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나우타이(아르고나우테스)의 모든것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아르고나우타이(아르고나우테스)의 모든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수 있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가 존재 하고 있었다. 갈증은 해결했으나 트리토니스 호수 떠 있는 아르고선을 어느 쪽으로 저어야 바다에 나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던 것이다. 이에 이 호수의 신인 트리톤의 도움으로, 원정대는 바다로 가는 길을 찾아 크레타 섬을 향해 항해를 계속할 수 있었다. 온갖 난관을 겪으면서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그들이 크레타 섬에 정박하려 하자 청동인간 탈로스는 아르고호가 섬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 아르고 선의 영웅들에게 돌을 던지며 방해하였다. 그러나 메데이아가 주문을 외자, 탈로스의 유일한 혈관에서 피가 통하지 못하도록 발뒤꿈치에 박혀 잇던 못이 빠지면서 그가 죽었다. 그 뒤 크레타의 바다에서 아르고 나우테스들은 갑자기 칠흑 같은 어둠에 갇혀, 크나큰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이아손은 아폴론에게 길을 보여 달라고 기도했고, 아폴론은 불꽃의 화살을 쏘아 배 부근을 밝게 해주었다. 이 빛으로 인해 그들은 작은 섬을 발견하고 그 섬에 계시의 섬, 계시
아나페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섬에 상륙한 일행은 많은 제물을 바쳐 아폴론에게 감사했다. 이윽고 밝은 낮이 되어 아르고 나우테스들은 아이기나에 기항 할수 잇었고고, 에우보이아를 따라 항해를 계속하다가 마침내 이올코스에 도착했다.
아르고 나우테스들은 넉 달 동안의 대항해를 마치고 황금 양털을 갖고 이올코스로 돌아온 것인 것이다. 이아손은 이올코스에서 고생하여 얻은 황금의 양털가죽을 펠리아스에게 주었다. 그러나 이아손은 이올코스의 왕이 되지는 않았다. 그 후 이아손은 아르고 선을 타고 코린토스로 가서 포세이돈에게 감사의 제물로 배를 바쳤다.
  • 가격1,9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09.18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321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