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Osteoarthr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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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Osteoarthriti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대상 및 기간
3. 연구방법
4. 문헌고찰

Ⅱ. 본 론
1)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 자료 수집
2) Problem list
3) 간호진단 :
#1. 무릎수술과 관련된 통증
#2. 전슬관절대치술 후 하지의 변화에 따른 운동장애
4) 간호 과정 적용

Ⅲ. 결 론
* 참 고 문 헌 *

본문내용

정상이다.
4.(재계획)
v/s를 30분마다 2번측정하며 그 이후에는 1시간마다 측정한다
5. 얼음찜질을 해서 동통이 많이 감소된 것 같다고 말했다.
5,6. 수술부위의 부종이 많이 가라앉았다.
7. 대상자는
안정을 되찾고 교육받은 심호흡을 수행한다.
7.(재계획)
통증이 많이 덜해지면 CPM을 수행하도록 한다.
#2. 전슬관절대치술 후 하지의 변화와 관련된 운동장애 - 8월18일
간호 사정
간호 진단
간호 목표
간호 계획
간호 수행
이론적 근거
간호평가
및 재계획
S : “아이고~ 다리 구부리는게 너무 아프다”
“다리 움직이게 해주는 기계로 한참이나 연습해야 걸을 수 있던데”
“무릎이 이래서 걷기나 하겠나”
O : CPM기계로 수동운동을 하시는데 있어 고통스러워하신다.
전슬관절대치술 후 하지의 변화와 관련된 운동장애
장기적 목표:
대상자는 보조기구로 적정수준의 운동을 시범 보일 수 있다.
단기적 목표:
대상자는 8월22일 까지 교육받은 다리운동을 시범보일 수 있다.
1. 대상자에게 하지운동을 시범보이고 교육한다.
2. 베개에 수술부위를 올려준다.
3. 환자가 병실 앞을 걸 걸을 수 있도록 격려한다.
4. CPM(지속적 수동운동) 사용법을 설명한다.
5. 대상자는 퇴원하기 전까지 90°의 능동적 굴곡운동을 할 수 있다.
1. 환자에게 능동적 배족저 굴곡운동, 등장성 대퇴사두근, 강화운동을 하도록 격려하고, 거상운동을 격려한다.
2. 처음 24~48시간 동안 침대에서나 의자에 앉았을 때 베개로 수술한 다리를 올려준다.
3. 환자가 걸을 수 있는 만큼 걷도록 돕고, 매일 걷는 횟수와 거리를 증가시킨다.
4-①.CPM을 2시간 동안 40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최대까지 올려서 운동해야 함을 설명한다.
4-②. 수동적 운동기구를 사용하여 8시간 이상 운동하게 한다.
5. 수술 후 2일째는 무릎의 능동적 굴곡운동을 시작하게 한다.
1. 하지운동은 정맥혈 정체를 예방하고 근력강화를 증진한다.
2. 베개 위에 수술부위를 올리는 것은 정맥귀환을 증진하고 굴곡구축을 피할 수 있다.
3-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점차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다.
3-②. 조기이상은 회복을 촉진하고 수술 후 합병증을 예방 할 수 있다.
4. 무릎의 수동적 굴곡은 수술부위의 과다한 종창과 상처를 예방할 수 있으며, 과다한 종창과 상처를 예방 할 수 있다.
수동적 운동은 이환된 관절조직의 치유를 증진시킨다.
5. 무릎의 능동적 굴곡은 기능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하다.
1. 대상자는 22일에 하지운동을 시범보였다.
3. 대상자는 19일에 병실 앞에서 천천히 걷는 운동을 보였다.
3. 대상자는 매일 운동하는 시간과 거리를 늘려가고 있다고 22일에 말했다.
4. 대상자는 21일에 CPM을 큰 통증없이 최대까지 올려서 운동할 수 있다고 말한다.
5. 대상자는 예전에 비해무릎을 90°도 까지 구부리는게 쉬워졌다고 말한다.
Ⅲ. 결 론
대상자는 20년전부터 knee pain, both 가있어 한○○병원에서 양쪽 모두 TNR을 권유받았으나 수술 후 양쪽 무릎에 올 통증에 대한 불안감으로 1년전 Rt. OA knee op만 받았다. 그러나 오른쪽 무릎 수술 후 왼쪽 무릎의 통증이 심해져 2008년 8월13일 Lt. OA knee op를 위해 외래를 경유하여 본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1년전에 같은 수술을 받았기에 대상자는 수술 전날부터 다가올 통증에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족들의 지지와 격려로 힘을 얻은 대상자는 14일에 왼쪽 무릎에 전슬관전치환술을 받고 4시50분에 병실로 올라오셨다. 작년에 수술을 받으셔서 인지 통증을 잘 이겨내시고 그 다음날인 15일부터 CPM이라는 기계로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기 시작하셨다. 19일에는 환자분이 워커를 가지고 천천히 운동하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5일부터 17일까지 쉬는날이라 통증척도에 대해 여쭤보지 못했고, 드레싱하는 모습도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그러나 다른 환자분들을 통하여 CPM을 하는법, 드레싱하는 법, 체위를 취해주는 법, 운동을 교육하는 법 등을 보고 공부할 수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TKR와 THR의 수술 후 환자분들의 교육에 대해 자세히 공부할 수 있었다. 간호사 선생님께서 TKR환자는 수술한 바로 다음날부터 무조건 CPM을 통한 운동을 교육하고 실시해야 하지만, THR환자는 탈구를 예방하기 위하여, 다리를 벌려서 각도를 유지해야만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또한 TKR환자는 수술 후 일주일쯤 뒤에는 병동을 돌아다니면서 운동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수술 한달 후에는 퇴원도 가능하지만, THR환자는 TKR환자들 보다 경과도 늦을 뿐 아니라, 퇴원하는 날도 길다고 말씀해 주셨다. 두 수술은 슬관절과 고관절의 차이인데 수술 후의 간호가 너무도 달라서 정말 신기하였다. THR환자분들과 비교하면서 공부하는데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다. 또한 정형외과라 그런지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Ice bag을 하고 계셨다. ice bag은 내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부종을 감소시켜주고 감염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도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Inspirometer를 가지고 연습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선생님께 사용목적을 여쭤보았더니, 수술 전후에 전신마취로 폐가 많이 쪼그라드신 분들이 폐 확장을 할 수 있게 운동시키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CPM이라는 기계를 처음 봤는데 수동적으로 환자분들을 운동시켜준다는 면에서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수술을 후의 부드럽지 않던 무릎이 이 기계를 통하여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더 커지고 더 유연하게 되기 때문이다.
정형외과 실습을 통하여 CPM, 골절에 대한 드레싱법, THR과 TKR의 수술 후 간호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었다.
* 참 고 문 헌 *
제4판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전시자외 320~321쪽, 377~384쪽
제2판 성인간호학4 현문사 김조자외 21~22쪽, 146~158쪽
재7판 최신 임상간호 매뉴얼 현문사 1513~1515쪽, 1483~1487쪽
가정의학백과사전 대성출판사
http://www.druginfo.co.kr
http://www.kimson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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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09.10.20
  • 저작시기2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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