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 여는 글
(1) 신종플루(신종인플루엔자)란?
(2) 확산되는 신종플루 공포
(3) 신종플루 대응의 미흡함과 국내 사망자
(4) 변종바이러스 공포와 타미플루 내성 우려
(5) 신종플루에 대한 정부대책
(6) 신종플루 예방지침
(7) 신종일플루엔자 예방수칙
(8) 신종일플루엔자 상담메뉴얼
(9) 각국의 대책
(10) 최악을 대비하자
(1) 신종플루(신종인플루엔자)란?
(2) 확산되는 신종플루 공포
(3) 신종플루 대응의 미흡함과 국내 사망자
(4) 변종바이러스 공포와 타미플루 내성 우려
(5) 신종플루에 대한 정부대책
(6) 신종플루 예방지침
(7) 신종일플루엔자 예방수칙
(8) 신종일플루엔자 상담메뉴얼
(9) 각국의 대책
(10) 최악을 대비하자
본문내용
니까?
- 현재까지 연구 결과로는 항바이러스제제 복용 중인 수유부 모유에서 항바이러스제제의 대사 물질이 검출되는지는 밝혀지지는 않았으며 일단 미국 CDC에서도 계속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면서 수유도 계속 가능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불안이나 걱정이 되실 경우에는 분유로 대체하실 수 있습니다.
한 명이라도 좀 더 제대로 알고 신종플루의 전염전파 예방이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많은 부분 인용하였음을 알립니다.
[일문일답] "신종 플루 검사도 보험혜택을 받나요?"
http://news.nate.com/view/20090829n06236
(9) 각국의 대책
<신종플루 각국 대책> ① 아시아
http://news.nate.com/view/20090830n04357?mid=n0507
<신종플루 각국 대책> ② 미국.남미
http://news.nate.com/view/20090830n04382?mid=n0507
<신종플루 각국 대책> ③유럽.중동.아프리카
http://news.nate.com/view/20090830n04394?mid=n0507
최근기사
신종플루로 휴교 베트남 학교 증가
http://news.nate.com/view/20090829n04457?mid=n0507
칠레 "신종플루 사망.감염자 진정세"
http://news.nate.com/view/20090829n00625?mid=n0507
(10) 최악을 대비하자
고위험군 환자에 대해서는 위의 내용들을 통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대해서는 좀 더 집중적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자택에서 치료받는 사람들 중 고위험군 환자 파악에 힘써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 보인다. 신종플루 고위험군 환자 '사실상 방치'…사망자 속출 우려, 노컷뉴스, 2009-08-29,
http://news.nate.com/view/20090829n01576?mid=n0407
지난 4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이 신종플루는 불과 5개월 만에 2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리고 심하지 않은 변종들도 보고되고 있으며 WHO는 성명을 통해 몇 달간 신종플루 대유행이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다른 바이러스들을 제치고 가장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가장 유행하는 바이러스", 연합뉴스, 2009-08-29,
http://news.nate.com/view/20090829n02475?mid=n0407
이런 상황에서 좀 위기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위 기사의 베스트리플을 보면 신종플루가 유행해도 수련원을 가고 학생이 등교할 때 체온을 재어 줄 사람이 교문에 아무도 없었던 경우도 있다고 말하고 있고(전설O 네티즌 추천13 반대0) 지난 쇠고기 문제에 이어 정부를 원망하는 베스트리플(추천60 반대7)도 있었다. 강바닥 파는데 22조 들어가는데 국민 건강과 목숨은 안중에 없냐는 말이었다. 정말 수백 명이 죽어야지 적극적으로 예방에 나설 것인지 걱정이다. 예상이라는 단어를 상기시키자.
내가 무슨 공포분위기 선동하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마거릿 챈 서계보건기구 사무총장도 믿을 수 없을 만큼 빨리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 바이러스보다 4배 가량 빠른 확산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인구 밀도가 높은 국가의 경우 최대 30%의 인구가 감염될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즉 정부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엄청난 확산 속도...최악 대비해야", YTN, 2009-08-30,
http://www.ytn.co.kr/_ln/0104_200908300337163498
정부가 어떤 자세로 신종플루를 예방할 것인가에 나는 물음을 던지고 싶다. 사실 격리시설 문제나 내년도 전염병 예산 축소 등 문제가 있으나 그런 과오는 이제 털어버리고 적극적 자세로 예방에 정부가 나서줄 것을 희망한다. 4대강이 9월부터 착공한다고 들었는데 관심이 그곳에 집중된 것은 아닌지 의아할 뿐이다. 돈이 그렇게 없다는 건가? 4대강이 그렇게 시급한가? 제발 걱정 없이 검진 받고 치료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병원에 제대로 지원해줘서 마스크 부족이나 격리시설 부족을 호소하는 거점병원들이 없었음 한다. 제2 감염 때문에 비싼 돈 내고도 검진받기 두려워지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건강한 사람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미국 등 사망자 40%는 비교적 건강하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또 건강한 사람이라도 뇌염이나 심근염 등 다른 장기 손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평소 건강하던 40세 여성이 신종플루로 인해 뇌사상태가 되었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말에 따르면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신체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혈액을 타고 뇌나 심장, 간 등 호흡기 이외의 장치에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건강한 사람도 신체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와 전투를 치르는 과정에서 다른 장기의 손상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신종플루, 건강하다 얕봤다간 '큰 코', 한국일보, 2009-09-05,
http://news.nate.com/view/20090905n01176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심한 형태의 신종 인플루엔자를 의사들이 보고하고 있다고 한다. 또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매우 심한 형태의 인플루엔자가 발견되고 있으며 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호흡기 장애를 일으킨다고 이야기 했다. 여름철이었던 북반구는 확산이 더딘 편이었으나 이제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그 확산에 주목하고 있다. <종합>WHO, 강력해진 신종 플루 경고, 뉴시스, 2009-08-29,
http://news.nate.com/view/20090829n04080?mid=n0407
예방수칙도 나왔고 많은 나라들이 앞서서 좋은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조치한다면 분명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과연 무엇이 시급한 일인가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한 명의 희생자라도 줄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 현재까지 연구 결과로는 항바이러스제제 복용 중인 수유부 모유에서 항바이러스제제의 대사 물질이 검출되는지는 밝혀지지는 않았으며 일단 미국 CDC에서도 계속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면서 수유도 계속 가능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불안이나 걱정이 되실 경우에는 분유로 대체하실 수 있습니다.
