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Ⅱ.본론
1) 토기의 손상원인
2) 도토기의 수습
3) 도토기의 수습 시 필요한 재료
Ⅲ.결론
※참고문헌
Ⅱ.본론
1) 토기의 손상원인
2) 도토기의 수습
3) 도토기의 수습 시 필요한 재료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하):플라스틱 상자, 실리카겔, 오븐 또는 전자렌지, 습도계기판, 진공포장기
-습한보관(수침 또는 높은 상대습도 , 100%):플라스틱 상자, 검은 비닐봉투
-중간범위의 보관( 55%의 상대습도):폴리에틸렌 상자, 실리카겔, 온습도계
4.작은 유물의 포장에 있는 나쁜 방법
-포장하지 말아야 할 물질: 주석으로 만든 담배 케이스, 담배상자, 값이 싼 보드지, 주석상자, 갈색 종이상자, 우편봉투, 택배상자, 탈지면, 신문, 종이 부스러기, 휴지, 종이조각, 폴리스틸렌 볼, 산성지, 색종이
-유물라벨에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 보드지 라벨, 고무라벨, 접착라벨, 종이라벨, 수용성 검은펜, 연필
Ⅲ.결론
매년 발굴건수가 증가하면서 출토되는 유물의 수량도 증가되고 있으나, 출토되는 유물의 관리 및 보존처리를 담당하는 기관의 부족으로 인한 유물의 손상은 심각한 실정이다. 그중 토기는 물리적으로 충격이 가해지지 않는다면, 금속처럼 발굴 후 급속하게 부식이 되거나, 수침목재나 유기질처럼 뒤틀리는 현상이 눈에 확연하게 들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 보관에 있어서 부주의하기 쉽다고 생각된다.
또한 아무리 완형이라도 미세한 크랙이 가 있을 수도 있고 구조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이를 보강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석고붕대나 기타 포장용품으로 토기를 감싼 것을 보존처리 시 해체할 때 손상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약품을 사용하여 강화 할 경우 가역성이 있는 약품을 사용하여 차후에 보존처리실에서 안전하고 정확한 보존처리를 기대하여야 한다. 하지만 토기의 경우 한번 강화처리하면 완전히 강화제를 제거하기 힘들고, 색이 변하는 것을 막기 힘들다.
또한 수분, 습도, 온도등에 주의 하지 않는다면 박락, 파손되기 쉽다. 꼼꼼한 포장을 할 경우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하여 유물을 제대로 관찰하고, 대처하고, 적합한 보관환경을 조성해주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토기의 이러한 손상원인 특징을 생각하여 더욱 좋은 수습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토기 말고도 다양한 유물의 수습과 보존처리실로 옮기기 전까지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서 발굴현장에 보존처리과정을 공부한 인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문헌
이오희, 2008, 『문화재 보존과학』, 주류성출판사.
국립문화재연구소, 1995-2007, 『보존과학기초연구교육』, 국립문화재연구소.
정기정, 2002, 「발굴현장 유물수습 방법론」『고고과학회지』Vol.4, 고고과학회
-습한보관(수침 또는 높은 상대습도 , 100%):플라스틱 상자, 검은 비닐봉투
-중간범위의 보관( 55%의 상대습도):폴리에틸렌 상자, 실리카겔, 온습도계
4.작은 유물의 포장에 있는 나쁜 방법
-포장하지 말아야 할 물질: 주석으로 만든 담배 케이스, 담배상자, 값이 싼 보드지, 주석상자, 갈색 종이상자, 우편봉투, 택배상자, 탈지면, 신문, 종이 부스러기, 휴지, 종이조각, 폴리스틸렌 볼, 산성지, 색종이
-유물라벨에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 보드지 라벨, 고무라벨, 접착라벨, 종이라벨, 수용성 검은펜, 연필
Ⅲ.결론
매년 발굴건수가 증가하면서 출토되는 유물의 수량도 증가되고 있으나, 출토되는 유물의 관리 및 보존처리를 담당하는 기관의 부족으로 인한 유물의 손상은 심각한 실정이다. 그중 토기는 물리적으로 충격이 가해지지 않는다면, 금속처럼 발굴 후 급속하게 부식이 되거나, 수침목재나 유기질처럼 뒤틀리는 현상이 눈에 확연하게 들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 보관에 있어서 부주의하기 쉽다고 생각된다.
또한 아무리 완형이라도 미세한 크랙이 가 있을 수도 있고 구조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이를 보강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석고붕대나 기타 포장용품으로 토기를 감싼 것을 보존처리 시 해체할 때 손상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약품을 사용하여 강화 할 경우 가역성이 있는 약품을 사용하여 차후에 보존처리실에서 안전하고 정확한 보존처리를 기대하여야 한다. 하지만 토기의 경우 한번 강화처리하면 완전히 강화제를 제거하기 힘들고, 색이 변하는 것을 막기 힘들다.
또한 수분, 습도, 온도등에 주의 하지 않는다면 박락, 파손되기 쉽다. 꼼꼼한 포장을 할 경우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하여 유물을 제대로 관찰하고, 대처하고, 적합한 보관환경을 조성해주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토기의 이러한 손상원인 특징을 생각하여 더욱 좋은 수습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토기 말고도 다양한 유물의 수습과 보존처리실로 옮기기 전까지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서 발굴현장에 보존처리과정을 공부한 인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문헌
이오희, 2008, 『문화재 보존과학』, 주류성출판사.
국립문화재연구소, 1995-2007, 『보존과학기초연구교육』, 국립문화재연구소.
정기정, 2002, 「발굴현장 유물수습 방법론」『고고과학회지』Vol.4, 고고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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