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구원의 목적
Ⅲ. 구원과 신분
Ⅳ. 구원과 확신
1. 구원의 확신에 대한 잘못된 오해
2.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된다
3. 구원을 확신하는 길
4. 한가지 점검 - 구원의 확신에 대한 올바른 순서
Ⅴ. 구원과 성화
1. 개요
2. 특성
3. 성화의 완료문제
4. 성화의 조성자
5. 성화와 율법
6. 성화의 사회성
7. 성화의 목적
Ⅵ. 구원과 회심
1. 회심의 성서적 용어
2. 성서의 회심관
3. 회심의 요소
4. 회심의 특성
5. 회심의 창시자
6. 회심의 필요성
Ⅶ. 예정된 구원
1. 야곱의 경우이다
2. 다윗의 경우이다
3. 이사야의 경우이다
4. 예레미야의 경우이다
5. 예수님의 경우이다
6. 사도 바울의 경우이다
Ⅷ. 결론
참고문헌
Ⅱ. 구원의 목적
Ⅲ. 구원과 신분
Ⅳ. 구원과 확신
1. 구원의 확신에 대한 잘못된 오해
2.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된다
3. 구원을 확신하는 길
4. 한가지 점검 - 구원의 확신에 대한 올바른 순서
Ⅴ. 구원과 성화
1. 개요
2. 특성
3. 성화의 완료문제
4. 성화의 조성자
5. 성화와 율법
6. 성화의 사회성
7. 성화의 목적
Ⅵ. 구원과 회심
1. 회심의 성서적 용어
2. 성서의 회심관
3. 회심의 요소
4. 회심의 특성
5. 회심의 창시자
6. 회심의 필요성
Ⅶ. 예정된 구원
1. 야곱의 경우이다
2. 다윗의 경우이다
3. 이사야의 경우이다
4. 예레미야의 경우이다
5. 예수님의 경우이다
6. 사도 바울의 경우이다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도 창세 전에 계획되어지는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되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6. 사도 바울의 경우이다
갈라디아서 1:14-16절에 `내가 내 동족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胎)로 부터 나를 택정(擇定)하시고 은혜(恩惠)로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라고 한 것처럼, 지금까지 우리는 사도 바울이 살기가 등등하여 다메섹으로 가는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에 회심하여 돌아서게 됐다고 생각하여 왔으나, 바울 자신은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은 자신이 이방의 복음의 일꾼으로 부름을 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섭리로 어머니의 태(胎)로부터 예정함을 입었기 때문이라는 고백을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치밀하시고 완벽하신 하나님의 약속 성취의 놀라운 사실일까? 우리의 인생의 시작과 끝을, 아니 셀려고 하면 그 수가 모래보다도 많은 구석구석 조그만 한 가지의 사소한 일도 이미 주의 책에 작정되어 기록되어지고 그 하나님의 계획 섭리따라 이루어지고 성취되어진다는 진리를 깨닫고 나면, 성도들은 자신의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마다 분명한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며 또한 인생을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느끼게 되고는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게 되어 모든 영광과 찬양과 감사를 하나님께만 돌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형체가 모태에서 지음을 받기 전, 우리의 형질이 창조되기 전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택정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시기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주 하나님의 무한한 그 사랑에 벅차오르는 감사와 감격이 온통 우리의 전신에 전율을 느끼게 하며 터져 나와, 구원의 확신을 가져오게 하며 지금까지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던 교회의 봉사 생활들을 자원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어 자신과 주위의 성도들에게 덕을 끼치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나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또 나아가 인생의 사는 마지막 날까지, 아니 영원토록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에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돌리며 이 기쁜 소식을 오고가는 다음 세대에 증거하며 살아나가게 되는 복 있는 삶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기독교 예정론이야말로 기독교 신앙생활의 근본 바탕이 되며 성도들의 구원의 확실한 토대가 되어 찬양과 감사와 봉사의 삶을 가능케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Ⅷ. 결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구원의 승리자이시다. 하나님을 대항하여 이길 자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 구원의 반석이다. 하나님은 우리 구원의 산성이다. 하나님은 우리 구원의 깃발이시다.가 주제였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길 자가 없다. 적그리스도의 무리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길 수 없는 것은 그들이 누리는 권세가 제한적이며, 장차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실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시면, 아무라도 권세를 가질 수 없다(롬 13:1). 세상에서의 권세가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영원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권세를 빼앗아 그들을 무력하게 만드실 것이다.