한 명이라도 좀 더 제대로 알고 신종플루의 전염전파 예방이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많은 부분 인용하였음을 알립니다.
[일문일답] "신종 플루 검사도 보험혜택을 받나요?"
http://news.nate.com/view/20090829n06236
(9) 각국의 대책
<신종플루 각국 대책> ① 아시아
http://news.nate.com/view/20090830n04357?mid=n0507
<신종플루 각국 대책> ② 미국.남미
http://news.nate.com/view/20090830n04382?mid=n0507
<신종플루 각국 대책> ③유럽.중동.아프리카
http://news.nate.com/view/20090830n04394?mid=n0507
최근기사
신종플루로 휴교 베트남 학교 증가
http://news.nate.com/view/20090829n04457?mid=n0507
칠레 "신종플루 사망.감염자 진정세"
http://news.nate.com/view/20090829n00625?mid=n0507
(10) 최악을 대비하자
고위험군 환자에 대해서는 위의 내용들을 통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대해서는 좀 더 집중적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자택에서 치료받는 사람들 중 고위험군 환자 파악에 힘써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 보인다. 신종플루 고위험군 환자 '사실상 방치'…사망자 속출 우려, 노컷뉴스, 2009-08-29,
http://news.nate.com/view/20090829n01576?mid=n0407
지난 4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이 신종플루는 불과 5개월 만에 2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리고 심하지 않은 변종들도 보고되고 있으며 WHO는 성명을 통해 몇 달간 신종플루 대유행이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다른 바이러스들을 제치고 가장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가장 유행하는 바이러스"
http://news.nate.com/view/20090829n02475?mid=n0407
이런 상황에서 좀 위기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위 기사의 베스트리플을 보면 신종플루가 유행해도 수련원을 가고 학생이 등교할 때 체온을 재어 줄 사람이 교문에 아무도 없었던 경우도 있다고 말하고 있고(전설O 네티즌 추천13 반대0) 지난 쇠고기 문제에 이어 정부를 원망하는 베스트리플(추천60 반대7)도 있었다. 강바닥 파는데 22조 들어가는데 국민 건강과 목숨은 안중에 없냐는 말이었다. 정말 수백 명이 죽어야지 적극적으로 예방에 나설 것인지 걱정이다. 예상이라는 단어를 상기시키자.
내가 무슨 공포분위기 선동하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마거릿 챈 서계보건기구 사무총장도 믿을 수 없을 만큼 빨리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 바이러스보다 4배 가량 빠른 확산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인구 밀도가 높은 국가의 경우 최대 30%의 인구가 감염될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즉 정부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엄청난 확산 속도...최악 대비해야", YTN, 2009-08-30,
http://www.ytn.co.kr/_ln/0104_200908300337163498
정부가 어떤 자세로 신종플루를 예방할 것인가에 나는 물음을 던지고 싶다. 사실 격리시설 문제나 내년도 전염병 예산 축소 등 문제가 있으나 그런 과오는 이제 털어버리고 적극적 자세로 예방에 정부가 나서줄 것을 희망한다. 4대강이 9월부터 착공한다고 들었는데 관심이 그곳에 집중된 것은 아닌지 의아할 뿐이다. 돈이 그렇게 없다는 건가? 4대강이 그렇게 시급한가? 제발 걱정 없이 검진 받고 치료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병원에 제대로 지원해줘서 마스크 부족이나 격리시설 부족을 호소하는 거점병원들이 없었음 한다. 제2 감염 때문에 비싼 돈 내고도 검진받기 두려워지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건강한 사람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미국 등 사망자 40%는 비교적 건강하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또 건강한 사람이라도 뇌염이나 심근염 등 다른 장기 손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평소 건강하던 40세 여성이 신종플루로 인해 뇌사상태가 되었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말에 따르면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신체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혈액을 타고 뇌나 심장, 간 등 호흡기 이외의 장치에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건강한 사람도 신체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와 전투를 치르는 과정에서 다른 장기의 손상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신종플루, 건강하다 얕봤다간 '큰 코', 한국일보, 2009-09-05,
http://news.nate.com/view/20090905n01176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심한 형태의 신종 인플루엔자를 의사들이 보고하고 있다고 한다. 또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매우 심한 형태의 인플루엔자가 발견되고 있으며 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호흡기 장애를 일으킨다고 이야기 했다. 여름철이었던 북반구는 확산이 더딘 편이었으나 이제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그 확산에 주목하고 있다. <종합>WHO, 강력해진 신종 플루 경고, 뉴시스, 2009-08-29,
http://news.nate.com/view/20090829n04080?mid=n0407
예방수칙도 나왔고 많은 나라들이 앞서서 좋은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조치한다면 분명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과연 무엇이 시급한 일인가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한 명의 희생자라도 줄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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