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속담속에 나타난 한국인들의 여성에대한 심리성향

소개글

(언어)속담속에 나타난 한국인들의 여성에대한 심리성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리포트 작성의 목적

★ 여성에 대한 비하 속담들

★ 여성에 대한 비하가 없는 속담들

★ 속담 조사 후 옛 한국인들의 여성에 대한 심리

★ 현대 여성에 대한 언어를 통하여 바라본 한국인들의 심리

본문내용

안 부럽다“ 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대표적인 지표일 것이다. 또한 양성 평등이라는 사상의 확산에 따라 여성에대한 비하속담은 점점 사용이 안되어가는 추세이고 이것은 여성에대한 한국인들의 심리성향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는 또하나의 증거 일것이다.
이번 조사를 통하여서 사회의 여러 정책 또는 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철학이나 분위기등이 언어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특히 여성에 대한 언어를 통하여 한국인들의 여성에 대한 심리를 조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변화 되어가는 정서를 직접 살펴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고. 아직 까지도 변화되지 못한 우리나라의 남존여비 사상에 대하여 알아가면서 안타까웠다. 그러면서 여성에 대하여 좋은 언어나 표어들을 더욱 개발하고 보급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면 좋지 않나 생각 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참고자료
(신병주, 노대한, 고전 소설속 역사 여행, 돌베개, 2002)
(장병인, 조선전기 혼인제와 성차별, 일지사, 1997)
(조용진, 미인, 해냄, 2007)
[이익섭, 사회언어학, 민음사, 2004)
(이기문, 임홍빈, 참 국어사전, 두산동아, 2003)

키워드

여성,   언어,   사회학,   사회언어학,   속담,   여성비하,   심리성향,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