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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론][합리주의][다양한 철학자의 합리론(합리주의)][합리론(합리주의) 비판][철학]합리론(합리주의)의 원칙, 다양한 철학자의 합리론(합리주의), 합리론(합리주의)의 대안, 합리론(합리주의)의 비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합리론(합리주의)의 원칙

Ⅲ. 다양한 철학자의 합리론(합리주의)
1. 스피노자의 합리론
2. 라이프니츠의 합리론
3. 막스베버의 합리론

Ⅳ. 합리론(합리주의)의 대안

Ⅴ. 합리론(합리주의)의 비판
1. 로크(Locke)
2. 버클리(Berkeley)
3. 흄(Hume)

참고문헌

본문내용

ry qualities)로 나누고 있다. 또 우리가 단순관념을 능동적으로 여러 가지 방식에 따라 종합해 복잡 다양한 관념을 만들어 내는 것을 로크는 복합관념(complex ideas)이라 부르고 이것을 실체, 양태, 관계의 세 종류로 나누었다. 실체는 여러 성질을 통일하고 있는 기체이고, 양태는 실체 안에 들어 있는 것이고, 관계는 어떤 것을 다른 것과 함께 생각할 때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가 여러 관념을 종합해 일치 내지 불일치를 지각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지식이다. 로크는 이 일치와 불일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함을 직관적 지식(intuitive knowledge)이라 하고, 이에 반해 다른 관념을 매개로 파악함을 논증적 지식(demonstrative knowledge)이라 하였다. 그리고 외부 사물에 대한 지식은 감각에 의한 것이므로 감각적 지식(sensitive knowledge)이라고 한다. 그러나 로크는 물체와 그 작용에 대해 엄밀한 의미에서 외계에 대한 지적인 자연과학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2. 버클리(Berkeley)
버클리는 로크의 경험론을 체계화하였다. 그에 의하면 우리의 지식을 구성하는 것은 감각에 의한 관념, 내적 지각에 의한 관념, 기억이나 상상에 의한 관념들이다. 또 이것들 외에 이 관념들의 주체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마음(Mind, Spirit, Soul)이며 어떤 관념도 마음이 없이는 존재가 불가능하고 어떤 감각적 관념도 그것을 지각하는 마음밖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버클리는 로크의 제일성질도 제이성질과 마찬가지로 주관적인 것이요, 물체도 관념의 종합에 불과하며, 철학자들이 만들어 낸 현상 뒤의 실체도 또한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즉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은 정신뿐이며 외계에 사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지각 되어 진다는 것(esse est percipi)에 지나지 않으므로 지각된 것 이외의 관념이나 실체를 가정한다는 것은 불당하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관념은 우리의 의지를 초월해 어떤 외적 원인에서 생긴 것이라 고밖에 할 수없다. 그리고 그 외적 원인은 그것이 우리에게 자발적으로 관념을 전달해 주는 만큼 그 자신이 관념을 소유하고 있는 존재인 동시에 또한 의지를 가진 존재이어야 할 것인데 버클리는 이것을 신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신에 의해 출산된 관념들의 전체가 바로 자연이므로 내가 자연세계를 지각하고 있지 않더라도 그 세계는 신의 관념으로서 존재하는 것이며 나의 지각영역 속에 없는 것이라고 해서 그 존재를 불식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3. 흄(Hume)
흄은 영국 경험론울 더욱 철처화하여 일종의 회의론에까지 이르게 했다. 그는 우리의 모든 지식을 구성하는 것은 인상과 관념이라고 하였다. 인식이란 외적 혹은 내적인 현실적, 현재적 감각이며, 관념이란 이 인상이 사라지고 남은 표상이다. 흄은 특히 인상은 지식의 원천이 되는데 어떤 관념을 인상 이외의 것에 관련시켜 생각하는데 잘못이 있고, 실체라는 관념은 이렇게 인상이나 관념들을 상상에 의해 종합하여 잘못 객관화한 것이라고 하여 물적 실체뿐만 아니라 정신이라는 실체까지도 부정하였다. 정신이라는 실체에 따라서 지각이나 관념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지각과 관념뿐이라고 하고 정신은 지각이나 관념의 다발로 보았다.
흄은 또한 과학적 지식에 대해서도 회의를 품게 되었는데, 학문의 연구 대상이 되는 것은 관념들의 관계나 사실들인데 사실에 대한 확실성을 갖는 방법은 감각과 추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경험적인 증명은 일상적으로 확실성이 보장되지만 수학에 있어서 증명적 확실성은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 흄은 인과성을 토대로 하는 모든 자연 과학적 지식은 객관성 있는 지식도 아니요, 그렇다고 사실적 지식도 아닌 한낱 주관적 신념에 불과하다 하여 자연과학에 대해 회의를 품었던 것이다. 경험주의에 철저하였던 만큼 훔은 사실에 관한 것도 또 사실로부터의 추리에 의한 것도 아닌 형이상학은 필연성은 고사하고 개연성조차 없는 공허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참고문헌
1. 김효명(2001), 영국 경험론, 아카넷
2. 대구대학교 철학과 사상 교재편찬위(1996), 철학과 사상, 대구대학교 출판부
3. 백종현(2001), 서양 근대철학, 철학과현실사
4. 안재훈(1998), 지혜를 얻는 철학여행, 새날
5. 오트프리트 회페(2001), 철학의 거장들 2, 한길사
6. C. 프리틀라인, 강영계 역(1985), 서양철학사
7. F. 코플스톤(1998), 합리론, 서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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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13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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