또한,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구원의 근원이시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세주이시다.가 주제였다. 거짓선지자의 무리들이 인간을 구원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피조물은 아무리 권세 있고 지혜가 많아도 하나님의 권세와 지혜에 비교될 수 없는 부족하고 거짓된 존재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인간의 가르침은 결코 인간을 구원할 수 없다. 거짓 선지자의 수를 666으로 표기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숫자는 헛되다, 헛되다, 헛되다. 또는 부족하다, 부족하다, 부족하다. 또는 망하였도다, 망하였도다, 망하였도다. 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수는 777로 표기한다. 이 숫자는 소위 상투스(sanctus)라 부르는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라는 뜻이다. 이 거룩하다는 말은 완전하다는 말이다. 완전하기 때문에 거룩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 인간은 부족하다. 그리고 부족하기 때문에 남을 구원할 수가 없다. 예수의 수는 888로 표기한다. 인간을 구원하고도 남는다, 또는 넘친다는 뜻을 가진 숫자이다. 필요를 채우고도 남기 때문에 남을 도울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는 길밖에 없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인간을 구원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의 가진 세력이 그들의 것이 아니며, 그들의 가진 권세가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짓선지자의 세력이 인간을 구원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의 주장이 거룩을 가장한 거짓 교리에 불과 하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의 무리들이 인간을 구원할 수 없는 것은 마지막 날에 그들은 자신들의 생명조차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불과 유황과 연기로 타는 불 못에서 영원토록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종교나 철학으로도 안된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구원에 이르는 길밖에 없다. 이것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 이 길은 예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예수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값없이 은혜로 주시는 구원의 길이다. 이 길만이 죄인이 의지하여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만이 우리 구원의 유일한 근원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승리의 깃발아래 서시기를 바란다.
참고문헌
기독교의 기본 원리(1989), 생명의 말씀사
데니스·리타 베네트, 황명희 역(1993), 성령과 나, 도서출판 두란노
밀리건. R, 신유길 역(1973), 구원의 계획, 태광출판사
박상걸(1995), 성경적 구원론, 생명의 말씀사
박형룡(1972), 교의신학, 구원론, 은성문화사
유태화(2006), 개혁신학의 구원론, 크리스찬 출판사
하문호(1983), 기초 교의신학, 내세론, 삼영서관
Stott.John R.W, 황을호 역, Basic Christianity
6. 사도 바울의 경우이다
갈라디아서 1:14-16절에 `내가 내 동족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胎)로 부터 나를 택정(擇定)하시고 은혜(恩惠)로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라고 한 것처럼, 지금까지 우리는 사도 바울이 살기가 등등하여 다메섹으로 가는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에 회심하여 돌아서게 됐다고 생각하여 왔으나, 바울 자신은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은 자신이 이방의 복음의 일꾼으로 부름을 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섭리로 어머니의 태(胎)로부터 예정함을 입었기 때문이라는 고백을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치밀하시고 완벽하신 하나님의 약속 성취의 놀라운 사실일까? 우리의 인생의 시작과 끝을, 아니 셀려고 하면 그 수가 모래보다도 많은 구석구석 조그만 한 가지의 사소한 일도 이미 주의 책에 작정되어 기록되어지고 그 하나님의 계획 섭리따라 이루어지고 성취되어진다는 진리를 깨닫고 나면, 성도들은 자신의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마다 분명한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며 또한 인생을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느끼게 되고는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게 되어 모든 영광과 찬양과 감사를 하나님께만 돌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형체가 모태에서 지음을 받기 전, 우리의 형질이 창조되기 전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택정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시기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주 하나님의 무한한 그 사랑에 벅차오르는 감사와 감격이 온통 우리의 전신에 전율을 느끼게 하며 터져 나와, 구원의 확신을 가져오게 하며 