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와지역방언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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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표준어와지역방언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어휘

2. 음운

3. 문법

본문내용

가 직접 체언에 붙을 수 있다. 이 형식은 중세 한국어에서도 볼 수 있는 오래된 특징이다.
이건 니 책가? (판단 의문문)
이건 누구 책고? (의문사 의문문)
* 명령형, 청유형
명령형은 아래와 같은 형식들이다. ‘-거라’는 서울 방언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형식이지만 경상도 방언에서는 자주 쓰인다.
-(으)시이소, -(으)이소 (합쇼체)
-(아/어)라~-거라 (해라체)
청유형의 형식들은 다음과 같다.
-(으)입시더 (합쇼체)
-자 (해라체)
* 부정형
불가능을 나타내는 서울 방언의 부정 부사 ‘못’에 해당되는 것으로 동남 방언에는 ‘몬’이 있다.
몬 하다, 몬 오다
* 인용형
인용형을 만드는 어미는 ‘-꼬’(서울 방언: -고)이다. ‘-꼬’ 직후에 용언 ‘하다’가 올 때는 융합되어 ‘-카다’의 형식으로 나타난다.
머라꼬예? (서울 방언: 뭐라고요?)
머라 캣노? (서울 방언: 뭐라고 했냐?)
* 관형형
관형형 중 과거형으로서 선어말어미 ‘-앗-/-엇-’(서울 방언의 ‘-았-/-었-’에 해당)에 형재 관형형 ‘-넌’(서울 방언의 ‘-는’에 해당)이 붙은 ‘-앗넌/-엇넌’이란 형식이 있다.
밥 무웃넌 사람 (서울 방언: 밥을 먹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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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9.10.25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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