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정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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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심정맥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목적

2. 중심정맥관의 종류

본문내용

, 투명필 름형 드레싱(transparent dressing)의 경우 1-2회/주 마다 교환한다. 단 투명필름 속으로 상처를 관 찰하여 발적이나 부종 감염의 흔적이 있으면 즉시 드레싱한다. 드레싱할 때는 손을 씻고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하며 베타딘을 소독한다. 이때 출구의 발적, 종창, 압통 및 분비물 등이 있는지 확인한다.
② 카테터의 유지관리:
- Flushing : 수혈 후, 혈액채취 후, 헤파린 희석액 주입전, TPN 이나 고농도의 수액이 들어가고 있 을 때 적어도 24시간마다 카테터에 생리식염수를 Flushing한다. 이는 도관 내에 혈액이나 약물침 전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Heparinization : 헤파린 희석액(1:50 heparin solution, 냉장고 보관)을 주입하여 카테터 관내에 혈 액응고를 방지하여 관이 막히지 않게 patency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헤파린희석액 주입은 채혈 후, 카테터 사용이 끝난 경우,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 시행하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는 최소한 1주 에 1회 시행하여야 한다. 이때에도 감염에 주의하여야 하며 손씻기와 마스크 장갑을 착용한다. 병 원에 따라서는 헤파린 캡 위에 아이오다인 케이스를 씌우기도 한다. 헤파린 캡은 다시 사용하지 않으며 매번 교환한다. 희석된 헤파린은 냉장고에 보관하며 24시간 이내로 사용한다.
③ 채혈(Blood Sampling) : 손을 씻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다. 헤파린 캡을 베타딘 솜으로 소독 한 후 무균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헤파린 캡을 열고 카테터내의 수액을 5cc정도 버린 후 새 주사 기로 원하는 양의 채혈을 한다. 그리고 무균적으로 생리식염수를 주입(flush)한 후 헤파린 희석액 4cc를 넣는다. 혈액을 채취할 때는 양쪽 lumen으로 들어가는 수액을 모두 잠근 후 채혈하고 반 드시 생리식염수 주입 후에 주입하던 수액을 연결한다.
④ 안전관리: 중심정맥 도관은 혈관이 약하거나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환자에게 매우 유용한 기구다.
이를 잘 활용하고 유지 사용하기 위하여 일상생활에서의 안전관리 또한 중요하다. 날카로운 기 구에 의해 찔리거나 가위 등으로 잘리는 경우가 있으며 의료진의 드레싱 과정에서 가위로 잘리 는 경우도 있으며 과도한 힘이 주어져 빠지기도 한다. 부딪힘에 주의해야 하며 수영등 신체적 활동이 큰 운동 또한 삼가야 한다. 대처방법으로 가정에서 연결부위나 헤파린 켑이 열려 출혈이 있을 경우 즉시 안전 클램프를 잠그고 식염수를 주입하여 카테터가 막히지 않도록 하고, 카테터 가 잘렸을 경우 잘린 위 쪽을 꺾거나 켈리로 잠근 후 급히 응급실로 방문하여야 하는 등의 일상 상안전관리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숙지시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참고문헌
- 경희대 실무 임상지침서(경희의료원)
- 국가암정보센터(http://www.cancer.go.kr/cms/index.html)
- 네이버 블로그(http://pdxtrains.blogspot.com/2008/09/chemo-and-hair-loss.html)
  • 가격1,3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11.01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8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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