등장
Ⅳ. 분자궤도함수(분자오비탈)의 이론
Ⅴ. 분자궤도함수(분자오비탈)의 원리
1. 결합과 반궤도 함수
1) 결합 궤도 함수(bonding orbital)
2) 반결합(antibonding orbital)
2. 결합 차수
3. 궤도 함수 상호 작용을 결정하는 요인
Ⅵ. 분자궤도함수(분자오비탈)의 예제
1. 예제
2. 해설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질 전자구조는 다음과 같다.
이것을 보면 P 궤도함수에 쌍을 이루지 않은 전자가 2개 있으며, QS 궤도함수에 각각 1개씩 전자를 갖는 2개의 수소원자는 부분적으로 채워진 산소원자의 각 P 궤도함수와 겹침으로써 산소원자와 결합한다. 산소의 P 궤도함수들은 서로 90도로 배향되어 있으므로 물에서의 H-O-H 결합각도는 90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실제로는 그 결합각이 104.5도 이다. OH 결합은 극성이 매우 커서 수소원자는 사실상 양전하를 띠게 되어 이들이 서로 반발하게 때문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은 H-O-H 각도를 증가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90도의 각도에서 수소의 1S 궤도함수와 산소의 2P 궤도함수 사이의 가장 잘 이루어지므로 결합세기를 상당히 잃지 않고서는 H-O-H 각을 저무 크게 증가시킬 수 없다. 따라서 서로 반대되는 작용을 하는 두 가지 인자가 있으며 이중의 하나는 결합각을 크게 하려는 경향이고, 또 다른 하나는 결합각을 90도로 줄이려는 경향이다. 그 결과 결합각이 104.5도 일 때 균형이 잡히게 된다. 정상적으로는 원자가-결합 이론으로 물분자의 기하학적 구조를 설명할 수 있다. 또한 이 이론은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암모니아 분자에 대해서도 적용시킬 수 있다. VA 족에 있는 질소 원자는 그의 P 부껍질에 쌍을 이루지 않은 3개의 전자를 가진다. NH3에서 3개의수소원자는 이들이 서로 90도를 이루는 x,y 및 z 축에 따라 놓이도록 질소와 결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Ⅶ. 결론
화학과 화학기술은 지금까지 인류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미래에 있어서도 화학의 역할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1965년 전후부터 환경오염에 대한 불행한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노출되어 공업이 세상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그 비판 대상의 대부분이 화학 공업이었다. 물론 그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공해를 배출하는 많은 산업은 많거나 적거나 화학과 관계가 있었던 것이다. 생산이야말로 선이고 조금이라도 그 장애가 되는 것은 악으로 생각하고 무시해도 좋다.
더러운 물은 조금만 흘려보내면 흐르다 맑아지고, 따라서 자연에는 회복력이 있다. 묽게 해서 흘려보내는 것은 효율적이고 거기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 이런 모든 사실은 지금으로서는 도저히 용납 될 수 없는 일이지만 선진국으로 접근하려고 열중할 당시에는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었다.
아무튼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 다시 만들 수 없는 것이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역사의 교훈을 살리는 길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는 화학 과정의 무공해 화를 위하여 화학계 모두가 나서서 현재의 불안감을 해소 시켜야 한다.
참고문헌
1. 김영식·임경순, 과학사 신론, 2003
2. 김영식, 과학사
3. 과학기술처, 21세기 과학기술선진국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능력 확충방안, 1996
4. 두현기, ez 일반화학, 군자출판사
5. 일반물리학교재 편찬 위원회 역, 대학 일반물리학, 북스힐
6. 안운선 역, 물리화학, 청문각, 2000
7. 이익춘, 분자궤도이론, 1985
이것을 보면 P 궤도함수에 쌍을 이루지 않은 전자가 2개 있으며, QS 궤도함수에 각각 1개씩 전자를 갖는 2개의 수소원자는 부분적으로 채워진 산소원자의 각 P 궤도함수와 겹침으로써 산소원자와 결합한다. 산소의 P 궤도함수들은 서로 90도로 배향되어 있으므로 물에서의 H-O-H 결합각도는 90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실제로는 그 결합각이 104.5도 이다. OH 결합은 극성이 매우 커서 수소원자는 사실상 양전하를 띠게 되어 이들이 서로 반발하게 때문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은 H-O-H 각도를 증가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90도의 각도에서 수소의 1S 궤도함수와 산소의 2P 궤도함수 사이의 가장 잘 이루어지므로 결합세기를 상당히 잃지 않고서는 H-O-H 각을 저무 크게 증가시킬 수 없다. 따라서 서로 반대되는 작용을 하는 두 가지 인자가 있으며 이중의 하나는 결합각을 크게 하려는 경향이고, 또 다른 하나는 결합각을 90도로 줄이려는 경향이다. 그 결과 결합각이 104.5도 일 때 균형이 잡히게 된다. 정상적으로는 원자가-결합 이론으로 물분자의 기하학적 구조를 설명할 수 있다. 또한 이 이론은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암모니아 분자에 대해서도 적용시킬 수 있다. VA 족에 있는 질소 원자는 그의 P 부껍질에 쌍을 이루지 않은 3개의 전자를 가진다. NH3에서 3개의수소원자는 이들이 서로 90도를 이루는 x,y 및 z 축에 따라 놓이도록 질소와 결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Ⅶ. 결론
화학과 화학기술은 지금까지 인류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미래에 있어서도 화학의 역할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1965년 전후부터 환경오염에 대한 불행한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노출되어 공업이 세상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그 비판 대상의 대부분이 화학 공업이었다. 물론 그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공해를 배출하는 많은 산업은 많거나 적거나 화학과 관계가 있었던 것이다. 생산이야말로 선이고 조금이라도 그 장애가 되는 것은 악으로 생각하고 무시해도 좋다.
더러운 물은 조금만 흘려보내면 흐르다 맑아지고, 따라서 자연에는 회복력이 있다. 묽게 해서 흘려보내는 것은 효율적이고 거기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 이런 모든 사실은 지금으로서는 도저히 용납 될 수 없는 일이지만 선진국으로 접근하려고 열중할 당시에는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었다.
아무튼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 다시 만들 수 없는 것이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역사의 교훈을 살리는 길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는 화학 과정의 무공해 화를 위하여 화학계 모두가 나서서 현재의 불안감을 해소 시켜야 한다.
참고문헌
1. 김영식·임경순, 과학사 신론, 2003
2. 김영식, 과학사
3. 과학기술처, 21세기 과학기술선진국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능력 확충방안, 1996
4. 두현기, ez 일반화학, 군자출판사
5. 일반물리학교재 편찬 위원회 역, 대학 일반물리학, 북스힐
6. 안운선 역, 물리화학, 청문각, 2000
7. 이익춘, 분자궤도이론,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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