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를 보면서 고교시절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떠올랐다. 그분은 우리들을 공부를 잘하든지 못하든지, 말썽을 부리든지 안부리든지 차별 없이 1번부터 끝번까지 똑같이 대해주셨다. 또한, 초 중시절 잊혀졌던 나의 이름을 선생님께서는 자주 불러주셨고, 무서우셨으나 인자하실 땐 한없이 인자하시고 우리의 고민을 같이 나눠주셨던 친구 같던 선생님이셨다. 그런 선생님의 마음과 교육이 나를 지금 그분과 같은 길을 걷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언제나 마음은 태양”은 오래된 영화였지만, 교육영화의 고전으로서 교사를 꿈꾸는 사람에게 진정한 교육관을 제시하고, 교사가 나아갈 지표를 보여주는 정말 훌륭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미래의 교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이다.
“언제나 마음은 태양”은 오래된 영화였지만, 교육영화의 고전으로서 교사를 꿈꾸는 사람에게 진정한 교육관을 제시하고, 교사가 나아갈 지표를 보여주는 정말 훌륭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미래의 교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