지금까지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던 교회의 봉사 생활들을 자원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어 자신과 주위의 성도들에게 덕을 끼치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나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또 나아가 인생의 사는 마지막 날까지, 아니 영원토록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에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돌리며 이 기쁜 소식을 오고가는 다음 세대에 증거하며 살아나가게 되는 복 있는 삶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기독교 예정론이야말로 기독교 신앙생활의 근본 바탕이 되며 성도들의 구원의 확실한 토대가 되어 찬양과 감사와 봉사의 삶을 가능케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Ⅷ. 결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구원의 승리자이시다. 하나님을 대항하여 이길 자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 구원의 반석이다. 하나님은 우리 구원의 산성이다. 하나님은 우리 구원의 깃발이시다.가 주제였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길 자가 없다. 적그리스도의 무리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길 수 없는 것은 그들이 누리는 권세가 제한적이며, 장차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실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시면, 아무라도 권세를 가질 수 없다(롬 13:1). 세상에서의 권세가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영원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권세를 빼앗아 그들을 무력하게 만드실 것이다.
또한,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구원의 근원이시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세주이시다.가 주제였다. 거짓선지자의 무리들이 인간을 구원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피조물은 아무리 권세 있고 지혜가 많아도 하나님의 권세와 지혜에 비교될 수 없는 부족하고 거짓된 존재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인간의 가르침은 결코 인간을 구원할 수 없다. 거짓 선지자의 수를 666으로 표기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숫자는 헛되다, 헛되다, 헛되다. 또는 부족하다, 부족하다, 부족하다. 또는 망하였도다, 망하였도다, 망하였도다. 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수는 777로 표기한다. 이 숫자는 소위 상투스(sanctus)라 부르는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라는 뜻이다. 이 거룩하다는 말은 완전하다는 말이다. 완전하기 때문에 거룩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 인간은 부족하다. 그리고 부족하기 때문에 남을 구원할 수가 없다. 예수의 수는 888로 표기한다. 인간을 구원하고도 남는다, 또는 넘친다는 뜻을 가진 숫자이다. 필요를 채우고도 남기 때문에 남을 도울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는 길밖에 없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인간을 구원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의 가진 세력이 그들의 것이 아니며, 그들의 가진 권세가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짓선지자의 세력이 인간을 구원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의 주장이 거룩을 가장한 거짓 교리에 불과 하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의 무리들이 인간을 구원할 수 없는 것은 마지막 날에 그들은 자신들의 생명조차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불과 유황과 연기로 타는 불 못에서 영원토록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종교나 철학으로도 안된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구원에 이르는 길밖에 없다. 이것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 이 길은 예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예수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값없이 은혜로 주시는 구원의 길이다. 이 길만이 죄인이 의지하여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만이 우리 구원의 유일한 근원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승리의 깃발아래 서시기를 바란다.
참고문헌
기독교의 기본 원리(1989), 생명의 말씀사
데니스·리타 베네트, 황명희 역(1993), 성령과 나, 도서출판 두란노
밀리건. R, 신유길 역(1973), 구원의 계획, 태광출판사
박상걸(1995), 성경적 구원론, 생명의 말씀사
박형룡(1972), 교의신학, 구원론, 은성문화사
유태화(2006), 개혁신학의 구원론, 크리스찬 출판사
하문호(1983), 기초 교의신학, 내세론, 삼영서관
Stott.John R.W, 황을호 역, Basic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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